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비가 일찍 그쳐 등반하는데는 문제 없어지만 종일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한 등반하고
왔네요~~~오늘 10판은 안 되는 거로~~^^
준암장을 대중 교통으로 가 버릇 했더니 좋네요~~
강변역 -(1113, 1113-1, 1113-2 광역 버스) 광주 IC 하차 - 15-2 버스) - 양봉원(KMG 주차장)
광주 IC 번천초교 앞 버스 정거장에서
준암장 센터 락커룸
신행형에게 10b는 이제 몸풀이 루트가 되었네요~~
공광화씨 그리고 주중 등반 처음 나온 이종원 형님
누구지??
지영이 "리더의 자격" 완등하면 KMG 잔치할거라니까 바로 준비하네.....올해 진짜로 완등하면 어떡하지???
리더의 자격 또는 봄바람 완등하면 잔치하는거로~~~~
기대하세요~~~ 블랙다이아몬드 어프로치 슈즈~~커밍 순
벌써 신록의 계절이 오고있다.
바람불어 추우니까 후드를~~~ㅋ
지영 왈 [염소한테 다행히 잔디 꽃이 맛이 없었나 봐요~]
뜯어 먹다 포기한 듯~~ㅋㅋ
주중등반이 더 모이는 KMG 클럽~~^^
복정역이 버스 환승이라는 것은 알았지만.....버스 노선이 터미널 수준이네요~~~
맛집 발견~~주변에서 식사할 일 있으면 강추!!!
잠실대교 북단에서 자양동 방향 도로에 있는 "장원 닭 한마리"
5인이상 집합 금지로 미순씨랑 둘이서 잘 먹고 왔네요~~^^
목요일 삼성산 일봉 암장에서 봐요~~^^
첫댓글 산의 채색을 보니 맴이 설레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진 속 준암장이 싱그럽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없는 꽃잔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