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판결의 판사놈을 공개 수배합니다

[떠돌이]

피고에 뇌물 쳐먹고 사건을 100% 날조 고소인을 죽음의 길에 이르게 한 판사
2009년 당시 청주지방법원제천지원 현 서울고등법원 차영민(73.11.25,사시38)을
찿습니다(연락처 주소. .) 고소인 죽기전 꼭 답을 들어야 합니다
악의축 범죄집단 대법원장에 수없이 진정서를 보내어도 미친놈처럼 헌법103조만 나불거리고 있으니 분노에 찬 억울한 고소인이 죽기전 나설 수 밖에 . . .
도움을 주신분께 깊은 사례합니다. 
네이버,다음,구글에서 "개같은판결"을 입력하면 관련자료 많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작성자 서명철,막이,떠돌이,아이디 negaidda61(60)이런 것으로
나온것은 모두 고소인의 글입니다 부러진화살의 미래 후편이 되렵니다
개같은 판결의 고소인:010 7187 8444

[臥薪嘗膽(益草)]

어떤 내용의 억울하신 사연이시기에,,,?
차분하게, 귀하의 주장이 어떤내용이며 증거가 있는데,
판결은 증거를 어떻게 묵살하고 잘못된 판결을 하였다는 식으로,,
어렵지만 300자 이내로 요약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셔야 떠돌이님이 정당하신데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는 점을 국민들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억울하시더라도,,, 만사는 건강이니, 스스로 건강관리(마음과 몸)를 잘하시기를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