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로그하우스의 세계 13
다시 각광받는 통나무집 14
통나무건축의 역사 17
여러 가지 공법 21
통나무건축학교 24
CLB의 활동 31
2. 계획과 준비 39
계획을 세운다 40
설계 44
공구 48
공구에 익숙해지자 61
통나무의 조달 62
안전에 관하여 67
3. 기초에서 마루까지 69
통나무가공 70
기초와 마루 71
로그플로어조이스트 72
더블스크라이버노치 79
4. 통나무를 쌓는다 83
러프노치 85
피니시노치 90
셋트링 99
통나무의 효과적인 이용 99
5. 지붕 101
지붕의 형태 102
로그게이블엔드 104
지붕작도 105
트러스 106
6. 창과 문 115
창문과 문 116
7. 내부공사와 설비 123
칸막이 124
선반 127
계단 130
스크루잭 133
난방 135
전기배선 138
배관 141
8. 마무리 143
로그엔드의 트리밍 144
통나무집의 보존 146
용어해설 147
필자소개 152
10페이지
서문
천연자원의 하나인 통나무를 이용한 건축방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붐과 함께 여러 가지 안내서들이 출판되었다. 각각의 책들이 서로 최고의 방법이며
최선의 스타일이라고 주장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생에 한번쯤 자기 손으로 자기 집을 지어보고 싶어하는 아마추어에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통나무집에 관련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썼다. 또한 건축관계의
기관이나 학교에 있는 사람들이 최신의 통나무집기술을 아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10년이 넘는 통나무집 건축가, 교사, 디자이너로써의 경험에 의해
쓰여졌다. 그 외에 학생과 다른 로그빌더(통나무건축가)등 많은 정보원으로부터 얻은
아이디어도 같이 담고 있다.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에게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가능한 한 많이 담았다. 그러나 목공, 전기공사, 석공과 같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그 것들에 관해서는 해당전문가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스텝바이스텝으로 통나무건축의 기본적인 공정을 하나하나 이해시키는데
있다. 어느 부분에서는 지나치게 기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독자는 모든 공정을 순서대로 익혀 전체의 의미를 이해해주기 바란다. 일단 이해가
되면 작업공정을 단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의도하는
것은 통나무건축의 기초를 완벽하게 익히게 하는 것이다. 잘 읽어보면 집을 짓는데
각공정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집을 짓기 전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통나무건축은 다른 건축방식과는 다른 살아있는 소재(이것이 셋트링의 원인이다)를
사용한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 그 것은 통나무의 수축과 압축, 지붕의 디자인에
따라 벽에 걸리는 부하가 서로 틀리기 때문에 일어난다.
어려운 전문용어나 기술용어를 함부로 사
용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하지 않고 각각의 건축과정을 알기 쉽게 일라스터로
구성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런 집을 짓기 위해서는 스스로 엔진톱과 다른 도구들을
다룰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과 함께 의욕과 정열이 필요하다. 또한 자연의 나무로
예술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통나무집을 지을 때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소재인 자연의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된다.
단.밀러(F.Dan
Milne)
* *
최근 몇년동안 원목을 사용한 건축(로그하우스)에 관한 많은 책들이 출판되어
공법에 관한 잘못된 지식이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기초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일에 착수해 알아 차렸을 때에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다.
통나무건축이야말로 집을 지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더욱이 예술적인 방법이라고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고 또한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통나무집은 현재 행해지고 있는 건축방식을 대신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한 방법이다.
자연 속에 세워진 살기 좋은 통나무집은 평온과 한가함을 구하는 많은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집 전부나 일부를 자기 손으로 지었다면 그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자기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만족감과 자기가 지은
집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의 달성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에드.캔벨
11페이지
Once in a Lifetime builder - "일생에 한번 자기를 위한 집을 짓는 사람"
그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로그하우스의 세계에 뛰어 들어 알게 된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이다.
집을 짓는다고 하는 보통사람들이 보면 엄청난 일을 캐나다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시작해 몇 년에 걸쳐서 자기 식대로 완성해 간다. 생활의 공간이 마련되면 그 곳에서
생활해가면서 직장의 여가를 이용해 조금씩 지어 나가는 사람도 있다.
