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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 다시 담배를,,,
라이크 추천 0 조회 68 23.11.13 17: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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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3 18:56

    첫댓글

  • 작성자 23.11.14 00:59

  • 23.11.13 20:26

    독하게 맘먹고 끊고 왜 또다시?
    운동을 더 많이 하고, 기타에 몰입하여
    연습시간을 늘려보셔요.
    화이팅~~!!

    빵이 맛있어 보여요..넘 먼곳이네..ㅠㅠ

  • 작성자 23.11.13 21:45

    격려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을 추스려보겠습니다.
    기타연습만이 다시 살길이다.
    홧팅!!!

  • 23.11.13 22:26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먹고 싶은건 먹고 살아요

    뭐~ 그러다 별거 아니다 생각되면 끊어보시고요 ~~ ㅎ ㅎ

  • 작성자 23.11.14 01:01

    그쵸?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ㅎ
    조용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 23.11.14 14:07

    담배는 아니되옵니다......>____<;;;;;

  • 작성자 23.11.15 17:54

    날이 추워지니
    외롭고
    쓸쓸해지는,,,
    참는게 힘들어요. ㅠㅠ

  • 23.11.15 16:28

    뭐 건강만 허락된다면 조금씹 피우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 작성자 23.11.15 17:30

    뭐 건강이야
    넘 ,,,,
    스트레스가 안좋긴하죠!!!
    다시 피워볼까요? ㅋ

  • 23.11.16 00:26

    나도 생각 중 ᆢ
    대신에 술을 끈턴지 ^^ ㅎ

  • 작성자 23.11.16 00:34

    그럼 같이,,,,,,??? ㅎ

  • 23.11.17 00:14

    지금시간 0시10분
    찜방에서 땀빼고
    옥상에 올라와 보슬보슬 내리는 겨울빗소리를 들으면서 타바꼬 한대 물고서 핸폰 만지작 ~
    인명은 재천이다
    아니 인명은 개천이다.
    땡.

  • 작성자 23.11.17 00:28

    부럽습니다. ㅎ

    하지만,

    어제 보건소에서 전화 왔습니다.
    156일 되었다고,,,
    아직까지 금연 잘하고 있냐고

    그렇다고, 했더니 보건소 오셔서
    소변검사 통과하면 아주 좋은 상품
    준다고하네요.

    저는 소변검사 자신 있습니다! ㅎ

  • 23.11.18 23:10

    참고 견디면 뒤돌아보며. 웃겠지
    잘 참았다고

  • 작성자 23.11.19 00:41

    아직까진 그렇습니다~
    홧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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