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찍은 강남 사람들 천벌 받는 중' '더불어 전과 4범당'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평범한 국민들까지 이 지경이 됐을까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강남 사람과 아침점심 먹고 차 마시고, 균형발전 정책이 나올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말입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강남 죽이기'가 그 뿌리를 깊게 내렸습니다. 어제 한 '친문 좌파' 코뮤니티에 올라온 글! 폭우가 쏟아지는데 '2번 찍은 강남 사람들 천벌 받는 중'이란 글. 어제 좌파들은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물난리에 전화만 하냐?' '오세이돈이 물폭탄!' 그뿐만 아닙니다. '집에서 막걸리 먹겠지?'부터 호프집 가짜 뉴스까지 그 선동질이 극에 달했습니다. '강남 물폭탄 신난다!' '외제차 못쓰게 됐네, 야호~' 갈라치기로 먹고사는 '더불어 전과 4범당'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평범한 국민들까지 이 지경이 됐을까요?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 꿋꿋하게 흔들림 없이 일합니다. 근데 '탄핵역풍' 예약한 박홍근이고 고민도 생각도 없는 고민정 '윤 대통령 어디서 뭐하냐'고 모함에 선동질 끝내줬어요. 문재인 대통령 위기 때 뭘했나 기억 좀 해보죠. 코로나 첫 사망자 나왔을 때 '특안심 짜파구리' 먹으며 목젖 보이게 웃어제꼈죠. 이천 물류센터는 불타고 있는데 '전과 14범 당첨' 이재명은 어디서 뭐했죠? 경기도지사가 교이쿠 상하고 경상도 맛집 투어~ 떡볶이집에서 '서비스 없냐?'고 진상손님 짓거리까지! 이 나라 국민들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국민들 바보 취급하다 큰 코 다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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