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이 궁금해 하는 라오스 유흥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정보도 없고 혼자 간 여행이라 한 4일동안은 그냥 홀로 엑티비티하면서 보냈습니다 물론 노래방<정찰제150불>or사쿠라바클럽에서 프리랜서 걸들도 있지만 거기 분위기가 젊은친구들이 MT온 분위기로 전세계사람들과 어울리고 노는데라 선뜻 사방처럼 초이스해서 나가기는 좀 창피합니다 그리고 사방걸처럼 검증도 안됬고 가격도 정찰제가 아니라 내상당하기 딱 좋죠 물론 호텔에ㅜ데리고 들어가는것도 눈치보이고 안되는곳은 없지만 추가 금액(일부호텔)을 지불해야하죠 흠 4일정도 노니까 방비엥은 지겨워졌습니다 그래서 일정이 없는 여행이라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비엔티엔으로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비엔티엔은 ktv도 좀 잇고 유흥도 잇다기에 넘어갈려고 하였으나 우연찬게 투어샵 사장님과 대화중 사정을 얘기하니 50불이면 아침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여자는 두명정도 불러주고 거기서 초이스 할수잇다기에 예약?을하고 인근 북한식당에 갔습니다 밥을먹고 시간 마춰 투어샵으로 가니까 여자는 아직 부르지도 않았더라고요 사장님이 워낙 바빠서 ㅎㅎ 투어손님 상담 다 마치고 여자두명을 전화로 불렀습니다 ㅎ 근대ㅜ제가 여기 사람들 너무 다니니 창피하다고하니 "장소를 호텔뒤로 할까요"하는 찰나 여자 두명이 오토바이타고 왔습니다 ㅎㅎ 제가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방비엥은 사방처럼 현지여자 데리고 다니면 너무 창피한곳입니다 젊은친구들이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서 젊음을 즐기는곳이죠 ㅎㅎ어째든 사장님도 당황해서 빨리 고르라고 하더군요 둘다 맘에 안들엇지만 4일 참아서 그냥 한명 골랐습니다 라오여자는 영어를 전혀 못해요 그리고 밖에서 밥사줄려고 했는데 자기도 싫던지 호텔로 바로 가자고해서 호텔로 왔습니다 숙제 두번정도하고 어디서 왔냐 가게는 어디냐 ㅋㅋ 호구조사햇습니다 이유는 아시겟지만 가게유치를 파악후 찾아 갈려고요 구글지도 위치파악해 놓고 다시 숙제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여성분은 많이 어리고 남자가 원하는거 잘 안해줘요 목석입니다 사x시 이런거 ㅎㅎ 안해줌 근대 후x은 잘줘요 다음날 그아이 팁 챙겨주고 보내고 아침에 버기카 타고 놀다가 그냥 하루 더있기로 합니다 이유는 거기 가볼려고 그아이한테 대충 듣기로는 가게는 8개 가게당 5명에서 많게는 13명정도 잇다기에 오토바이 대여해서 밤 9시에 갔습니다 밤에 간이유는 아침에 로드가이드 하나 빌렸는데 그넘한테 같이 가주면 술사준다고 9시에 오라고 했거든요 저녁에 북한식당가서 공연볼려고 좀 늦게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넘이 9시 오질 않아서 혼자 오토바이타고 갔습니다(아침에 가이드넘하고 현장답사해서 찾기 쉬웠어요)근대 아침에는 밝아서 몰랐는데 흙길에 가로등하나없고 차도 안다니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그거 아시죠 시골산길 ㅠㅠ 지나가다가 칼맞아도 누군지 전혀 모르는길을 400미터 가야하니 돌아갈까하다가 그냥 갔습니다 ㅠㅠ 한참을 울퉁불퉁한길을 달리니 판자로 지은집?