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BTS도 현역 복무 잘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의 현역 복무가 병역의무의 공정성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시사.
체중, 평발, 난시 등은 입대 기준 완화, 정신과 질환은 더 엄격히 적용 한다.(중앙선데이)
2. ‘한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
→ 시시로 제기되는 한국경제 정점론.
英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 최근 기사.
2050년까지 생산가능인구 35% 감소, GDP 28% 축소 전망.
GDP 100%에 달하는 아시아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도 부담...
성장률도 1970~2022년 연평균 6.4% 에서 2020년대 2.1%, 2030년대 0.6%, 2040년대 -0.1%로 추락한다는 예측도.(중앙선데이)
◇FT "한국 경제 기적 끝났나"…"과도한 경고" 지적도
◇최상목 "정책 재설계 필요하지만 기적 끝나지 않아"
3. 어버이날 고민... 5인 가족 고깃집 가면 50만원
→ 외식 물가, 35개월째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높아.
정부의 가격 통제로 소주(-1.3%), 밀가루(-2.2%), 라면(-5.1%)은 가격이 내렸지만 식당에서 파는 소주와 라면은 계속 올라.(세계)
◇외식 물가 상승률, 35개월째 전체 소비자물가 평균보다 높아
4. 잠 잘자게 한다는 ‘멜라토닌’... 남대문 시장에서 처방전 없이 거래
→ 멜라토닌은 국내에선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 가능한 전문의약품이지만 미국에선 편의점에서 살 수 있어.
미군 부대, 보따리상을 통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 가격도 국산의 1/8 수준.
오남용 땐 우울 등 부작용 위험.(한경)
◇상인이 복약지도·배송까지 … '멜라토닌' 불법유통 판친다
◇수면 유도하는 전문의약품인데 불법 수입제품 처방전도 없이...남대문시장 상점서 버젓이 판매
◇오남용 땐 우울 등 부작용 위험
5. 식량작물 자급도 편중
→ 2022년 기준 국내 쌀 자급률은 104.8%에 이르지만 밀 0.7%, 옥수수 0.8%, 콩 7.7% 등은 자급률이 저조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매경)
6. 겨울 패딩, 5월에 사면 최고 70% 할인
→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통해 12일까지 '아웃도어 역시즌 대전' 할인 행사.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롱 30%, K2 씬에어 후디 70%, 네파 아르테 패딩 50% 할인.(매경)
7. 엔터주, K-팝의 원천이지만 과대평가 논란 끊이지 않아
→ 하이브(지난해 2조1781억원)를 제외하면 연매출 1조원을 넘기는 곳 없어.
하이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해 말 기준 44.9배로 코스피 평균 11.3배의 4배에 달한다.
높을수록 고평가됐다는 의미.
SM(21.6배)과 YG(12.9배), JYP(22.5배)도 PER이 높다.(중앙선데이)
8. 22번째 ‘6·25 참전국’ 독일
→ 6·25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보낸 미국, 영국 등 16개국과 의료지원을 제공한 스웨덴 등 5개국을 합쳐 ‘참전 21개국’으로 불렀다.
2차대전 패전국이던 독일은 1953년 4월 야전병원을 제안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휴전 후인 1954년에야 부산에 도착했다.
이때부터 약 5년간 입원 환자 2만여명과 외래환자 28만여명을 진료했다.
전쟁이 끝난 뒤 왔다’는 이유로 독일은 참전국 명단에서 제외됐다가 2018년에야 우리 정부가 참전국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세계)
부산 영도구 태종대공원에 있는 6·25전쟁 의료지원단참전기념비. /사진제공=보훈처
9. 이게 전통공예 ‘지화’(紙花, 한지로 만든 꽃)
→ 예전에는 궁중 의례나 민간의 혼례·상여 에 흔히 지화가 쓰였지만, 지금은 꽃을 꺾는 것도 살생으로 여기는 불교에서만 다양한 의례에 여전히 지화를 사용한다.
경기도 무형유산.(중앙선데이)
▼한지로 만든 꽃 지화. 경기도 무형문화재.
