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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가 70년대에는 1% 미만 80년대에는 3% 1990년대에는 5~6% 2000년대에는 8~10%로 급증하는 추세라는데.. 원인은 아직 명확히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았다는 지식이 인간세상, 첨단의학, 생명공학이라는 이름의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며.. 의학의 오만과 편견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당뇨병'이라는 '이름'을 검색해 보니.. 근본 원인은 모르지만.. '전문가'라는 자들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에 대해서 '인슐린'이 문제라고 주절거리는 것 같다. 사실은.. 당뇨병의 원인만 모르는게 아니라, 두통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인간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생명의 결과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난방..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만 무성할 뿐..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명상을 주장하는자들이든, 심지어 '깨달음'을 주장하든.. 세상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한 것들로써.. 학문,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친구가 '석가모니' 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친구가 '소크라테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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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방편언어들 중에는..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이라는 구절이 있다. 물론 예수의 '너희가 순수의식, 잠재의식'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쳔국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두려움과 공포'가 본래 있는게 아니라.. 모든 고통이나 또는 '두려움'이나 '공포'가 단지, 앞 뒤가 뒤바뀐 꿈과 같은 생각(망상, 몽상, 환상)'에서 오는 것일 뿐, (본래무일물) 본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에 대한 비유는 노자와 장자편에서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간략한 비유를 든다면, 지식이 생겨나지 않은 (無名)의 어린아이는 칼로도 위협할 수 없으며, 권력으로도 위협할 수 없으며, 죽음으로도 위협할 수 없다는 설명과 같이.. 인간류가 겪지 않을 수 없는..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치매 등의 모든 고통과 모든 두려움과 모든 공포 또한 "근원을 볼 수 없는" "근원을 모르는" "근본원인이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로운 지식으로.. '메타인지자'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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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조금 다르게 살더라도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치매에 걸려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한 다른 도리가 없다.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가 그러하다.
대통령으로 살거나.. 자살한 대통령이거나, 감옥에 갇혀있는 대통령이거나.. 청소부로 살거나.. 장사를 하거나.. 권력자로 살거나.. 대학교수로 살거나.. 학생으로 살거나.. 부모로 살거나.. 자식으로 살거나.. 거지로 살거나.. 감옥에서 살거나.. 노숙자로 살거나.. 의학자로 살거나.. 과학자로 살거나.. 우주를 다녀오거나.. 홀로 여행하거나, 혼로 살거나.. 여럿이 살거나, 인간류 저마다 짊어진 삶의 무게는 모두가 다 똑 같다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행위들, 발전행위들.. 스포츠나 오락이나 종교등의 여러 모든 행위들까지도 사실은..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에 불과한 것으로써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언어와 행위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정치권력자들의 서로가 자신들이 더 옳다는 끊임없는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경제, 시회, 문화 에 대한 논란과 같이.. 종교들의 논쟁을 넘어 전쟁과 같이.. 세상사 모든 일들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인간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이전부터 끊임 없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연속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을 둘러보니.. 인생에 성공하는자 또는 인생에 승리하는자가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인생의 패배자들이다. 왜냐하면.. 인생의 결과는 모두가 다 치매에 걸려 망연자실 자기를 잃어버릴 뿐만이 아니라.. 비참한 죽음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그대가.. 50년이나, 60년이나.. 또는 70년이나 80년이나 100년을 사는게 아니라.. 500년이나 1000년을 산다면.. 아니,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죽지 않는 사람이, 죽지 않을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굳이 꼭 해야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 사유해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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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일 죽는다면, 오늘 사과나무를 심을 어리석은자도 없겠지만.. 그대가 영원히 산다면, 그대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굳이 꼭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단지, 단순한 먹을거리만 해결할 수 있다면, 더 해야 할 일이 없다는 뜻이다.
장자의 '소요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 석가모니가 탁발로 생계를 유지했던 것과 같이.. 예수 또한 집도 절도 없이 얻어 먹고 살았던 것과 같이..
사실, 당뇨를 비롯하여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이와 같은 지식으로, 이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발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물론, 치매는 당뇨병이나 기타 암 등의 여러 질병들과는 달리..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지 못하는 한 인간류 누구나 다 걸릴 수밖에 없는 가장 무서운 질병인 것 같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지식 너머 지식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메타인지"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자.. 즉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아는자에게 "치매"라는 병마(病魔)가 깃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치매'에 걸리지 않을 만큼의 올바른 앎(지식=마음)이 겨자씨 만큼 생겨난다면, 당뇨병이나 암 등의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설령 암 당뇨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고 할지라도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재발이 있을 수 없는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과 인간류의 관념으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메타인지, 진리'와의 차이가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의 차이로써 '천지차이'라는 말과 같이 극과 극의 차이이며, 사실은 극과 극은 끝과 끝이 아니라.. 시작과 끝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다.