들이 길 양쪽에 듬성듬성 몇개 있습니다 손님은 아예없고 툭툭이(트럭개조택시)타고온 동양남성 한명이 가게마다 돌아 다니면서 초이스 하고있고 그리고 오토바이타고 혼자온 나? ㅋㅋ그냥 아무가게나 들어갔습니다 근대 너무 귀여운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다른가게는 가보질 안았어요 맥주한병에 만킵(1400원)3병먹고 안주는 없는데 달라고 하니 과자 두개 먹지도 않았어요 ㅋ 아 맥주캔인데 비싸게 먹은거에요 ㅎㅎ 큰병이 만킵인데 나한테 눈탱이친거니 자세한것 쪽지 ㅎ 아가씨는 밤타임 35만킵 4만5천정도 대충 18시부터 6시까지 낮에는 30만킵 낮에는 집에보내고 밤에 다시 불러도 되요 하루종일 대충 9만원? 맘에드는 아가씨?35만킵주고 호텔로 왔습니다 ㅎ 숙제하고 얘기하고 마음에들어 아침에 30만킵 더주고 버기카 짚라인 타고싶다기에 태워주고 옷사주고 하루종일 사줬네요 ㅎㅎ 제가 느낀건 라오여자는 목석이다 근대 다른데는 잘준다 그리고 순진하다 너무너무 아직은 너무 착합니다 제가 세컨폰줬는데 엄청 쑥스러워하고 팁도 중간중간 10불씩 줬는데 표정이 놀라는 표정? 거기 여자들 많이 어립니다 대충 생각하시고...궁금한건 쪽지 이동방법등등
비엔티엔에서 룸말고 데리고 올수있는 곳은 툭툭이 타고 한20-30분 거리에 있는 뽐빠빠오나 렁누안 정도가면 빨간불 켜져있는 가게가 나오며, 거기서 애덜 가격 쑈부치고 평균 하루(10시간) 50만낍정도하며 나이는 생각보다 무척어립니다 20대찾기가 힘듬. 그나마 써비스 생각나시면 프라자호텔 비엔티엔점 안으로 들어가면 베트남식 1시간 짜리 맛사지 있는데 거긴 싸이즈 써비스 괜찮아요 1시간 53만낍 라오스는 툭툭이 바가지만 조심하면 됩니다 ^^
첫댓글 재미있겠네요.
네 재미잇고 여자애 귀여워서 일욜까지 쭉데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10월달에 한번 더 갈려고 합니다
아 툭툭이삐끼가 그곳으로 데려가려고 영업하는거였군요 따라가면 장기털릴거같아서 못갔던기억이ㅋㅋㅋ
툭툭이가 영업하는거 아닙니다 5만킵이나 7만킵주고 가자고 하면 데려다 주고 다시옵니다 현지 투어샵에서 50달러에 영업하는데 초이스를 못하니 거기서는 비추입니다 직접가보면 알겟디만 애들이 다 어려요
그리고 한인식당 사장님이랑 대화좀 했는데 고인물들 많아요 사방처럼 안온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사람은 없더라고요 단지 나이가 다들 어리고 엑티비티히면서 많이 친해져요 ㅋㅋ 90프로 한국인천국
사진도 몇장 부탁합니다
비엔티엔에서 룸말고 데리고 올수있는 곳은 툭툭이 타고 한20-30분 거리에 있는 뽐빠빠오나 렁누안 정도가면 빨간불 켜져있는 가게가 나오며, 거기서 애덜 가격 쑈부치고 평균 하루(10시간) 50만낍정도하며 나이는 생각보다 무척어립니다 20대찾기가 힘듬. 그나마 써비스 생각나시면 프라자호텔 비엔티엔점 안으로 들어가면 베트남식 1시간 짜리 맛사지 있는데 거긴 싸이즈 써비스 괜찮아요 1시간 53만낍 라오스는 툭툭이 바가지만 조심하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10월달에 다시 갈생각인데 더 정보좀 주세요 ㅋㅋ 비엔티안에서도 놀까 생각중입니다 1시간에 53만킵 애들 사이즈 나오나요?
@나도남 스타일 써비스 죽여줘요^^
@아이런ok 1시간에 50만킵 넘으면 그나랑선 엄청 난거죠
가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검색 해봐도 정보가 별루 없네요ㅠ
20년전 필녀도 순진했는데~
필녀는 예전에도 재미있고 즐겼죠
오 궁금하네요 라오스 ㅋㅋ
7월에 갔다왔는데 굿 이에요 사진도있는데 올려도 되나요ㅎ
올려주세요 보고싶네요
정보 좀 주세요.
구글지도 좌표 부탁드립니다 ^^
좌표는 잘 안나오네요 그냥 툭툭이한테 문의 하시는게
거기 번화가인가 프린스 커피숍에서 차를 마신적이 있는데요.. 그런 빠가 어디에 있었죠?무척 궁금ㅋ
오터바이타고 나가야합니다 ㅋㅋ10분거리
허허~
방비엥 수박밭...........폭포 가는길ㅎㅎㅎㅎ 이동은 사쿠라바 삼거리에서 툭툭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