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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명품아파트만들기*^^* 개수대 수건걸이...
김동석 추천 3 조회 843 12.04.02 18: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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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2 21:10

    첫댓글 직접보시면 앞에 살짝나와있는데 그렇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개하면 더 거슬릴듯 했어요

  • 작성자 12.04.02 21:40

    외관보다 기능적인면에서 접근했는데요 걸이 나온만큼 몸을 뒤로빼주면 상체를 약간 굽혀야하니 힘들지않을까하는 노파심에 글 올려봤네요

  • 12.04.02 21:16

    배에 걸려서 불편하긴 하지만 젖은 행주와 수건등을 걸기에 꼭 필요한데 생각만 달리한다면 다른곳에 설치하면 될것..
    사실 행주등이 걸려있으면 보기에도 무척 좋지않으니 씽크대 도어 안쪽에 위치하면 어떨지..
    사소한 것일지라도 신경써주셔서 불편함을 꼭 해결해주시길 담당자님 부탁합니다.^^

  • 12.04.02 21:58

    며칠전 제가 댓글 올렸는데요 이거 진짜불편합니다. 잠깐 서있어봐선 몰라요.일할때 엉덩이 뒤로빠지면서 허리 무지 아프고요 행주 걸면 지저분해요. 막상 달면 제거하려해도 힘들고요. 지금 없는데 정말 차이나요. 행주걸이 꼭 필요하면 다른데로 옮겨야해요..아.그리고 금속성재질이라 서있으면 배에 찬기운이..지금 생각해도 정말 싫으네요..

  • 12.04.03 11:13

    저희집 아일랜드조리대 아래쪽은 양문을 열면 통짜로 트여있고 안쪽에 선반하나 설치되어 있어 제사용 제기들을 차곡차곡 넣고 제주받침 소반도 들어가고 무거운 접대용 도자기그릇들이 수용되고 키큰 병들도 들어가고 넣고 싶은 모든것이 크기와 양에 구애없이 맘대로 공간이되어 너무 좋아요.

  • 12.04.03 12:23

    저같은 경우는 서랍형보다는 양문형이 편하더라구요. 서랍형은 집기들을 서랍 안에 차곡 차곡 쌓아놔야 해서 아래쪽에 있는거 빼낼때 양문형에 비해 다소 불편하더라구요. 전 아일랜드 조리대는 널찍한 양문형으로 만들어지면 좋겠구요, 참, 그리고 중간에 벽이 없으면 해요. 아일랜드 조리대가 가로로 넓찍하잖아요. 전에 살던 집 보니 무게 하중을 고려해서인지 수납장 정 가운데에다 벽을 하나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 벽 때문에 물건들을 더 많이 못넣었었어요. 죽는 공간이 많았죠. 저희 아일랜드는 이러지 않고 널찍한 통짜이면 좋겠어요.

  • 12.04.04 10:26

    수저 및 칼 수납 서랍장 컨셉이 영~ 아니죠. 고급스런 수저 및 칼 수납공간을 원했는데 허접한 플라스틱재질의 분리형을 갖다 놨네요. 제가 나중에 레미안 홈피 소비자 컴플레인 사항으로 사진 올려서 삼성물산 사장님 및 상무님들에게 보고 되도록 시정요청하려합니다. 삼성 레미안의 현주소가 이 정도밖에 안됨을 윗선들이 알아야지 실무진들이 똑바로 하지 않겠습니까? 소비자의 요구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실무진들의 징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작성자 12.04.03 09:41

    주부입장에서 김정희님 경험을 읽으니 꼭 바뀌었으면 하네요
    윤상순님 의견도 수렴됐음하구요
    위에 어떤분이쓰신 물뿌리개도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겠구요
    저희가예쁜모델하우스에서 광고처럼 살지는 않잖아요 소소한 생활의 편리함 꼭 참고하셔서 저희 의견이 공염불이 되지않도록힘써주셔요

  • 12.04.03 10:32

    윤상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형태는 불편해 보이네요.

  • 12.04.03 11:56

    네 저도 윤상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12.04.03 13:27

    3년 넘게 쓰고 있는데 불편한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04.03 14:42

    불편한분도 계셨다하고 불편함이 예상되는지라 굳이 그 자리에 수건걸이 배치하지 않고 윤상순님 의견대로 옮겨봄도 괜찮지않을까요?!

  • 작성자 12.04.03 18:45

    돗자리까셔야되겠는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03 17:24

    와~~ 어쩜 제 남편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우리도 좀전에 모델하우스 보면서 윤상순님과 똑같은 얘길했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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