확실히 그 것은 대단한 작업이다. 회사원이 휴일을 이용해서 짓는다면 몇 년이 걸릴
것이다. 그 것을 하나의 취미생활로 생각한다면 이 처럼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취미도 달리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완성 후에 느끼는 성취감과 달성감이 이렇게 큰
취미도 또한 없을 것이다.
일본에서도 최근 통나무집건축에 관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왕이면 본격적인
방법으로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이 만들어졌다. 번거로움은 다른 방법에 비해
늘어날지 모르지만 그 만큼 만족감도 늘어 날 것이다.
로그워크(Logwork)의 태반은 벽면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참으로 단순한 작업의 반복이다.
필링을 하고 스크라이브하고 엔진톱으로 자른다. 그것을 계속 반복하면 벽은 조금씩
높아진다. 그러나 이 작업이 실은 식상할 수 없는 단순작업이다. 필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고 스크라이버는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업이며 톱밥을 흩날리며 하는 엔진톱작업은
실로 장쾌한 놀이이기도하다.
공장에서 완전히 제조된 키트를 가지고 순간적으로 세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 빠른 완성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만들어
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즐기는 기분,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필링에 흘리는 땀, 엔진톱작업을 끝내고 통나무를 굴려 완전히 일치되었을 때의
흐뭇함. 쉬는 시간에 지금까지 쌓아 올린 자신을 작품을 감상할 때 솟아
나는 만족감. 이러한 한 때 한 때가 통나무를 상대로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보수라고 생각된다.
나에게 있어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큰 보람이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따지고 보면 캐나다의 로그빌더협회에서 단과 만난 일로부터다. 그 후
단이 일본에 놀러와 일본에서 로그빌딩스쿨을 만들어 보자고 이야기가 되고 더욱이
그 후 일본 최대의 통나무집을 같이 만들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같이 만든 일본의
스쿨, 캐나다에서의 스쿨에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많은 통나무집을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로그하우스의 세계에 관계하는 덕분에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까지 변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을 접한 사람이 자신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고생한 보람은 있을 것이다.
미우라.료자부로
목차
복합로그하우스의 예 2
머리말 10
칼럼>나무는 왜 커지나 35
셀프빌더를 위한 입문 어드바이스 59
권말자료>통나무공법기술기준고시 166
저자소개 168
1. 통나무집을 짓기 전에 13
지금, 왜 통나무집인가 14
통나무집은 이후 어떻게 전개되나 21
통나무집의 형태를 분류하면 23
건축기준법에 의한 통나무집의 규정 26
2. 노치공법 31
통나무집의 소재로 어떤 나무가 좋은가 32
노치의 가공법을 추구한다 36
필요한 도구와 다루는 법 40
톡특한 구조의 노치 더브테일코너 51
건축현장에서의 조립 60
3. 각부분의 설계와 가공 69
통나무집을 설계할 때 70
기초공사와 마루 88
베란다 94
칸막이벽
97
계단 102
창과 문 110
트러스와 지붕 115
4.축조공법 121
포스트앤드빔과 피스앤드피스의 구조 122
제작할 때 130
건축현장에서의 조립 143
포스트앤드빔의 설계예 148
5. 복합공법 151
새로운 효과를 낳는 복합로그하우스 152
복합로그하우스의 건축예 154
10페이지
머리말
통나무집에 처음 관련한 것이 1982년이었다. 캐나다의 산 속에서 통나무와 격투하고
있던 시절이 아주 옛날처럼 느껴진다. 그 때의 일본 통나무집실정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일종의 붐과 같은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변화가 다만 놀라울 뿐이다. 이것을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치스러운 말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천천히 진행 되었어면 하는 것이 본심이다.
최첨단의 기술이 계속 개발되어 건축의 세계에서도 지하도시, 1000m을 넘는 초고층빌딩,
우주위성도시가 구상되어 SF의 세계가 아닌 언제든지 현실이 될 수 있는 시대이다.
