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 제16구간 성법령에서 한티재까지

<PRE><UL><UL> 제목: 낙동정맥 제16구간 (성법령~한티재) 일시: 2008년 7월 13일 맑음 장소: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기북면 산행구간: 성법령(921번도로)~헬기장(709m)~사관령 갈림봉(헬기장)~배실재~628m봉~침곡산(▲725.4m)~서낭단~태화산 (산불감시초소)~먹재~한티재 산행자: 송백산악회 </UL></UL> <LEFT> 그동안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무더위가 기승을부려 포염주의가 발령되는 여러날들을 보내고 오늘도 비가내린다는 일기예보를 접한후 우중 산행에 만반의 준비를 한후 모임장소인 잠실로 이동하여 이미 도착하신 여러 회원님들과 인사를 나눈뒤 좌석이 예약지정된 버스한대와 승합차 두대에 승차하여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는 빗속을 달려서 중간 중간에 회원님들을 승차시켜 목적지인 성법령에 도착하여 간단한 산행준비를 마친후 좌측의 절개지를 올라 산행을 시작합니다 성법령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4_cafe_2008_07_15_18_50_487c72b3238f5"> 11:07 성법령(921번도로)을 출발했습니다 편도1차로의 도로를 구불구불 올라서 사각정자가 설치된 성법령에 도착하여 좌측 절개지에 설치된 낙석방지용 철망이 끊긴 지점의 세멘트 옹벽을 올라 절개지의 좌측 사면길을 오르막길을 올라서 여러번의 낮은 봉우리와 안부를 통과하여 우측의 벌목지대가 형성된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서 정면의 헬기장 봉우리(709m봉)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길과 직진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사면의 우회하는 길을 이어가 잠시 급한 볼일을 처리한후 우측의 709m봉에서 이어지는 길과 합류하여 낙동정맥을 이어갑니다 성법령을 출발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6_cafe_2008_07_15_18_50_487c72b6969f9"> 11:15 709m봉에 도착했습니다 낙동정맥길이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어지는 갈림길에 세멘트로 만들어진 폐헬기장에서 좌측의 짧은 내리막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낮은 봉우리와 얕은 안부를 오르내려 낮은 돌담이 둥그렇게 쌓여있는 봉우리에 도착한후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안부에 도착후 좌측의 넓은 공터에 흙묘1기가 위치한 능선길을 오르막길로올라 아무런 특징이없는 796m봉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하여 잠시후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에 사각형의 세멘트 블럭으로 표시한 헬기장이 설치된 사관령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11:58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짧은 거리에 위치한 사관령으로 이어지는 길과 진행해야할 좌측 9시방향의 갈림길에서 우측능선에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굵은 참나무가 고사하여 가로로 쓸어져있는 지점을 지나 좌측의 적송과 우측의 참나무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좌측아래에 921번도로가 성법령으로 구불구불 이어져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내리막길을 내려가 봉분위에 나무들이 자라고있는 좌측의 흙묘1기를 지나 능선상의 넓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사관령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3_cafe_2008_07_15_18_50_487c72bbedb87"> 진행해야할 좌측길입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5_cafe_2008_07_15_18_50_487c72c06f81b"> 성법령으로 이어지는 921번 도로입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2_cafe_2008_07_15_18_50_487c72c516294">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_cafe_2008_07_15_18_50_487c72c96b5f3"> 12:12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희미하게 연결된 안부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오름길을 올라 완만하게 이어가 직진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끝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잠시후 정면의 낮은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능선에서 우향으로 이어져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지역을 짧게 통과하여 우향으로 진행후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길과 직진의 희미한 길이 위치한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짧게 내려가 우회한 길과 합류한후 내림길을 이어가 정면으로 낮은 돌담이 쌓여있는 흙묘1기에 도착합니다 12:31 좁은 공터의 흙묘에 도착했습니다 묘지를 통과하여 작은 돌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또다른 흙묘1기를 지나서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좁은 공터가 형성된 574m봉에 도착한후 먼저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고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식사를 한후 출발합니다 574m봉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2_cafe_2008_07_15_18_50_487c72d7b3e80"> 12:55 식사를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우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분기봉인 574m봉에서 지면에 자갈들이 깔려있는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사면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을 지나 넓게 형성된 내리막길로 이어져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을 