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앤 소울 풀옵용 컴퓨터 (블소컴)
본체만 구입시 41만원
본체 + Qsenn 게이밍 키보드 + 로지텍 G1 마우스 44만원
본체 + 키보드/마우스 + 22인치 모니터 (사은품 보노보스 스피커) 55만원
본체 + 키보드/마우스 + 삼성 24인치 모니터 (사은품 보노보스 스피커) 59만원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처리장치 : AMD X4 955 (3.2Ghz 쿼드코어, 2세대 인텔 i3-2100과 비슷한 성능)
램 : 삼성 4G (DDR3, 1333Mhz, 2G 2개)
그래픽카드 : AMD (ATI) HD 5770 (지포스 550Ti와 비슷한 성능)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770 (AMD용 AM3보드 중 완성도가 높은 기가바이트의 모델)
하드디스크 : 삼성 500GB (SATA2/7200RPM/16MB버퍼)
케이스 : GMC B-5 (신품) (중형 케이스로 발열을 줄이는데 효과적인 모델)
전원공급기 : 히로이치 랩터 500W (시스템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고급 브랜드 파워)
* 원래 장착하려던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260이었습니다만, 실제로 부품을 받아보니 발열이 상당해서 판매하기는 부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3분의 2정도의 전력량과 발열을 보이는 라데온 HD5770으로 변경하여 판매하려고 합니다. 이에 피치 못하게 1만원의 원가 상승이 있습니다.
본체는 당연하게도 신품과 같이 깔끔하게 조립하였습니다. 각 부품들은 깨끗하게 세척하여 새로 조립하였으므로 사용감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시스템의 안정성을 좌우하는 파워서플라이와 외모 또한 깨끗한 신품케이스로 교체하였습니다.
다나와에서 판매하는 게임용PC 본체만을 기준으로 70만원(699,000)의 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입니다.
모니터 및 각종 주변기기를 포함한 신품 가격 기준으로는 약 96만원인 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입니다.
(출처 : passmark hardware, 다나와)
무상수리 또한 신품과 마찬가지로 1년을 보장해 드립니다.
초특가 상품이기 때문에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카드로 결제하시면 10퍼센트의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82B203E4FEB3B9215)
<모니터 함께 구매시 사은품 : 보노보스 A2>
![](https://t1.daumcdn.net/cfile/cafe/1520FF3E4FEB3B921B)
<게임방을 평정한 키보드, QSENN GP K5000>
![](https://t1.daumcdn.net/cfile/cafe/1115073E4FEB3B9226)
<게임좀 한다면 하나씩, 로지텍 G1>
설명을 마치며.
OK컴퓨터는 컴퓨터의 가격과 성능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쓰면서 실망할 컴퓨터는 팔지 않습니다.
항상 저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구입이 망설여지신다면, 항상 주변의 전문가들에게 과연 이 가격에 적당하겠는가에 대해서 물어 보시고, 정보도 수집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래도 괜찮겠다 싶으면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적인 가격입니다.
그리고,
가격보다 더 큰 가치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 컴퓨터 문의도 가능합니다. 직접 찾아오셔도, 다양한 방법으로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모든 종류의 조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OK컴퓨터 대표경영학부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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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은 택배로 배송해 드립니다. 뽁뽁이로 아주 도배를 해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배송사고도 없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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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리스크 관리라...ㅎㅎ 중고가 신품을 팀킬하는 일은 조금 벌어지고 있는 듯 같기도 ㅋㅋ
1. 아무래도 시피유의 설계전력이 95W로 인텔 코어 프로세서보다 30W가량 높고, GTX260의 경우에는 풀로드시 170W정도 하기 때문에 시스템의 총 전력소비량은 최대 300W정도가 되겠죠. (벤치마크 결과를 찾아보니 260W정도가 최대이긴 했습니다.) 560Ti나 670와 비교한다면 더 적은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어요. 그러나 발열은 조금 있는 편이고, 그래서 평상시와는 다르게 중형 케이스를 사용하였습니다. 발열 및 소음은 어느정도 잡혔습니다.
2. 제가 멘트를 잡을 때 passmark를 대부분 확인하는데요. 3908점 대 3861점이 나왔으니, 사실 더 낫다는 워딩을 하기에는 좀 부족하겠군요. 이 분은 비슷하다고 바로잡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보를 더 찾아보니 엎치락 뒤치락하는 결과를 보여주네요. 그러나 하드웨어적으로 쿼드코어이기에 듀얼에 HT를 사용하는 2100에 비해서는 확실한 강점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실제 물건이 도착해서 테스트를 좀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발열이 상당하더군요, 크로스체크를 해 본 결과, 발열이 대부분 gtx26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동급의 HD4870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 중이예요. 40만원이라는 상징적인 가격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2~3만원의 가격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네, 팬을 후면에 2개(80mm), 측면에 1개(120mm) 달아보았는데도 여전히 소음이 상당합니다. 윈드오브메모리님의 조언을 듣고 HD 5770 쪽으로 변경해서 판매하려고 합니다. 최대 108W에 풀로드시 60도를 넘지 않는 온도라니 괜찮을 듯 하군요. 성능은 GTX260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더군요.
하하, 제가 그래픽카드쪽은 지식이 미천한 관계로 (공부하겠습니다 ㅠ) 틀린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러나 다만 두가지 정도 말씀드리자면,
1. 제가 가지고 있는 GTX260의 경우에는 D3 896MB 모델이며, 새로 구입하려는 HD 5770의 경우에는 D5 1GB 모델이라는 것입니다. (무상수리 가능 기간도 남아있습니다.) 중고가는 5770쪽이 1만원 정도 높습니다.
2. http://hiendedition.tistory.com/677
링크한 주소는 7770과 7750을 소개하기 위한 포스팅이지만 각종 비교군에 550Ti와 5770이 둘 다 포함되기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3d mark 점수부터 각종 게임에서의 프레임까지 비교하였지만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50Ti와 5770은 같은 ddr5 1g 모델을 사용시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 주는 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요, 저도 궁금한지라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그 생각을 해 봤었는데요, 아직 중고 물품이 많이 풀리지 않은 탓인지 가격대가 내려오질 않네요. 가격차가 조금 커서, 기본적으로 이 구성은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니까요.
아하! 제가 생각하기에는 5770과 550Ti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슷하리라 생각했는데, 실 사용에 의한 체감성능을 말씀하셔서 좀 걱정을 했습니다ㅎ 다행이네요.
아뇨,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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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있기를!!
감사합니다. 중고 매입은 계속 진행중이니까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올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YoungJoe ^^
아르바이트 급여 들어오고나면 아마 조만간 이쪽에서 본체 하나를 구매하지 않을까 합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으니 좋은 구성 부탁드립니다!!ㅎㅎ
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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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용도 상담하고 가격에 맞는 모델을 제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 제품의 경우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격이 더 저렴할 겁니다. 삼성, LG, 애플, 소니등을 제외한 노트북은 적당한 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연락 주세요ㅎㅎ
별 말씀을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