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지금, 황금알, 보람, 복비, 지혜, 화합, 금송이, 다보라, 사랑해, 하늘송, 교선
빙그레선생님 (깜짝 방문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주제가 뭐예요?
오늘의 주제 :
오늘은 전생치유와 기통책 P120~121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책읽기 합니다.
빙그레선생님 : 그러면 되겠다. 송하늘 들어왔나?
송하늘님 : 반갑습니다.
사랑해님: 빙그레선생님 들어오시는 줄 몰랐어요. 좋아요.
서프라이즈 감사합니다.
일단은 가장 먼저 들어온 우리 지금 님부터 인사 좀 나눌까요?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지금 : 지금 현재로는 무릎이 안 좋다. 무릎 다리 양쪽 다리가 지금 냉기로 계속 시리고
아프네요.
황금알님 :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오늘 사랑반에 자료를 하나 올려놨던 거 있었지요. 그것을 들으면서 다 깨달았다 하면 나 좀 웃기지만 좀 많이 진짜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딱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수만생을 살면서 내가 막아놓고 사실 내가 막은 거니까 푸는 것도 내가 풀 수 있다. 이제 이런 것을 알게됩니다.
사랑해님 ;
안녕하세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연달아 뵈니까 반갑습니다. 네 특별한 이슈는 없고요. 그냥 계속적으로 기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틈틈이 명상하고, 기 공유하고 이런 영적 영상들 간간히 보고 저녁때 오면은 이제 또 일상 안에서 점점 이 기공유하고 하늘 동그라미 생활을 하는 것들이 더 안착화되는 것 같아요. 더 깊이 들어가고 그래서 특별한 이슈는 없지만 점점 더 그런 거에 제 생활 속으로 더 깊이 들어오는 것 같습닏.
하늘송님:
네 저는 지금 시험 준비하느라고 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튼 이렇게 참여를 했습니다.
다른 특별한 거는 없습니다.
지혜님:
반갑습니다. 특별한도 없이 또 기를 많일 받고 있어서 그런지 일이 힘들고 더운데도 피곤한 것이 없어요. 맨날 1년에 365일 중에 200이도 집안이 한 군데 그런 것도 없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에 예쁜 장미도 있고 못난 장미도 있고 장미가 많은데 한 3년 살면서 사람들이 그 예쁜 장미를 많이 땄어요. 그런데 이제 그냥 우편물 가지러 오랜만에 갔는데 장미에게 기공유를 해주었어요. 근데 이제 자연하고 소통이 되면서 자연이 이제 지도도 해주고 하거든요.
그런데 또 좋은 일 있을거다 그래가지고 진짜 좋은 일 있었어요.
내면아이도 지원장님한테 받아가지고 예뻐서 뽀뽀를 마구마구 했더니 뽀뽀하지 말라는 말이 들려요.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혜님이 사물과의 소통, 자연과의 소통 이런 소통 어제 우리 기통 공부하면서 배웠잖아요. 통하는 게 나와의 소통에서부터 쭉 우리가 이제 통하게 되는 결국 이제 사물과 동식물과 자연과 이렇게 통하게 되는 이런 성장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지금 지혜 님이 그렇게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자연에 자꾸 치대면 다 그렇게 됩니다.
자꾸
화합님 :
안녕하세요. 오늘을 사는 화합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빨이 뿌러져 버렸습니다.
70년이 됐으니까 이제 뿌러질때도 되었다싶어요. 일어나는 모든 일은 좋은 일이라고 하니까 아마 좋은 일이 또 이빨이 간 대신 좋은 일이 올 수도 있어요.
고요한기쁨님:
고요한 기쁨님은 일주일에 한 번씩 서울 중부지원에 오셔가지고 저랑 강제 성장을 위해서 내 면아이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인형 만들기 했고 오늘 바늘질 예쁘게 해 오신 거 이제 또 2차 했고 다음 주에 또 하고 지원에 나와서 이제 우리 젖은 옷들을 좀 말려보자 이러고 얼굴 뵈니까 참 좋습니다. 너무 반갑고 너무 예뻐지셔가지고 그리고 활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좋았어요.
다보라님
오늘 회의하고 저는 나와버렸었습니다. 마무리 잘하고 지금 하늘에 맡기고 왔습니다.
보람님 : 일하고 이제 왔어요. 지난 화요일 서울 다녀왔는데 완치판정을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복비님
안녕하세요. 복비입니다. 반갑습니다. 신경을 딴 데로 쓰고 있습니다.
행복길님 :
안녕하세요. 저 하나 뭐 물어도 돼요? 이 진짜 큰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이게 변화되는 속도가 너무 빠를 거라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저도 사실 학교 안에서 그런 걸 되게 많이 체감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푹풍치는 일들이 너무 많아지고 그것들은 경험하고 감사하게 기도를 올리고 천태극안에 제가 학교도 감싸고 사람들도 감싸주고 이래서 그런지 이웃들이 되게 좋은 느낌을, 체험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본원을 내려갔다 왔잖아요. 몸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공지사항 ◆
1. 하명지교 도과정 수료식 – 7월 6일 토요일 중산리 지리산 탐방센터
서울중부지원 7분 모두 수료( 지혜, 황금알, 사랑해, 다보라, 복비, 보람, 교선)
2. 9월부터 감사반 시작됩니다. 서울중부지원은 교선, 지혜님이 감사반으로 올라갑니다.
◆ 수련활동 ◆
책읽기
전생치유와 기통책 120~121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몸털기 10분
지원장님:
네 그대로 편안히 앉아주시고요. 네 기운이 발바닥 밑으로 끝으로 탁기들이 다 빠져나가고 이제 몸의 진동이 느껴지실 겁니다.