통과한후 짧게 이어가 또 다른 좌측의 갈림길이 위치한 배실재에 도착합니다 13:05 배실재에 도착했습니다 넓게 형성된 안부 갈림길에 "낙동정맥 중간지점"이란 안내판이 설치된 배실재에서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많은 잡목들과 덩쿨들이 우거져있는 492.4m봉에 도착해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찾아봤지만 확인을 못한채 통과하여 좌우측으로 희미하게 연결된 얕은 안부 갈림길에 내려선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정면의 낮은 봉우리를 향하여 오름길을 올라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편안한 길을 진행하며 우측으로 조망되는 628m봉을 촬영한후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가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짧게 오른후 628m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한 사면길을 이어가 우측의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합류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배실재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4_cafe_2008_07_15_18_50_487c72e052ff0">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8_cafe_2008_07_15_18_50_487c72e468ba9"> 628m봉 뒤로 우측으로 701.5m봉과 좌측의 침곡산이 조망되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3_cafe_2008_07_15_18_48_487c72435f7a5">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5_cafe_2008_07_15_18_48_487c72470fe4c">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2_cafe_2008_07_15_18_48_487c724a97a52"> 628m봉에서 내려가는 묘지위에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3_cafe_2008_07_15_18_48_487c724f04ed4"> 13:45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희미하게 연결된 길과 낙엽송 여러구루가 위치한 안부에서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 흙묘2기가 위치한 넓은 공터를 지나서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굵은 소나무를 벌목하여 껍질이 벗겨진 밑둥이 위치한 지점에서 지그재그식의 된비알을 올라 작은 바위들이 위치한 701.5m봉에 도착한후 지면에 바위들이 묻혀있는 오르막길을 올라서 좌측의 커다란 바위를 지나 넓은 공터가 위치한 침곡산에 도착합니다 14:39 침곡산(針谷山 ▲ 725.4m)에 도착했습니다 침곡산의 정상석과 삼각점(기계 23 2004 재설)이 헬기장과함꼐 설치되어있으며 포항팔도산악회의 안내판이 설치된 정상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에 도착한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정면의 높은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완만한 사면길을 진행후 우측의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합류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내려가 한전송전탑(No,116 No,250)을 지나서 좌측으로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인 서당골재에 도착합니다 침곡산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7_cafe_2008_07_15_18_48_487c725d48d53">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5_cafe_2008_07_15_18_48_487c7258a0f41">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4_cafe_2008_07_15_18_48_487c7261dbd0a">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6_cafe_2008_07_15_18_48_487c7266b1d58"> 14:59 서당골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 막실로 이어지는 갈림길 안부에서 직진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24분후 봉우리에 작은 돌들이 쌓여있는 서낭단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정면에 낮은 돌축대가 쌓여진 흙묘1기를 지나 좌향으로 이어져 또다른 흙묘를 지나서 얕은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 별로 특징이없는 능선길을 오르내리며 진행한후 흙묘1기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서당골재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12_cafe_2008_07_15_18_48_487c726e750f8">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8_cafe_2008_07_15_18_48_487c7272608fd"> 별다른 표식이없는 서낭단입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0/6_cafe_2008_07_15_18_48_487c7276c3efb"> 15:39 묘가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잠시후 우측 능선에 벌목되어 여러종류의 키작은 잡목들이 무성하게 우거져있으며 진행하는 길에도 싸리나무 군락지와 덩쿨들이 우거져 발걸음을 방해하여 힘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후 넓은 공터에 산불감시탑이 설치되어있으며 "태화산"이라고 씌여진 안내판이 매달린 768m봉에 도착합니다 15:53 산불감시탑(태화산)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한후 우측9시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벌목지대의 능선을 완만하게 진행한후 정면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는 길과 직진하는 희미한 길의 갈림길에서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완만하게 진행하여 우측의 능선과합류한후 좌향으로 이어져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가 