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53선지식 및 명찰순례단 라오스해외 여행*
*2/16. 대구공항 17時에 집결 미팅 23名中 여권에 메모로 1名은 여행 동참 못해 22名 출국 탑승수속 석식 후 티웨이항공기로 대구공항 이륙 19:50.
23:40 라오스 비엔티엔 공항에 늦은 밤에 도착 호텔로 이동中 가이드로 부터 일정 소개 돈찬호텔 도착 룸 배정.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中部에 있는 나라로 수도는 비엔티안, 내륙국가로 人口는 약 750만명, 평균壽命은 50세이다.
경제수준이 매우 낮으며 대부분의 노동력은 農業에 종사하고 四方이 陸地로 둘러싸여 北東쪽에서 南西쪽까지 최대길이는 1,050km.東西 최대너비는 470km 이다.
北쪽으로는 中國, 北東쪽과 東쪽으로는 베트남, 南쪽으로는 캄보디아, 西쪽으로는 타이, 北西쪽으로는 미얀마와 국경을 이룬다. 메콩 江이 미얀마와의 國境을 이루고 있으며, 타이와의 국경 대부분 메콩 江을 境界로 한다.
라오스는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이며 거의 農業에 의존 바다와 접하지 않는 內陸의 나라로 우리 나라와 時間次는 2시간
이다.
*2/17. 1泊 조식 후 호텔 정원을 배회 후 라오스 국내선 탑승 이동 약45분 소요 루앙프라방에 도착 中食 꽝시폭포로 이동 주차장에서 전동카 이용 라오스 여행지中에서 가장 유명한 루앙프라방
의 꽝시폭포는 루앙프라방에서 남쪽으로 30Km 가량떨어져 있으며 카르스트 지형의 석회암 地代를 흐르는 폭포라서 에메랄드빛 웅덩이들이 계단식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神秘롭게 느껴졌다.
꽝시폭포의 꽝시라는 말은 라오스 언어로 사슴이라는 뜻입니다.
사슴이 뿔을 들이 받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瀑布가 만들어 졌다는 傳說이 있다.
폭포 溪谷에서 水泳하는 비키니 外國人들을 볼 수 있었고 계곡을 따라 걸어며 꽝시폭포는 에메랄드빛 비경의 感興을 느낄 수 있었고 사진 촬영 관람 후 되돌아 내려와 商家를 지나 주차장 전동차 이용은 무질서 하였다.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근 처 몽족마을이 있으며 큰 규모는 아니고 푸시산 남쪽 산기슭에 居住하고 있다 하였다.
호 파방 (Ho Pha Bang )왕궁 박물관 入口로 들어가 호파방에서 바라본 푸시山의 모습과 왕궁박물관(호캄)은 시간이 맞지 않아 內部는 들어 가보지 못하고 정원만 들렀다 나왔다.
박물관 관람시 소지품 및 카메라 휴대가 금지된다.
루앙프라방은 우리나라의 20여年前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원관람 참배 生命의 나무 10年은 젊어진다는 벽화 모자이크 나무와 佛像 塔 관람 푸시山 頂上을 바라보고 석식 후 수공예 몽족 夜市場을 들렀다 루앙프르방 줄리아나 호텔로 이동 하였다.
*2/18. 조기 기상 새벽 탁발체험 인당5달러 지불 찰밥과 과자를 받아 거리에 일렬로 앉아 탁발 스님께 적으나마 보시의 기회를 가져 마음 흐뭇했다.
푸시산 前望臺 328계단을 올라 정상에 세워진 塔 탓좀시(That chom si)는 높이 28m로 1804년 건축, 1914년에 개축 하였다는데 탑안 작은 寺院에 참배 후 푸시산 日出광경과 頂上에서 바라 본 루앙프라방 市가지는 평온해 보였다.
라오스 최초의 통일왕국인 란쌍王國은 14C부터 16세기까지 200年이상의 수도이며 지금까지도 라오스의 歷史와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文化의 도시를 내려다 보고 下山 했다.
봉고 탑승 호텔로 이동 아침식사 후 물놀이 반바지와 아쿠아 신발로 준비 봉고에 나누어 탑승 山고개에서 休息 후 山사태로 공사중의 비포장길 흙 먼지 날리는 도로와 포장된 도로를 달렸다.
野山은 화전으로 개간하고 초라한 民家를 보며 달리다 도로변에 천혜향 같은 🍊을 구입했는데 달러를 주니 計算을 못해 운전기사의 도움을 받아 구입 당도는 높았으나 씨가 있는 과일을 맛있게 먹으며 4시간정도 험한 길을 달려 방비엥에 도착했다.
中食은 바케이트와 꼬지 찰밥 고기 채소 등으로 식사 후 탐쌍(코끼리)
종류석 동굴을 보고 나와서 공원을 지나 바로 같은 공원 안에 있는 탐남동굴로 向했다.
