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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건강 스크랩 위암,간암,폐암,자궁암,대장암,췌장암에 대하여
스코필드 추천 0 조회 65 11.09.14 12: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은 여러가지 불치병이라고 불리는

위암,간암,폐암,자궁암,대장암,췌장암 불치병이라 불리는

암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암이든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도 쉽습니다.

증상을 체크해보시고 꼭 염두해두시길 바랍니다.

 

 

 

 

위암,간암,폐암,자궁암,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1

간암의 말기증상

보통 간암 말기 환자에 따라 증상은 약간씩 달리 나타날 수 있다

말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는 병 또한 간암이고,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가 거뭇거뭇하게 변할 수 있고,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복수가 찰 수 있다.

잦은 배변감을 갖게 되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피곤을 느끼고 눈에 충혈이 일어날 수도 있는게 간암 환자이다.

 

관리를 잘 받는 사람들 중에서도 80%이상이 간암으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많고,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병이기도 하다.

간은 우리 몸 중에서 유일하게 신경이 없기 때문에 전부 썩고, 모든 기능이 마비가 되어가는 중에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알 수없는 병이다.

 

 

 

 

 

 

 위암,간암,폐암,자궁암,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2

 

간암 식이요법

여러가지 종류의 색을 가진 채소들 즉 당근, 마늘, 파, 피망, 파프리카, 레몬, 토마토등을 이용하여서 시각적인 식욕을 더해 준다.

고소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이용하여 맛을 내고, 과일즙으로 단맛을 내며, 레몬즙등을 이용하여 새콤한 맛과 향으로 조리를 한다.

뜨거운 음식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상온에 가깝거나 시원하게 조리하는 방법이 도움이 된다.

 

합병즈을 유려하여 식품 선택 및 조리 방법에 주의 하고, 증상이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된다.

체중감소가 일어나는 부분을 생각하여, 규칙적으로 균형있는 식단을 구성한다.

식욕저하가 생길 경우, 좋아하는 음식위주로 소량을 자주 섭취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위암,간암,폐암, 자궁암, 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3

 

폐암의 말기증상

폐암말기 증상은 폐와 간은 신경세포가 통증이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날 시기에는 병이 많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라 생각하면 된다. 초기에는 기침 및 객담, 객혈, 전명음, 호흡곤란,

가슴통증, 기관지루 등의 증상과 소모성 질환인 암으로 인한 증상인 피로, 식용감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렴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폐암말기 에는 통증 흉막액, 쉰목소리, 목이나 얼굴의 부종,

횡경막 마비, 심남액, 팔의 위쪽 부분 약화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폐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중에 하나이다. 폐암은 주로 이미 말기까지 진행된 이후에 처음나타나기 때문에 폐암환자의 5년 생존률은

14%~20%정도에 불과하다. 폐암환자들이 계속되는 기침, 피가 섞인 가래또는 가슴통증에 대한 인식이 시작했을때는

치료가 효과를 발휘하기에 너무 늦은 경우가 많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4

 

폐암 식이요법

비타민A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매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섭취한다.

조리 시에는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서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를 돕고 폐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매일 섭취한다.

 

 

 

 

 

폐암에 이로운 음식

 

주식-곡류 - 현미, 율무, 보리쌀, 붉은 팥, 기장, 수수

부식-어육류군 - 저지방 - 가다랑어

부식-어육류군-중지방- 장어, 콩, 콩가루, 두부, 연두부, 순두부

부식-채소군-녹황색채소 - 당근, 단호박, 브로콜리, 시금치, 피망, 토마토, 부추, 쑥갓, 적색양배추

부식-채소군-담색채소 - 양상추, 양배추, 마늘, 파

부식-채소군-버섯류 -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부식-채소군-해조류 - 김, 다시마, 파래

후식/기타 - 단감, 키위, 레몬, 허브차

 

 

 

 

 

 

 위암, 간암,폐암, 자궁암, 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5

 

위암 말기증상

암의 발생 위치가 위의 입구인 분문부인 경우는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식후 즉시 구토가 나타나며,

동통도 명치에 국한되거나 가슴으로 방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위의 출구인 유문부에 암이 생기게 되면

음식물이 장으로 배출되는데 장애를 받기 때문에 위 내에 음식물이 저류되어 상복부에 중압감이 심하고,

식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구토가 일어나며 악취가 나는 경우도 많다.

