반찬 프랜차이즈 전문점 진이푸드 주식회사 이석현대표이사와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김경복 센터장이 지난 2월 10일 진이푸드(주)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고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자활사업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