이런 것들과는 대조적인 사람이 가진 원시적인 에너지와 파워를 직접 투입해 짓는
통나무집이 이렇게 인기를 얻는 것이 불가사의하게 생각되지만 문명이라는 것은 의외로
이런식으로 균형을 잡는지 모르겠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리바이벌된 통나무집이라는 오래되고도 새로운 하나의 건축양식이
일본의 건축역사 속에 들어와 발전해 가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흥미로운
일이였다. 처음에는 조용히 침투해 어느정도의 단계에 이르면 가속도가 붙어 붐이
일어 나는 상황에 도달하는 것은 획기적인 신제품이 보급되어 가는 과정과 닮았다.
이제부터 어디로 향해 가는지도 확실히 보아 두고 싶다.
통나무집의 경우는 투바이포공법이 일본에 들어 와 보급되어 간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 물론 건축업계에서 차지하는 점유률로 생각하면 비교될 수도 없고 대량생산도
바라지 않고 있다. 양이 아닌 질적인 면에서 보다 사회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은 통나무집이 가지고 있는 차이도 있지만 관계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의 차이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통나무집을 알게 되어 삶의 태도가 변해 버린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이것은
다른 건축분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순히 [사람을 수용하는 도구, 건축물]이라는
틀을
넘어서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잃어 버려 가고 있는 자급정신,
여유, 남자의 꿈이라고 하면 너무 표현이 지나치겠지만 향수와 우리들 속에 내재해
있는 허클베리핀이 노치 속에 있다.
나 자신도 40이라는 불혹의 나이에 통나무집에 관여 하게 되 그 때까지 자연의 해류에
맡기고 소소하게 저어오던 인생항로를 자신의 손으로 개척하고 보니 돌연 수평선이외는
아무 것도 안보이는 큰바다에 나와 있는듯한 심경이다. [통나무집 만드는 법]을 출판한
것이 1985년이다. 형이 추천문 속에 [꿈의 실현을 위한 안내서]라고 써주었다. 과연
몇 명이나 꿈을 실현했을까. 당시는 통나무집의 여명기로 일부 애호가에 의해 통나무집이
가끔 보였을 정도였다. 우선은 통나무집이 무었인가에 대해 쓰기 시작해 라운드노치의
기본적인 설명에 지면이 다 차고 말았다. 통나무집을 완성시키기 위한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어서 그 다음을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6년이 흘렀다. 그러나 변명이 되겠지만 늦은 만큼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 사이에 통나무집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당시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늘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별장이 주였던 통나무집도 그 목적이 다양해져
통나무집의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라운드노치를 기본으로 포스트앤드빔, 피스앤드피스
나아가서는 복합구조와 규모, 디자인, 건축기술 등 모든 면에서 통나무집도 진화하고
있다. 생물과 틀린 점은 진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통나무집에 관여하는 우리들이라는
점이다.
일본로그하우스포럼을 결성한 목적도 거기에 있다. 각자가 기술, 지식, 경험을 따로따로
쌓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정수를 모아 힘을 합치면 보다 자연스럽게 진화되어 가기
때문이다. [보다 효율적인 진화]를 하기 위해서다. 통나무에 관여하는 남자의 땀과
만드는 기쁨이라는 통나무의 원점을 잃어 버리면 안된다.
이런 뜻에서 이 책에서는 기본적
인 기술에서 한발 나아가 실제 통나무집을 지으려고 할 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였다.
전편이 기초편이라면 이 책은 응용편이다. 우리 들이 실제 통나무집을 지으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이 책에 쓰여진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들도 아직은 연구의 도중에 있다.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지 못한 부분은 각자가
궁리해 보거나 실제의 예를 연구해보거나 해서 해결해 나가기 바란다.
다루고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수공식의 통나무집으로 라운드노치의 기본을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에서다. 따라서 이제부터 통나무집을 연구해 보려고 하는 사람은 [통나무집
만드는 법]을 먼저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전편에서 설명한 내용은 가능한 한 생략하여
중복되지 않게 하였다.