 

진행된 위암에서는 때로는 배에서 덩어리를 만질 수 도 있으며,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변을 보거나 토혈할 수 도 있고,

이로 인하여 빈혈이 생길 경우 안면이 창백해지며, 빈혈에 의한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위선암으로 인해 위 천공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급성 복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병이 진행되어 간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경우, 이로 인한 증상이 발생할 수 도 있고

특히 복막으로 전이될 경우 복수가 고이게 된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말기가 되기까지도 특이 증상이 없기도 하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6

 

위암 식이요법

요즘같은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현대인일 수록 더욱 환경적으로 발생하는 위암에 대한 위험은 커져만 가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암을 예빵하기 위한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 혹시 위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소화불량, 불쾌감, 더부룩함이

지속적으로 느껴지실 때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그에 맞는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좋고, 생활 습관을 고치시는 것이 좋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은 물론 짠 으믹을 피하고, 질산염 함유 음식을 가려 드시고,

신선한 음식을 위주로 드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위의 건강을 위해 제철 과일과 채소, 해조류 등을 통해 건강한 영양성분,

비타민과 섬유소를 섭취하고, 커피, 알코올, 탄산음료 등을 일상생활에서 줄여나가시는 것이 좋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 7

자궁암 증상

 

 

1.질출혈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이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이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 도 있다.

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는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2.질분비물 증가

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3.골반통이나 요통

자궁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폐쇄되어 신장이 부어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다. 방광, 직장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4.체중감소

체중감소의 경우, 자궁암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나타나게 된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8

 

자궁암 식이요법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 9

 

대장암의 증상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 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이며,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발생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측 대장의 내용물은 비교적 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장이 막히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복부팽만이 있거나 진행된 경우 우측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지만 변에 피가 관찰되거나

분비물이 섞인 점액변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 횡행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 지름이 좁아지므로

좌측 대자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인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 식이요법 원칙 10가지

 

1.영양이 골고루 있는 음식을 소량식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2.천천히 꼭꼭 씹어 먹고 소화가 가능한 잘 되도록 한다.

3.잦은 간식과 늦은 시간의 간식은 가급적 피한다.

4.음식은 따뜻하게 먹고 장에 자극을 주는 음식은 피한다.

5.싱겁게 먹는다.

6.통과일,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7.동물성 지방보다는 식물성 지방을 가급적 사용한다.

8.가공식품,인스턴트는 가능한한 피한다.

9.금연,금주

10.소화에 도움이 되는 적당량의 운동

 

 

 

 

 

위암, 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 10

 

 췌장암말기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 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 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이 나타난다.

 

췌장의 체부와 미부에 발생하는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로 인해 기름진 변의 양상을 보이는 지방변 또는 회색변, 식후 통증,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이 있으며

당뇨병이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고, 췌장염의 임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 장애, 표재성 혈전성 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하며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췌장암의 증상

 

복통

췌장은 등 뒤에 있어서 암이 내장의 신경을 압박하면서 복통을 일으킨다.

 

소화장애

췌장에 생긴 암 덩어리가 소화액의 흐름을 폐쇄시킬 경우, 지방을 소화시키는 소화액이 부족해져 지방변을 볼수 있다.

각 소화기관의 장애로 인한  오심, 구토, 막연한 통증이 있다.

 

황달

췌장은 담즙의 출구이므로 암이 커져서 담즙의 배설을 방해하면 황달이 온다.

췌장 체부/미부암인 경우에는 대부분 말기에 황달로 발생한다.

 

 

체중감소

암의 크기가 작을 때에도 체중 감소가 두드러질 수도 있다.

다른암과는 달리 췌장의 암이 생기면 효소 분비 작용에 영향이 있어 지방, 단백질의 흡수 장애가 같이 나타날 수 있고,

암에 의한 식욕부진, 울렁거림 등의 증상으로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체중 감소를 가져온다.

위암,간암,폐암,자궁암,대장암,췌장암 말기암 예방 이미지11

 

췌장암의 좋은음식

 

1.편식하지 말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2.녹황색 채소 과일, 곡물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3.우유와 된장을 자주 먹는다.

4.비만이 되지 않게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5.1.5L~2L의 물을 자주 마신다.

6.비타민 A,C,E를 적당량 섭취한다.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된 음식: 당근, 시금치 , 버섯,토마토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음식: 귤, 레몬, 사과, 콩나물, 딸기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된 음식: 콩,올리브유, 옥수수유, 홍화유,대두유

 

 

암 환자들은 '암'이란 단어 하나를 듣기만 해도 엄청난 두려움을 호소하곤 한다.

