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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 시 판 스크랩 순창 채계산(책여산) 등산
정진 추천 0 조회 290 07.09.24 21: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순창 채계산(釵계山)책여산(冊如山)

 

소재지-순창군 적성면

높   이-342m

일   시-2007년 9월 24일 오후

날   씨-오전 비내리다 오후 개임

일   행-이정성.김선기. 정진.(3인)

 

등산일정

13시45분-담양백동 이정성집 출발

 

14시19분-채계산 도착.산입구 주차후 등산시작

14시23분-화산옹바위

14시31분-당재.체육시설터.이정표.송대봉쪽으로 좌회전

14시40분-중턱 벤치 쉼터

14시43분-철계단.산불감시초소

14시45분-책여산(冊如山)정상.342m.송대봉.

14시53분-계단

15시02분-장군봉.산불감시초소.다시 되돌아와

15시11분-침목형목제 계단길.급경사.

15시15분-이정표.우회전(황굴.절터방향).좌회전(당재.체육시설터 방향)

               우회전하여

15시19분-황굴.절터.되돌아옴.

15시24분-다시 이정표.

15시31분-당재.체육시설터.처음 오르던길에서 우측산길로 진입.

               금돼지굴봉쪽으로

15시35분-이정표.금돼지굴봉쪽으로 우회전 오르는 산길로 진입.

15시47분-철계단

15시50분-이정표.금돼지굴봉.하양허씨 묘.

               되돌아 하산시작.

16시30분-하산완료.출발.

 

등산소요시간-2시간 11분

 

17시10분-담양 백동 도착

 

 

 

 

 

 채계산 입구 시멘트포장길

채계산 무량사와 등산로 로 진입하는 길이다.

 

 

무량사 안내표지판

 

 

채계산  이야기

 

 

채계산 안내도

 

 

채계산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길.

통나무 계단으로 당재에 이르기까지 설치해 놓았다 .

 

 

화산옹 바위

 

 

화산옹바위의 전설

 

 

 

화산옹바위

곧 무너질듯 하다.

채계산 야생화

 

 

 채계산 야생화

 

 

통나무계단 숲길

비온뒤라서인지  길이 축축하고 통나무가 미끄럽다.

 

 

통나무 계단길

 

 

내일이 추석이라 가을이 무르익어 등산길 여기저기 알밤이 쏟아져 있다.

 

 

 땀나네.

 

 

야생화

 

 

야생화

 

 

 야생화

 

 

 야생화

 

 

 당재.체육시설터

여기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송대봉쪽으로 좌회전하여 오른다.

 

 

 당재에서 바라다본 송대봉.

 

 

송대봉(책여산 정상)으로 오르는 주간에 설치된 벤치 휴식터.

 

 

길가로 대나무가 자란다.

 

 

송대봉 정상 바로 아래 철계단.

 

 

 철구조물에 발을 딛는 계단면에는 목재를 설치해 보행감이 좋게 하였다.

 

 

 돌탑.

 

 

책여산 정상에 이르는 계단.

그냥 올라도 될길을 계단설치가 과다한것처럼 보인다.

 

 

정상 바로 아래 산불감시초소.

 

 

 

책여산 정상

 

 

책여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남원 문덕산이 낮은 구름에 가려져 있다.

 

 

 

 

책여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금돼지굴봉 정상

 

 

책여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적성면 소재지마을과 적성다리와 적성강이 한눈에 들어 온다.

 

 

 적성강 다리와 적성들.

 

 

 채계산 정상에서 바라다본 장군봉.

 

 

 채계산 정상에서 장군봉쪽으로 하산하는길의 신우대 숲.

 

 

 철계단.

 

 

장군봉의 바위가 칼처럼 날카롭다.

 

 

 장군봉에서 바라다본 책여산 정상.

 

 

장군봉쪽 깍아지른듯한 바위능선.

곳곳에 굵은 밧줄을 설치해놓았지만 자칫 한눈팔면 발을 헛디뎌 실족사고가 날것같은 위험한 코스이다.

 

 

 깎아지른듯한 절벽능선.

아찔하다.

 

 

 

 

 

장군봉에 설치된 산불감시초소.

이런 시설물들이 수려한 자연에 어울리지 않는다.

 

바위능선이 칼처럼 날카롭다.

 

 

 바위능선의 우룩불룩 돌출된 바위들이 독특하다.

 

 

바위의 약한부분이 부분이 부식되어서일까?

 

 

바위능선에 설치된 굵은밧줄이 있어 훨씬 덜 위험하다.

하지만 설치해놓은지가 꽤 오래 되었는지 삭아서 밧줄부스러기가 부슬부슬 떨어지는데 산을 찾는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머지않아 교체해야 할것 같다.

 

 

 장군봉에서 되돌아와 황굴쪽으로 하산하는길의 침목형목제 계단길.

 

 

비온뒤라서인지 물기에 젖어 미끄럽다.

 

 

당재와 황굴가는길의 갈림길 이정표.

배를 깎아서 목마름을 달래고 여기서 우측회전하여  황굴로 향한다.

 

 

야생화

 

 

 황굴가는길 밧줄 안전 휀스?

그런데 아랫쪽 낭떨어지쪽으로 설치해놓지 않고 절벽및 산밑쪽에 설치해놓으면 무슨 역할을?

 

 

 황굴입구 대나뭇가지.

 

 

 황굴.옛절터.

잡초가 우거진 이곳에 벤치가 설치되어 있는데.

 

 

 

 황굴터 바위가 절개된듯이 보이는 높다란 절벽으로는 빗물이 떨어지고 있다.

 

 

황굴터에서 바로 아래로 내려가는길.

대밭사이로 밧줄 휀스가 설치되어 있다.

 

 

옛절터라는데 흔적은 큰바위에 동그랗게 뚫린 절구통인듯한 구멍이 유일하다.

 

   

 이끼.

 

 

이끼.

 

 

 황굴가는길에 있는 작은 바위동굴.

 

 

생명이 다한 나무줄기에 피어나는 버섯류.

 

 

생명이 다한 나무줄기에 피어나는 버섯류.

 

 

 당재로 향하는길.

 

 

다시 당재,체육시설터에 이르러

금돼지굴봉쪽으로  이동한다.

 

 

옛방공호,

 

 

금돼지굴봉쪽으로 우회전하여 오른다.

 

 

금돼지굴봉쪽으로 오른다.

 

 

떨어진 알밤 줍느라고 바쁘다.

 

 

 알밤줍기.

 

 

 너덜강길을 지나서

 

 

이철계단을 오르면 금돼지굴봉에  이른다.

 

 

금돼지굴봉에 이르는산길가에 세워진 스텐밧줄휀스.

 

 

금돼지굴봉 이정표.

 

 

굴돼지굴봉 정상에 자리잡은 하양허씨묘.

 

 

 금돼지굴봉에서 바라다본 채계산 정상.

오전에 비가내리고 흐리던 날씨가 이곳에 이르니 쨍하고 해가뜨며 맑아온다.

 

 

 날씨가 맑아지니 낮게 드리운 구름이 걷힌 남원문덕산이 손에 잡힐듯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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