빌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 통나무집의 설계를 연구하는 사람, 로그하우스업체, 통나무집을
의뢰하려는 사람, 셀프빌더를 꿈구는 사람 등 통나무집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느 부분에서는 설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 부분에서는
빌더가 되려는 사람과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을 위해, 통나무집을 주문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업체의 제작현황을 알아 두기 위해서 등등. 어떤 입장에서 통나무집에
관여하든 가능한 한 다양한 시점을 가지는 것이 좋다.
통나무라는 건축소재를 이용하여 어디까지 가능한가, 통나무의 가능성을 다루어 보고
싶어 마지막에 [복합로그하우스]라는 제목으로 현시점에서의 우리들과 동료들의 작품을
실었다.
일본의 통나무집이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60년전에 선인들이 만든 [사토몬데벨로]를
언젠가는 능가하고 싶다. 즐거움은 앞으로를 위해 남겨 두고, 목표는 너무 빨리 달성하지
않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
1991년
4월 저자
에코로지칼 로그빌딩
B.알란 마키 저서
차례
The Spirit of Logbuilding 4
서장 정신과 기술
제1부 준비와 계획
제1장 나무를 선택하고 나무를 벌채한다
제2장 어디에 어떻게 세울 것인가
제3장 도면그리기
제4장 통나무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제2부 통나무의 가공과 마감작업
제5장 통나무집만들기에 착수한다
제6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작업을 위해서
제7장 세들노치 파는 법
제8장 통나무벽체를 완성한다
제9장 여러 가지 노치와 지붕의 마감
제10장 지붕의 구조와 가공-1
제11장 지붕의 구조와 가공-2
제12장 창호, 로그엔드, 계단의 구조와 가공
제13장 친환경적인 통나무집의 설비
제14장 통나무집의 마감공사
제15장 포스트앤드빔공법의 통나무집
부록 로그하우스 설계집
용어해설
역자소개
후기
여기에서 "데쯔꾸리"라는 말은 전문업자에게 맡기지 않고 자기 스스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BUILDING WITH LOGS!
제1장 로그하우스의 구조체를 만든다 30
로그하우스의 구조와 각부분의 명칭 32
로그하우스작업의 순서 36
엔진톱의 기본테크닉 38
로그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도구들 46
스크라이버를 마스터한다 52
통나무작업에 적합한 통나무를 선택한다 54
통나무의 껍질을 벗기는 법 55
통나무작업장의 환경을 정비한다 56
기능적이고 안전한 복장대해 61
노치작업의 모든 것 62
도끼를 마스터한다 74
통나무벽체를 쌓는다 76
개구부와 로그엔드를 가공한다 94
지붕틀의 가공과 상량 96
피스앤드피스로 통나무벽체를 만든다 112
지붕만드는 법과 시공의 포인트 118
창호만드는 법과 설치 방법 126
FINISHING WORK
재2장 살기 좋게 로그하우스를 마감한다
마감공사 완전 공략 매뉴얼 132
수도공사 146
계단을 만든다 152
도장의 지식과 방법 158
MUST TOOLS
제3장 로그하우스을 만드는 믿음직한 도구 163
로그빌딩.톨.카다로그 164
모든 날의 유지보수법 강좌 174
PLANNING GOES ON!