공원을 가로질러 같은 공원에 안에 있는 탐남동굴은 수천년 동안 석회 종류석 동굴로 ‘탐’은 ‘동굴’ ‘남’은 ‘물’이다.
방비엥은 카르스트 地形으로 많은 洞窟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많은 동굴들中에 하나가 탐남동굴이다.
방비엥의 탐남동굴은 물 속에 잠긴 동굴이라 하여 워터게이브(물동굴)라 한다.
동굴에 도착하니 우리 일행보다 먼저 온 관광객들이 安全敎育을 받고 먼저 동굴 안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소지품은 빽에 넣어 가이드에게 맞끼고
구명복와 헤드램프를 着用한 다음 탐남동굴에 들어갈 준비 완료 고무 튜브들이 즐비한 동굴 入口로 갔다.
유격훈련 하러 온 기분 일렬 순서대로 간격을 맞추어 安全員 도움 튜브를 타고 줄을 잡아 당겨 이동 동굴 탐험을 시작 자세부터 취하기가 쉽지 않았고 물에 닿은 엉덩이는 차갑게 느껴졌다.
탐남 탐험에는 비록 물이 좀 차갑기는 하지만 특히 안전모를 쓰지 않아 머리 를 조심해야 했다.
캄캄한 동굴 안내를 하는 者는 '반대로, 오른쪽, 왼쪽, 줄잡아, 조심해'
등의 韓國語를 적절히 구사했다.
동굴속은 시원하고 무척이나 깜깜하였지
만 이마에 단 전등으로 동굴 안의 종유석 등을 감상하며 천천히 앞 사람을 따라 이동하였다.
줄을 잡고 따라 가다보면 方向을 바꾸기도 하고 서로 부딪치며 소리도 지르고 신나게 즐겼다.
동굴탐험이 힘든것은 튜브에 누워 줄을 두 손으로 잡아 당겨 이동하 며 동굴 內部 까지 튜빙 20分동안 튜브와 줄에 의지해 탐방 하는 탐험을 끝내고 들어 오기前에 지나온 방비엥을 가로 지르는 메콩江의 지류인 쏭江다리를 건너 江邊쪽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은 카약 레프팅으로 카누에 3名씩 현지인이 노를 젖고 보조로 앞사람이 노를 저어 江하류를 向해 물놀이를 즐기며 이동 하였다.
점프 다이빙 참여는 성인거사님과 무량화님이 行하여 박수 갈채를 받았고, 다음은 버기카를 운전 往複도로 走行時 차량 운행으로 인해 위험 부담이 있어 조심 低速으로 安全운전을 하였다.
전신 마사지를 받으려 이동 韓國人이 운영하는 곳에서 2시간 마사지 ♀️♂️로 피로를 풀었다.
석식 때 무량행님 生日이
라 법우님 모두 생일祝賀 노래와 建康과 幸福을 祈願 하는 박수를 보냈다.
넓은 食堂 광장에서 風燈 날리기에 참여 2人 1조로 한 燈씩 불을 붙혀서 하늘 높이 날려 보내고 소원성
취를 빌며 이동 夜市場 관람 후 아마리호텔에 도착했다.
*2/19. 조식 후 쏭江 모터보트 타기 현지인 조종운행 2인1조로 江下流를 向해 갔다 한바퀴 도는데 신나게 즐기며 유람 후 Bus에 승차 1시간45분 고속 도로를 달려 비엔티엔으로 이동
江 船上에서 中食을 먹으며 가요방 기기를 틀어 놓고 遊興을 즐긴 후
건과일과 라텍스, 침향 판매장을 들린 후 새로운 명소 트릭아트에 들러 大形 입체벽화 관람 사진 촬영 후 버스에 탑승
어두운 市가지 夜境을 보며 대통령宮 옆을 지나 프랑스 식민지에서 獨立記念을 위해 만든 개선문 빠뚜사이를 관람 분수대 옆을 지나 개선문을 둘러 보고 메콩江邊 夜市場으
로 이동 메콩江 건너 태국 國境을 바라보며 공항으 로 이동해 冬服으로 갈아 입고 라오스 出國 수속 0시40분 이륙.
*2/20. 대구공항 도착 07시00분 입국, 해산 3박5일 라오스순례旅行 부처님 가피력으로 무사히 잘 다녀 왔음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신 뉴월드여행사 해공회장님과 정심단장님 그리고3 해외성지순례 추진위원장 다선님을 비롯하여 동참 법우님께 깊은 感謝의 찬사를 보냅니다. 48야 우담합장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후기글에 감사드립니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세하게 기록 해주셔서 지난 3박5일 일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ㅎㅎ
와ㅡㅡㅡ우
멋진 후기글 잘 감상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글로서 느끼는 감성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