1 살모란 2 황연 3 작약 4 불두화 5 달리아 6 살겹작약 7 모란 8 대국
10. ‘고려장’(高麗葬)
→ 고려장이란 말은 없었다.
고려시대는 물론이고 그 이전과 이후 어떤 때에도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역사 기록은 없다.
불경의 ‘기로국 설화’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기로’가 음이 비슷한 ‘고리’ 혹은 ‘고려’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 기로국 설화도 고려장 같은 풍습이 실재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을 뿐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5월 7일)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를 겨냥한 지상전에 앞서 민간인에게 전단지, 전화, 문자,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피를 안내한 가운데 5일 이스라엘군 장갑차가 라파 인근 국경 지대를 따라 집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어그러진 가자 휴전협상
◇"하마스 무장대원 수천명 남아있다"...美에 '라파 공격 불가피' 입장 전달
◇협상서 하마스의 종전 요구도 거부
◇라파 동부지역 2곳 공습 재개 나서
1. 더불어민주당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망칠 수도 있는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 단독 처리에 나섭니다.
농민 단체들도 반대하는 두 법을 야당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밀어붙일지 관심사입니다.
해마다 수조 원의 정부 재정이 남아도는 쌀 매입과 보관에 들어갈 판입니다.
2. 미국 나스닥 일부 종목 폭락과정에 한국 리딩방이 관련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스닥 종목인 모바일헬스네트워크솔루션이 지난 3일 하루 만에 85% 폭락한 배경에 한국 리딩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 가운데 이전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스닥 종목 시세 조종 의혹…하루만에 85% 급락
◇오픈채팅방으로 투자자 유인
◇"저는 오펜하이머 교수입니다"...외국인 석학 위장해 투자 권유
◇서학개미 3주간 858억원 베팅
◇작전세력, 韓연휴에 기습 매도
◇피해자 "세력 수사" 요청에도...금감원 美주식 수사권 없어
3.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와 관련해 “예타 완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인 R&D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폐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관계당국 수장인 최 부총리가 관련 입장을 직접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간담회
◇반도체 지원은 투트랙으로...시스템 등 취약분야는 재정
◇제조부문엔 세제·금융지원
◇올 성장전망 2.2%서 상향 검토
◇尹임기내 1인당 GDP 4만弗
4. 필리핀에는 2024년 대한민국과 반세기 전 대한민국이 공존합니다.
1억2000만명에 달하는 인구만큼이나 극심한 빈부격차는 필리핀 정부의 오랜 고민입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배고픈 사람이 없는 필리핀,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고,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수차례 강조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미국과 경제협력 강화
◇세계 외교무대 전면에...마르코스 리더십 주목
◇필리핀 경제 천지개벽 예고
◇美·日·필리핀 3국 회의서...PGI 루손 경제회랑 출범
◇반도체 공급망 확충 맞손
◇MS·알파벳 등 22개 美기업...필리핀에 10억弗 투자 약속
◇바탄 원전 재가동 추진나서
◇제조업 강국 전력기반 마련
5.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투자은행(IB) 7개사가 벌인 1016억원 규모 불법 공매도 혐의를 추가로 포착했습니다.
기존에 적발한 2개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금감원이 확인한 글로벌 IB의 불법 공매도 종목 수는 164개, 규모는 총 2112억원에 달합니다.
