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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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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방 바다로 떠나 볼까요?
지혜 추천 0 조회 107 06.08.07 15: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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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7 15:22

    첫댓글 넘 더우니 움직이기조차 싫어집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눈팅만으로 만족하는걸보니.....

  • 작성자 06.08.07 15:27

    서울에서 지하철로 가장 쉽게 찾을수있는 바다가 인천바다같아서... 가끔 가곤 합니다 아휴..정말 더운날이에여~~

  • 06.08.07 15:37

    지혜님덕에 이렇게 인천 바다를 구경하네요....월미도.... 옛날에 서울역 앞에서 삼화고속인가 하는 버스를 타고 인천 갔다온게 벌써 언제인지........더운날 시원한일 많으셔요..

  • 06.08.07 17:07

    월미도 구경 잘 했습니다. 예쁜 카페에서 과일빙수 한 그릇! 좋죠. 내일이 입추라지요? 이제 가을도 머지 않았으니 잘 견디세요.

  • 06.08.07 19:45

    아...여기가 인천이군요/........가벼운차림으로 가보고싶으네요..항아리앞벤치에서 차한잔하고싶구요/.....

  • 06.08.07 23:36

    갈매기 구경한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날씨가 쌀쌀해지면 동해 많이 보이던데...

  • 06.08.08 10:15

    월미도인가요?... 가물가물한데 10년도 더 전에 교육땜에 3박4일 묵었던차 구경갔던 곳으로 기억이 남아요~

  • 작성자 06.08.08 22:31

    네.. 월미도입니다 인천앞바다... 서울에서 지하철1호선 종점역에서 내려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월미도까지 5분여걸립니다. 바다구경도 하시고...멋진카페도 보시고 갈매기들의 유희도 보시고...월미도에서 영종도나 작약도가는배가 있더군요~~ 20여분걸려요...영종도에 해산물시장에서 직접고기사서 잡아달라고해서 근처식당에가면 야채랑 매운탕끓여주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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