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가끝난지 2개월이 되어 가는데,
여.야 국회의원들이 원구성도 못하고 자리싸움만 하는 짓거리를 볼때,
여당에게 힘을 실어주워 국정운영을 맡긴 국민들은 한숨만 쉴 것입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연초부터 바쁘게 설쳐되온 여당 극성팬들은 허탈할 것입니다.
비례대표 선출부터 제대로 검증절차를 안한 지도부나 무조건 여당만 믿고 투표한 지지층이나
모두가 공범이기대문입니다.
그래도 다시 한번 믿고 국회가 원칙데로 개원하여 다시는 쓰레기 국회가 되지 말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는 마음이었지만,강경파(강남,경상도)야당의원들에게 끌려가는 작태는 180석을 만들어준
대다수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은 코로나19를 '홍콩독감'수준으로 판단하고 대체가 미흡하지만
국민 경제를 위해 기업들의 정상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을 엿 볼수가 있습니다.
특히,'조.일회담'으로 난국을 피해가는데 모든 첩보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동경 신주쿠에 상인을 보호해주는 야쿠자들이 있는데
일본인 본토파,민단파,조총련파가 서로의 '룰'을 지키며 공생하고 있습니다.
신주쿠는 민단파 야쿠자가 장악하고 있고,오사카는 조총련파 야쿠자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 들은 경시청과 연계하여 상인들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각종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들은 경시청에서 사건조사하기전에 야쿠자들끼리 협상하여 매듭을 지웁니다.
일본 정치집단도 야쿠자들 협상같이 법안이 본회의 상정되기전에
이해가 있는 정당끼리 먼저 단일안을 만들어 상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회는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밥그릇(?)싸움만 하는 것입니다.
'룰'도 없습니다.'관례'만 고집합니다.
국민의 심판으로 참패를 당한 야당이 더 가관입니다.
국민이 이 난국을 해결할수 있도록 - '강경파'야당국회의원들을 아랑곳하지 말고-
180석 여당의원이 뭉쳐서 강경하게 밀고 나가도록 성원했는데도 끌려 다니니
기가 막힐 일입니다.
북한이 이런 국회를 보고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일본에서 전쟁배상,보상금 그리고 경제발전지원금'을 타결하는데
미국의 동의를 받아내기 위해 '진흙땅속의 대한민국' 보다
미국 트럼프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일본 아베를 선택할 것으로 내다 보입니다.
강경파(강남부자,경상도 외고집)야당의원 50여명이 대한민국 국회를 절단내고 있습니다.
국민은 알고도 속고,모른척하고,참고 지내왔지만 이제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참신하고 개혁적인 새로운 야당의 탄생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김세연,제주의 원희룡 같은 참신한 야당인사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떠벌이 기회주의자,지역주의자들이 판치는 강경파 국회의원들을 싫어하기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선거 참패한 야당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고'관례'라는 핑게로
국회 원구성을 반대하는 작태를 중지하기 바라며 국민의 뜻을 존중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문재인정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원없는 나라의 생존권이 문제입니다.
어느 당이 잘하고,잘 못하고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생사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자숙하고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일부 지자체장들의 '돈잔치 운운'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자도 행복하고,가난한자도 풍요롭고,노인도 간강하고,학생들에게도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지도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