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숲나들e’는 KB국민은행, 국립수목원 예약은 네이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KB국민카드·은행에서 예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방했으며, 공공 웹사이트 ‘숲e랑’에서만 가능하던 산림복지시설 예약서비스를 민간 앱인 ‘신한은행 쏠(SOL)뱅크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