느낌 그대로 이어서 기 공유를 20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몸의 떨림이 그대로 느껴지실 거예요.
큰선생님 멘트 기공유 20분
지원장님:
네 소중한 기 공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 소감을 나눠주실 분이 혹시 있을까요?
황금알님~~ 오늘 뭐 특별한 경험 나눔 주실까요?
황금알님:
네~ 기운이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들어오는 그 와중에 목 쪽하고 여기 가슴 쪽에 굉장히 따끔따끔할 정도로 거기 뭔가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 압력을 되게 많이 느꼈어요.
그래도 오늘 가슴으로 이렇게 쎄게 들어온건 저는 처음인 것 같아요.
좀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랑 황금알님 사랑반 수업하고 어제 하는 내내 가슴쪽으로 기운 보내드렸고 오늘도 그쪽으로 많이 보내드렸는데 이렇게 바로 느끼셨구나 사랑이 가득 채워지실 겁니다.
채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혹시 나누실 분 혹시 우리 송하늘 님 하늘송 님
하늘송:
네 저는 기공유 중간쯤 백회가 스멀거렸고 그렇게 집중을 하는데 하늘이 이렇게 통로가 열린다는 그런 느낌하고 그러면서 제가 이제 어떤 느낌이냐면 제가 지구의 우주의 어떤 그냥 통로 이다 라는 그 느낌을 딱 느끼는 순간 장심에도 미세하게 기운이 느껴졌어요.
강하지는 않았는데 장심하고 백회에 기운이 돌면서 몸의 세포들이 살짝 열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원장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하늘님은 5월에 들어오셔서 7월 말에 이제 발언문을 써야 되는데 빨리 써야 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화합
오늘은요. 발바닥에서 무릎까지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무겁게 들어왔어요.
발바닥에서 무릎까지 굉장히 무겁게 들어왔어요.
음찔해서 다리를 옮길 수 있겠나 싶을 정도로 왼쪽 다리에 더 많이 들어왔어요.
지원장님:
네 축하드립니다. 마치고 발끝치기로 이렇게 좀 털어내고 끝마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해님:
기공유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기공유할때 요즘 최근에 저를 감싸고 있는 이 에너지가 너무나 강렬해요. 온몸에 저를 감싸고 있는 에너지의 감이 온몸으로 강하게 들어오고 옆에 남편이 푸시업을 하고 있었거든요. 오늘은 제가 기공유를 안방 침대에서 했어요.
옆에 왼쪽에는 딸이 자고 오른쪽에는 남편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공간에서 같이 기공유 하고 있어서 제가 그 방에서 했는데 남편이 이제 자기 전마다 푸시업을 요즘 하고 있는데 남편의 등 심장 쪽에 손이 가더라고요.
딱 갔는데 심장의 에너지가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 게 손으로 압력감이 확 느껴지는 거예요.
그걸 느끼려고 한 게 아닌데 손에 대고 있으니까 그 느낌이 나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에너지에 지금 흠뻑 빠졌다가 지금 나온 상태에서 제가 그러고 있으니 남편의 심장의 에너지가 제 손으로 닿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람님:
저는 언제나 같이 그냥 기감만 느끼고 있어요.
행복길님:
오늘 명상하면서 제가 오랜만에 이제 이 빗줄기가 제 단전까지 딱 뚤리는 걸 다시 한 번 느껴서 그 빗줄기 하늘의 빗줄기를 나에게 이렇게 넓히는 연습을 하면서 기공유를 했고요.
아까 시작 전에 다보라 님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고 있어서 기공이 같이 해 주시라고 해가지고 초대를 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꼭 안아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에 모든 것들 애썼다고 그리고 하늘에 그냥 맡기고 편안하게 기다리라고 제가 이렇게 하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지원자님도 함께 초대가 되서 그동안 정말 애썼다고 안아줬어요.
지금님:
오늘 목요일 있잖아요. 이제 뭐 누가 이렇케 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 오고요.
발목이 그러고 눈을 감았는데 환했다가 또 어두워졌다가 환했다가 어두워졌다가 그런 걸 내가 본 것 같아요.
지혜님:
그냥 오늘 새벽에 4시에 일어나가지고 좀 졸렸어요.
졸렸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두통도 안 오고 줌 안 끄고 기공유 오랜만에 했습니다.
많은 상들이 지나가고 다보라님하고 저 파키스탄에 계시는 지금 의사 전쟁통에 의사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셔서 오늘 두 분 초대해서 기공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정말 너무 놀라워요. 엄청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엄청난 도구를 갖게 된 거잖아요.
멀리 계신 파키스탄에 계신 분한테까지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고향 기쁨님 금송이님, 다보라 님 세 분 사랑을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기운이 정말 한 분 한 분 아주 다 초대해서 느끼면서 이렇게 공유를 해드렸는데 정말 따뜻했고 사랑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네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사랑합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수련해서 한 번 더 뵙겠습니다.
첫댓글 하늘님 사랑합니다
이래도 돼고
저래도 돼고
다 하늘이 해주실건데... 부여잡고 있었음을 알아채면서 목요 줌안에서 기공유 받으며 깊은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좋은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서울중부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과 같이 수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중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 수행하고 나눌수 있는 도반님들이 계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중부지원
교선 님 세세님 수련사항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중부지원
사랑합니다. 내면아이 인형만들기 너무 재미있어요.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창공님 소중기 가족과함게 잘밭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4
7.5.
목요줌에 상담이 있어 참석을 못해 아쉬웠는데 내용공유로 함께하는 기쁨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