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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TV(패시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 패시모★열린게시판 서민들의 살아보고자 하는 심리를 이용하는 시행사에 분개하며...
노정미 추천 0 조회 239 07.11.26 21: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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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6 23:09

    첫댓글 운영자 편으로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행사가 부리는 술수대로 멋 모르고 따라가는 사람들 때문에 잘못 하다간 패션TV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저지를 하는게 지금 최선의 방법일 듯합니다. 일단 저들의 말장난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07.11.27 09:13

    층별게시판 모임에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아직 어느쪽도 확실한 주도권을 쥐지 못하여~ 줄다리기만 계속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행사보다 더 좋은 서업설명회개최가 실타래를 먼저 풀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07.11.27 13:53

    침묵하고있는 수분양자가있쓰시다면 빨리 선택하십시요 스스로가 판단력은 있는것이아닌가요 누가 누구를위해서 시행사와 대립을하고 있는것인지...패시모 임원들은 연로하신연세에도 불구하고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면서까지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는것입니다 선택에 폭은 그리넓지않은 것입니다

  • 07.11.27 16:51

    네 맞는 말씀입니다. 협의회 임원들도 2%는 동의 못하겠다고 서면결의서를 제출하지 있다고 들었읍니다. 시행사대로 한다면 우리의 점포는 날라 갑니다. 모든걸 패시모와 함께 저지해야만 내 재산을 지킬 것입니다

  • 07.11.28 01:14

    지금까지 속고 또속아온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저역시도 생각조차도 하기싫은 현실에 직면하게 된대대하여 가슴아픈 하루하루를 보내는게 답답할 따릅니다, 조금만 더 인내하시고 패시모에 협력해 주신다면 좋으신 결과가 나지않을까 감히 생각이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 07.11.28 11:08

    대다수의 사람들이 우리 노정미님 맘과 똑같습니다. 힘을 내고 어려운 이상황을다 함께 합심해서 헤쳐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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