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4년1월2일(화) 14:00~ 청주보혈의 샘교회에서 국제회개부흥사협회의 둘째날 집회에 이 종이 말씀을 전파하였습니다.
오늘 집회에 동역하길 10년전에 바램이었으나 건강상 악기 연주가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부족한 종의 요청으로 진주집회시 첫 걸음으로 클라이넷과 색소폰으로 하나님께 연주찬양을 드리는 황선준 장로님 76세 (엄경희 목사님 남편)의 새 힘은 사울의 병을 낫게하는 다윗의 수금과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함께 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은혜가 가득하였고 감동이었습니다. 이 종의 말씀에도 더더욱 힘을 더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