여러개의 낮은 봉우리와 안부를 좌향과 우향으로 이어져 간벌한 나무를 얼기설기 쌓아놓은 422.8봉에 도착합니다 태화산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6_cafe_2008_07_15_18_47_487c71b290892">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6_cafe_2008_07_15_18_47_487c71bab8c99"> 16:28 422.8m봉에 도착했습니다 이봉우리에서 지면에 작은 돌들과 바위들이 널려있는 내리막길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내려가 잠시후 완만한 길로 전환되어 진행후 작은 석상이 설치된 흙묘1기를 지나서 좌향으로 이어져 내림길을 내려가 또다른 월성김공의 묘를 지난후 바위들과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내리막길을 내려간후 정면에 여러기의 묘지들이 위치한 넓은 공터를 지나서 좌측으로 가느다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는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인 깊은 안부 먹재에 도착합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4_cafe_2008_07_15_18_47_487c71c383497"> 16:46 먹재에 도착했습니다 깊은 안부를 통과하여 정면의 오름길을 짧게 오른후 이어지는 된비알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지형도에 표기되지않은 삼각점 (기계 435 2004 재설)을 확인하고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의성김씨의 묘를 지난후 좌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지면에 흰색의 줄과 검정색의 전선이 깔려있으며 우측으로 계측센서가 설치된 지역을 통과하여 우측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한티터널 위의 안부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낮은 봉우리에 도착후 우향으로 이어가 좌우측으로 망주석이 설치되어있으며 커다란 비석이 세워진 원형 석곽묘2기(풍산유공,의성김씨)를 지난후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군사용의 교통호를 통과후 간벌한 나무들이 가지런히 쌓여진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넓은 개활지가 형성되어있는 지역을 통과하여 세멘트로 만든 전봇대가 위치하고 좌측과 우측으로 또한 정면으로 임도가 이어지는 갈림길의 한티재에 도착합니다 먹재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3_cafe_2008_07_15_18_47_487c71cccb6ff">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5_cafe_2008_07_15_18_47_487c71d3a3efe"> 한티터널위의 삼각점봉입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1_cafe_2008_07_15_18_47_487c71d811706"> 422.8m봉을 돌아봅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7_cafe_2008_07_15_18_47_487c71e0efd02"> 무엇을 계측하는지 설명이 없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1_cafe_2008_07_15_18_47_487c71e4eaac0">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2_cafe_2008_07_15_18_47_487c71e8b5313"> 한티터널위에서 조망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8_cafe_2008_07_15_18_47_487c71ed812b6"> 한티재를 조망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3_cafe_2008_07_15_18_47_487c71f78f441"> 산행마무리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9_cafe_2008_07_15_18_47_487c7203d262a">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1_cafe_2008_07_15_18_47_487c7208cc04b">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5_cafe_2008_07_15_18_47_487c720ccf2ce"> 식사후 후식으로 수박파티를 했습니다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1_cafe_2008_07_15_18_47_487c7214cb3dc"> 17:15 한티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 정면으로 연결되는 임도 갈림길에서 오늘의 정맥산행을 모두 마치고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서 내림길로 이동후 한티터널입구에 자리한 본부에 도착하여 얼큰한 육개장과 시원한 막걸리로 피로를 풀어준후 근처의 냇가에서 땀에 찌든 옷을 벗어던지고 오랫만에 거머리에 헌혈을 하면서 시원한 냇물로 냉탕을 즐긴후 배차된 승합차에 몸을 싣고 무사히 귀경하여 오늘의 모든일정을 마쳤습니다 ********** 모든 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에 장시간동안 산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셨구요 고생많으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 기쁨을 주신 집행부와 여러모로 찬조를 아끼지않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어가는 낙동정맥 산행에도 무산과 안산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산행거리 : 성법령~ 한티재 = 15.8km 산행시간 : 성법령출발 (11:07) ~ 한티재 도착 17:15 (06시간08분)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69px"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3Q2SmF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MxMTE1MzYvMC8zLndtYQ==&filename=3.wma hidden=true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statusbar="-1" showcontrols="1" audiostream="-1" autostart="true" volume="0"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EFT> </PRE><PRE></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