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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그늘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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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나의 그리움 나의 詩 ── ◈ 정환웅 시인 [사물 투시의 심미안] 시인들, 밤꽃의 야한 향기를 드로잉하다... 김광규/복효근/박이화/안도현/우촌/정춘근/용혜원/정환웅
참마로니에 추천 0 조회 204 21.06.11 09:4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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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13 07:33

    첫댓글 ‘내음’은 본래 ‘냄새’의 비표준어였으나 2011년 8월 국립국어원에서 ‘내음’과 뜻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 작성자 21.08.06 05:05

    예로부터 산동백(생강나무)은 암내를 나게 하여 남정네들이 바람이 나고
    초여름의 밤꽃 내음에는 숫내가 나서 여인네들이 바람이 난다는 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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