이처럼 인류의 건강과 생명의 최대 적이라 할 수 있는 암에 대한 생존율과 완치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연구가

동서의학을 막론하고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암 치료에 있어 수술이나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 기존의 물리적인 치료법 외에 면역요법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한의학계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들을 규명하면서, 그동안 최고의 명약으로 불린 '산삼'에서 그 해법을 하나둘 찾아가고 있다.

 

산삼의 항암작용을 활용한 산삼면역치료는 산삼을 이용해 항균 및 염증제거 작용과 세포 부활 및 증식시키는 원리다.

병든 부위를 원상태로 복구 면역력을 높이며, 유기체의 향상성을 유지시킬 수 있다.

 

산삼약침 시술시 통증을 거의 느낄 수 없고, 일반 신약들과 달리 산삼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한방치료요법을 병행할 경우 더욱 높은 면역효과를 얻을 수 있고,

개인의 성별이나 연령, 병명 등에 따라서도 1대1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다.

 

항암치료 후 불면증, 체력저하, 탈모, 통증 등의 후유즈을 느끼는 암 환자들은 산삼면역치료를 받아,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앞으로도 환자 사례와 구체적인 연구 자료가 더 많이 발표되면,

산삼면역치료를 이용한 암 치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황오리진액

- [오리 몸속에는 강력한 해독물질이 들어 있어서 유황을 먹이면 유황의 독성은 없어지고 유황의 보양하는 약성만 남게 되며 이것이 유황 오리이다. 오리의 약성에 유황의 보양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 등이 합쳐지면 매우 뛰어난 해독제이자 보양제이며 염증과 암을 치료하는 약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학 서적에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폐결핵, 빈혈, 허약체질, 관절염, 신장염, 각기병, 부인병, 피부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도 효과가 있다. 특히 유황 오리는 암환자들의 양기를 돋우어 주고, 몸 안에 쌓인 각종 독을 푸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암은 체력소모가 심한 질병이므로 유황 오리를 복용하면 원기를 크게 돋우어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스스로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 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극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암환자이신 분들께서 유황오리, 야생다슬기, 장뇌삼(산양산삼), 각종 항암 약초를 넣어서 만든 유황오리진액과 죽염, 밭마늘 요법, 쑥뜸, 운동 등을 병행하신다면 좋을 결과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식생활습관,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유황오리진액은 치료제이기 보다는 병과 싸울 수 있도록 양기를 돋우주는 식품이기에, 환자분들이 드신다면 병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좋은 음식과 운동, 기타 요법 등을 병행하신다면 분명 병은 낫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야생 다슬기(간암이신 분께는 간에좋은 칡뿌리, 헛개나무, 유근피 등을 넣어 다린 야생다슬기진액이 매우 좋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다슬기가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갈증, 뱃속의창, 간의 열과 염증,눈의 충혈과 통증, 대소변을 장 나가게 하고 반위(위경의 탈)와 위냉증 및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한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고 소갈증(당뇨),이질, 치질, 위암, 변비 등에 좋다고 하며,


인산선생의 신약에는 다슬기에 있는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같은 뿌리를 지녔으므로 간을 이루는 세포에 좋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중국의 일용본초에는 열독을 플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부종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있음.

-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류의 피에 사람이나 포유동물과는 달리 푸른 색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푸른색 색소가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 갖가지 간병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神藥)』이라는 의학책을 쓴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神藥本草)』라는 자신의 어록에서 다슬기에 들어 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 색소와 닮았기 때문에 갖가지 간병에 훌륭한 약이 된다고 했습니다.


『신약본초』의 한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것 상당한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 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무리 이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겨요.
이 간의 조직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민물고동이라."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500g쯤을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 줍니다.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이롭고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합니다.

암이나 관절염, 산후통, 디스크 치료약에는 다슬기를 같이 씁니다. 이렇게 난치병 약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는 냇물 속의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나라 도시 근교의 냇물과 강물이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 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약으로 쓸 다슬기는 오염되지 않은 인적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따위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 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입니다.

삶아 보면 더러운 물에서 자란 것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견주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맛도 이상하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 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 인산선생님의 저서 '신약' 기록 요약 내용


 다슬기는 웅담의 대용


인산의학에서 간병의 약으로 쓰는 솔, 다슬기, 약쑥, 느릅나무, 노나무, 벌나무 모두 푸른색을 띤, 청색소를 다량 함유한 물질이다.


