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듯이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 자평 명리학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 자미두수
여러 형태의 별(星)들을 十二궁에 배치하여 운명을 추산합니다.
상당히 구체적인 판단이 가능합니다.
2) 하낙리수
사주를 세운 뒤에 그곳에 숫자를 붙여서 계산하여 괘(卦)를 만들어
운명을 판단하는데...건강문제는 명리학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정확성이 있습니다.
3) 대정수 ...범위수
하낙리수와는 약간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로 괘를 만들어서 판단합니다.
4) 기문둔갑
홍국수와 연국, 八門과 九星등을 이용하여 운명을 판단합니다.
* 유명하신 박재완선생님도 명리학의 부족한 부분을 초씨역림(焦氏易林)
으로 보충하여 판단했고,
이석영 선생님도 대정수(大定數)로 명리학을 보충하였으며,
류래웅 선생님도 기문둔갑(奇門遁甲)과 병행하여 명리를 판단합니다.
* 고수 역학인이 되려면 반드시 또 하나의 학문을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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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장터
자평 명리학 外
유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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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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