물론 그 '하나' 또한 '불이일원론'으로 설명되는 것일 뿐,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언어도단, 불립문자'로 표현되는 것이며, 또는 '유구무언'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말변사'라는 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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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뇨병이나 암, 등의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이와 같이 해답이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그런 지식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발생되는 것이며.. 결국 치매로 귀결되는 것이다. 만약에 1970년대에 당뇨병 유발율이 1%가 넘지 않았는데, 2000년도에는 10%로 증가했다면.. 그 첫번째 이유는 '지식이 많아져서 욕망이 더 커졌기 때문이며.. 둘째는 비물질적인 '지식'으로는 욕망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음식으로 욕망을 채우려는 어리석음의 소치가 곧..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암 등의 모든 질병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이다.
인슐린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욕망의 결과로써 몸은 스스로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을 찾게되는 것이며.. 몸은 과잉영양소를 처리하기 위히서 '소변으로 당분을 버리는 것'이며.. 이런 몸의 스스로의 자정작용에 대해서 인간은, '당뇨병'이라는 이름을 지은 것이며.. 암 또한 과잉된 영양소를 스스로 처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생된 자연적인 현상으로써 이 또한 무위자연의 원리와 같은 것이며, 자연의 순리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다만 인간은 자연상태애서 벗어난 것이며.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여러 형태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
일념법'을 모른다면, '메타인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치매 예비환자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나는 치매에 걸리지 않을거라고'고 주장하거나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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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설령 30년 당뇨병이라고 하더라도, 도가에서의 여러 치유사례들과 같이, 단지 일주일이나 보름 정도의 도가의 일념법과 함께하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다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과정을 통해서 즉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을 통해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을 옮길 수 있다"는 예수의 방편설명과 같이.. '시생멸법'으로 알려져 있는 "一念법"의 "일념"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를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치매" 라는 질병이 뇌의 문제나 몸의 문제 등의 물질적인 것이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치매를 비롯한 모든 질병들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예수와 친구 될 수 있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도반이 될 수 있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를 벗삼아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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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깨달음은 신화"라고 주장하는 '불교'라는 종교무리들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일념법명상으로써 '일념'을 깨달은 거룩한 인물들이다. 왜냐하면..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매일매일 주절거리면서도..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들로써 '무뇌아'들이라는 말이 합당하기 때문이며.. 사실, '구도자 싯다르타'를 우상으로 스승으로 여기는 어리석은무리들이 세상 모든 종교무리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로써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에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개 돼지와 같다'고 설명, 선언했던 친구가 '나사롓 예수'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한다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이런 설명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개 돼지'와 같은 것이며,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선언? 선포? 설명?한 것이며..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고 선언한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은 이곳의 여러 설명들에 대한 진실된 뜻 또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고..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설명, 선언, 선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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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다 자헤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다.
당뇨병에 대해서만 다시 간략하게 요약한다면.. 인간류의 습성, 습관 버릇과 같이,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몸은 자연의 순리와 같이 과잉영양소를 소변으로 버리는 것이며, 그것을 '당뇨병'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1. 그렇기 때문에 초기당뇨병이라면, 단지 하루에 세끼가 아니라, 하루에 한끼니만 먹는다면, 당뇨병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지, 과인영양소를 처리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기 당뇨현상이기 때문에.. 당뇨병은 스스로 소멸되는 것이며.. 이런 상황에 대해서 '건강관리'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2, 중요한 사실 하나는.. 오래된 당뇨병은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작은 습관, 버릇을 고칠 수 없는 것과 같이.. 적은량의 음식을 먹는다고 하더라고 습관적으로 소변을 통해서 모든 영양소를 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물복용을 중단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약물중독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3.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다.
왜냐하면.. 음식을 최소한 일주일이나 열흘, 또는 보름동안 중단할 경우에 비로소 몸은 스스로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소변으로 영양소를 버리던 습관을 멈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무위자연의 원리이며, 자연의 이치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단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난다면.. 물과 소금으로써 인간무리들에게 생겨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은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볼 때에 그렇다는 뜻이며.. 치매는 '일념법명상'으로써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으며, 사실은 모든 고통과 두려움 공포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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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실화' 이다.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을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유자체가 불가능하다면.. '개 돼지'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중생'이라고 선언, 설명했던 친구가 '석가모니' 이며..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는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일맥상통한 말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들이 머무는 곳, 그곳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세상에 유일한 곳..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이다.
죽는날까지.. 자기를, 자기 의지를 주장하지만, 정작 자기의 몸과 마음, 자기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등의 자신의 질병들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군상들, 중생들이 명색이 '인간'이며.. '지식자, 지성인, 전문가, 지성체'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 집-'도가' 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는자.. 일념법으로 진리로 거듭날 것이니..
지식 너머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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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명상.. 일념법강좌.. 무위자연의 원리..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게진리의 길,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암, 당뇨의 원인과 치유원리.. 치매의 원인과 치유원리.. 지식의 저주, 인간의 근본적 무지.. 우이독경 중생.. 길잃은 어린양과 개 돼지의 비유.. 예수의 진언, 석가모니의 진언과 메타안지, 진리..일체개고 고집멸도의 도리.. 본래무아.. '너 자신을 알라'
첫댓글 <사실, 당뇨병이나 암등의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은 이와 같이 해답이 없는 ‘지식’이 원인이다.> 감사합니다.
나를 먹고 나를 마시는자;;;일념법으로 진리로 거듭날 것이니...<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