인산선생은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 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 여기서 선생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자.


"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을 통해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 간경화가 생겨요"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한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물론 유황오리와 함께 달인 것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대,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나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으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거다."


그 사람 말이 "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까" 그거야. "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거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 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똥도 약으로 보이니 먹어보겠다고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


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이 많아.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구 봐야 돼요. 

 

 

■ 밭마늘(구운밭마늘)

=항암 음식 No1. 밭마늘=

 

마늘은 동서양을 통틀어 항암효과 1위라고도 일컫어지고 있다.

♠서양 의학계에서는 마늘속에서 항암물질을 뽑아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국내에서도 마늘 속의 특정 성분을 추출하여 혈액순환 개선제로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마늘의 약효가 속속 밝혀지면서 마늘에 대한 인식이 종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마늘 속의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여 복용하는 것은 온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인산의학의 견해다.

 

♠마늘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물은 특정 성분만의 힘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의 다른 성분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다.다만 자연물은 그 속에 독성과 약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법제를 통해 독성을 버리고 약성을 취하는 방법을 써야만 한다. 마늘 역시 마찬가지다. 약성이 뛰어난 식품이지만 다른 약재와 마찬가지로 그 속에는 독성도 함유되어 있다.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며, 좋지 않은 가스 기운이다.

 

♠밭마늘을 껍질째로 구우면 이 가스 기운이 제거되어 매운 맛이 사라진다. 그래야 마늘 속의 중금속 성분이 맥을 못쓴다.

 

*마늘 효능에 대해 살펴보자.
마늘 특유 냄새의 성분은 알리신이라고 하는 단백질 성분이다. 알리신의 효능은 많이 알려졌다. 항암·보양 작용을 하고,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하고, 음식물로부터 섭취하기 어려운 철분의 흡수를 돕는 조혈작용도 한다.

●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액을 맑고 따뜻하게 하여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노화억제, 냉증과 동상을 억제해준다. 혈액응고를 억제해 준다.

 

● 발기를 촉진·유지하여 정력을 증강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정자 수를 증가시켜 생식기능을 강화한다.

 

●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며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잘되게 하고 위액분비 촉진 및 대장의 정장작용을 하게 한다.

 

●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안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을 없앤다.

 

*논흙은 농약독이 극강하다. 반드시 밭에서 재배한 마늘을 구입한다. 밭마늘은 비교적 알이 잘고 뿌리에 붙어 있는 흙도 시커먼 논흙과는 다르다.
마늘을 껍질은 벗기지 말고 쪽만 내어 프라이팬에서 가스불로 굽는다. 소나무 장작불이면 더욱 좋지만, 연탄불은 안된다. 장작불이나 프라이팬에서 굽기가 번거롭더라도 요즘 흔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안된다. 3~4분 익히면 먹기에 알맞다. 어느 방법이든지 경험해가면서 타지 않도록 말량하게 굽는 요령이 필요하다.
마늘이 다 익으면 껍질을 벗겨 미리 준비한 가루죽염을 듬뿍 찍어 먹는다. 죽염은 반드시 아홉번 법제한 것이어야 한다.

 

 

■ 구회죽염(구회자색죽염 추천)
= 탁월한 해독력과 염증 치료 효과. 죽염=

 

모든 생물이 썩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몸 안의 염성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이 오래가면 각종 병증의 원인이 된다. 죽염이 지닌 가장 뛰어난 약성은 탁월한 해독 작용과 염증치료 효과이다. 죽염은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죽염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죽염은 위장을 튼튼히 한다. 좋은 약의 특징은 인체의 근원인 위장을 다스려 가며 병을 고치는 것이다. 죽염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이 있다. 위액의 원료인 위 염산을 생산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켜 식욕이 당기게 해준다.
죽염의 소염작용은 잘 알려졌는데 실험에 의하면 일반 소금보다 죽염의 항염증작용과 세균에 대한 살균력은 3~4배 강하다고 한다. 이러한 죽염의 항균력을 바탕으로 죽염치약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기도 하다.

구운밭마늘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 죽염 아니고는 암 고치는 약 없다.         

신의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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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 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 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암은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병원치료와 함께 암에 좋은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을 병행하신다면 반드시 낫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가족사랑이 절실하기에 다함께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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