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작은 미친 짓> 퀸의 최대힛트곡인 보헤미언 랩소디에 가려있었지만 엘비스의 록앤롤 스타일을 느끼게하는 흥겨운 풍의 좋은 노래입니다. 영국 그룹 퀸의 노래로는 최초로 미국 팝시장에서 1980년 빌보드 1위를 하였으며 탑을 4주동안이나 기록할 정도로 해외에서 무척 인기있었습니다.
동영상은 1985년 7월13일 에티오피아 난민 기금모금을 위한 영국 윔블던 경기장의 Live Aid 콘서트에서 무려 72,000 명의 관중과 호흡을 같이하는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한창때 모습을 보여줍니다.
“This song is only dedicated to all you beautiful people”
첫댓글 오늘은 이 노래를
다시 들으며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아주 즐겁게 말이죠....
감사해요.
한가람님 ~~~~
오늘을 확실히
제패하라고
머큐리가 사랑으로
힘을 실어 줍니다.
프레디 머큐리. 참 걸출한 리더였지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재미있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