재4장 설계에서 결정되다. 자신만의 로그하우스
꿈꾸는 로그하우스를 설계하자 180
간단하고 실용적인 공사 아이디어집 192
손수 작업하는 로그하우스의 비용계산 198
로그하우스의 재료 구입 204
DIY 숍에 가보자
FACILITIES OF RETREAT
제5장 로그하우스를 보다 쾌적하게 한다 213
장작스토브를 설치한다 214
오리지날 키친을 만든다 226
직접 목욕탕을 완성시킨다 228
덱크를 만들자 232
현관 주변을 직접 시공하는 기술 234
물을 끌어 오는 방법 238
핸드메이드 풍력발전기 242
중기와 동력공구를 임대한다 246
EVE OF CONSTRUCTION
제6장 로그빌딩 관련공사 매뉴얼 247
정지작업과 기초만들기 248
전기공사에 도전 258
배관공사의 달인이 된다 262
반입 264
양생 265
비계의 설치법 266
통나무를 벌채한다 268
DATA BASE
제7장 로그하우스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집 271
로그빌딩 스쿨 정보 272
핸드메이드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업체 274
공구와 관련 업체 276
로그하우스 용어사전 280
포스트앤드빔 로그하우스 대전
CONTENTS
제1장 포스트앤드빔은 어떤 건물인가
6 지금 주목받고 있는 목조주택, 포스트앤드빔
16 포스트앤드빔 쾌적한 주택실예집
16 포스트앤드빔과 옛민가의 매력이 결합한 집
22 생활의 편리를 중시하고 나무의 부드러움과 환기를 추구
26 통나무집인가, 수입주택인가... 결론은 박력있는 기둥과 보로 구성된 나무집
30 레스토랑과 주거공간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세련되게 배치
34 고풍스러운 마감이 매력인 후렌치.컨츄리풍의 주택
38 지역의 소재를 사용하여 가족들을 위한 집만들기
42 살기 좋고 사용하기 편리한 시가지의 내츄럴하우스
48 뒤틀임이 없는 각재를 사용한 대형주택은 칸막이를 잘 배치하여 거주성을 높혔다
52 부드러운 나무결이 아름다운 삼나무집
55 수공식 통나무의 따뜻함을 표현하는 포스트앤드빔
58 추운 북쪽 지방의 나무집은 튼튼하고 따뜻한 패널벽이 정답
60 집안을 편안하게 돌아 다닐 수 있는 동선이 사용의 편리함에 대한 비결
62 천연소재에 집착하여 풍부한 표정을 가진 집으로
66 로그빌더가 사는 집은 수공식의 매력이 집안 전체에
69 하얀벽과 검은 기둥을 사용하여 소화초기의 서양식을 이메지
72 L 자형의 참신한 설계가 밝고 따뜻한 실내를 실현
74 캐나디안 로그의 특징을 살린 로그빌더의 집
78 대구경의 더글러스퍼로 도리를 올린 포스트앤드빔
81 시내의 한정된 토지에 있는 본동에 인접한 L 자형 플랜
84 두가지의 생활패턴이 동거하는 이세대 주택
86 나무를 사용하는 방법을 지켜 목수의 기술로 세운 포스트앤드빔
88 아름다운 주변경관과 빛을 받아 들인 높은 오픈공간과 넓은 개구부
90 단정한 기계식 통나무가 만들어 내는 건강하고 여유가 있는 공간
제2장 포스트앤드빔의 구조와 재료
92 포스트앤드빔의 구조를 파악한다
96 골조에 사용되는 통나무에 대해
98 통나무를 연결하는 전통의 기법 장부와 맞춤
102 포스트앤드빔의 주역 벽체의 모든 것
제3장 포스트앤드빔의 구입계획
112 완성까지의 전과정 준비
120 포스트앤드빔의 가격 철저분석
124 주택구입을 위한 자금 계획술
128 코스트다운을 위한 체크포인터
포스트앤드빔 특선 설계집
(광고 기획 생략)
제4장 생활을 위한 살기 좋은 집만들기
157 가족 세사람이 쾌적하게 생활하는 주택
163 부부 두사람의 노후주택
168 한냉지 사양으로 거주성을 높인 북해도의 이세대주택
172 톡특한 공간과 모양으로 디자인성을 살린 가게
180 포스트앤드빔의 공간별 설계
196 내구성이 뛰어난 포스트앤드빔을 만든다
200 인테리어 기초지식
제5장 스스로 짓는 포스트앤드빔
214 많은 돌발사태를 극복하고 낯은 건축비와 따뜻함을 추구한 주택
220 8년간 부부가 취미로 즐기면서 지은 산행의 거점
224 지역에서 나는 삼나무를 이용하여 오두막집, 찻집, 여관등 세동을 완성!
228 녹색과 꽃들의 정원, 농원으로 둘러 쌓인 회벽과 침목으로 만든 목구조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