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복수, 비종대
1:로얄제리
용법:매일 5g씩 로얄제리를 하루 3회 복용한다. 공복에 복용한다
설명:이 처방은 간경와, 비종대 환자에게 적합하다.
<<밀봉잡지>> 1998년 제3기 복건성 보강시 안해동 삼리 85호 오려화의 보도:
1996년 그녀는 밤중에 자기의 심장이 심하게 뛰는것이 들리는 것을 느끼고
간간히 뛰지 않는 느낌이 있고 또한 옆구리에 통증이 있었다.
B초음파검사에서 비종대로 확진 받았다..
이때에서 부터 시작하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로얄제리 3~5 g씩 복용하였으며
계속헤서 1997년 8월까지 복용하였으며 다시 B초음파검사를 해본 결과
비장이 이미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며 불편한 느낌이 조용하게 사라졌으며
체중이 5kg이상이나 증가하였고 신체도 이전과 비교하여 강해졌다.
이것은 완전이 로얄제리의 잇점이었다.
<<중국봉산품보>> 1996년 9월25일 제 18기보도:정주 전기공장직원 호국군,
남, 45세 간염을 8년 동안이나 앓고 있다.
검사 결과 간이 5cm정도 부어 올랐으며 복부의 창만과 가슴이 답답하고
가벼운 증상의 복수가 있었다.
등에 붉은색 거미줄반점이 다섯개 있었으며 얼굴이 어두운 홍색이고
허리를 굽히지 못하고 행동이 불편했다.
중서의 치료를 2년간 받았으나 효과가 좋지 못했다.
1995년 로얄제리를 복용하여 매달 500g씩 석달을 복용한후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간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2:로얄제리 70g 꿀 500g
방법:두가지를 충분히 혼합하여 섞어준 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한 스푼씩 복용한다.
설명:이 처방은 간경화, 간복수 등의 증상에 적합하다.
<<밀봉잡지>> 1992년 제 7기 절강성 영파시 상교제품공장 곡계영의 보도:
그의 여동생 곡향금이 1987년에 급성간염을 앓았다.
치료를 미루었기 때문에 만성간염으로 전환 되었고 최후에는 간경화로 발전하였다.
두차례의 B초음파검사에서 간에 복수가 있음이 나타났다.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서 복수는 기본적으로 사라졌지만
그녀의 병세는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다.
후에 수많은 명의들을 방문하고 백첩이상 중약을 복용했으나
트렌스아미나제수치가 정상수치로 도달되지 않았으며 황달지수도 편중적으로 높았다.
그녀는 전신이 무기력하고 정신이 활기차지 못했으며 심지어는 자살하고 싶은 충동까지 느꼈다.
이 때에 그는 잡지에서 로얄제리에 의료보건작용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그의 여동생에게 비교적 많은 양의 로얄제리(꿀과 섞고)를 복용하게 하며
로얄제리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모든약을 복용하는 것을 중단하였다.
불과 3개월정도 복용한 결과 황달수치와 트랜스아미나아제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3개월간 복용한 후 서서히 건강을 회복하였으며 다시 직장생활을 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