◇2100억 '불법 공매도'…글로벌 IB 9곳 적발
◇3년간 164개 종목 불법 거래
◇CS·노무라에 540억 과징금
6. "정유·화학, 미워도 다시 한 번…지금이 매수 적기"
◇올 주가흐름 부진.,2분기 실적개선 기대
◇글로벌 수요 부진에...중국발 공급과잉 겹쳐
◇롯데케미칼·LG화학·에쓰오일 등 줄하락
◇유가 오르며 정제마진↑
◇1분기 실적 회복세 뚜렷
◇단기 낙폭 큰 업체 관심
7. 유튜브로 300만원 번 직장인, '이것' 까먹었다가 '세금 폭탄'
◇부업소득 연 300만원 넘는 직장인...이달 종소세 신고 안 하면 가산세
■기타소득 종소세 신고·납부는
◇금융소득 2000만원 넘거나
◇사적연금소득 1500만원 초과해도 신고·납부 대상
◇사업·임대소득 있으면...금액 관계없이 신고해야
◇홈택스·ARS로도 신고 가능
◇올해부터 세액미리 계산...700만명에게 '모두채움' 안내
◇배달라이더 등 460만명...1조350억원 환급 예상
❒2024년 5월 7일 화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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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록 안남겼다"는 정부…공세 높이는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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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13∼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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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위 진압 살얼음판 걷는 美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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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예타·민생토론회 재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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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17년 만에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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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달 말 활동종료' 연금특위 여야 의원들, 유럽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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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알리 무조건 최저가 아니다'…주요 생필품 K-커머스가 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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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뺑소니로 면허취소 30대, 검문피해 달아나다 경찰관 치어
40. 말다툼하다 고향 선배 마구 폭행해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10년
41. 대학원생들 인건비·장학금 4억원 가로챈 국립대 교수
42. 2051년 전력수요 2배로…전기 실어나를 전력망건설은 '계속연기’
43. 세살 장애아에게도 손찌검…
시흥 언어센터 상습폭행 강사 송치
44. "美, 여전히 종이책 선호…그래도 웹소설 쓰면 독자 가까워지죠“
45. "헤지 하지말걸" 환노출형 북미펀드 강달러 덕에 '수익률 4배’
46. 울릉서 달리던 버스 지붕에 지름 50㎝ 낙석…3명 경상
47.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48. 술 취한 20대 몰던 외제차,
공항 앞 도로서 버스 추돌
49. 길거리서 술 취해 커플 향해
바지 내린 60대 검거
50. 초등생 의붓딸에게 강제로 소금밥 주고 상습폭행 계모 집행유예
❒오늘의 운세, 5월 7일 화요일
[음력 3월 29일] 일진: 신미(辛未)❒
〈쥐띠〉
96, 84년생 아무리 옳은 일이라 생각해도 내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필요하다. 72년생 만족하지 않더라도 인내심으로 참고 견뎌야 한다. 60년생 기분 내키는 대로 지출하다가는 후일에 크게 후회하게 된다. 48, 36년생 장거리 여행은 피하라.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97, 85년생 다시 도돌이표가 되기 쉽다.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라. 73년생 실속도 없는 일로 이리저리 다니니 심신만 고달프다. 61년생 감수성이 예민해진다. 깊은 생각에 빠져들기도 하고 쉬 눈물을 흘리게 된다. 49, 37년생 감기 등 호흡기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쉽게 좌절하거나 체념하지 말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 74년생 윗사람에게서 인정은 받지만 아랫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불평불만이 쌓이게 할 수 있다. 62년생 평소 베풀었던 음덕이 복이 되어 돌아온다. 50, 38년생 주위 사람의 의견을 하나로 모은 후에 결정하라.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나를 후원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겠다. 75년생 자신감을 가져라. 상태가 좋으니 능력보다 더 나은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목표한 대로 밀고 나갈 수 있겠다. 51, 39년생 그동안 풀지 못했던 복잡한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자기 뜻을 확실히 밝힐수록 좋다. 76년생 지출이 예상되니 주머니 단속을 잘하라. 특히 저녁에 많이 쓸 수 있다. 64, 52년생 자기 일은 스스로 챙겨야 할 것이다. 남에게 미루면 문제만 커진다. 40년생 약속이나 예약이 취소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한 번 더 확인하라.
운세지수 51%. 금전 50 건강 55 애정 55
〈뱀띠〉
01, 89년생 짚신도 제짝이 있다. 천생연분이 될 연인이 들어오는 날이다. 77, 65년생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겠다. 53년생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기운이 흐르는 날이다. 41년생 남모르게 혼자 비밀스럽게 하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호감 가는 상대가 눈앞에 등장한다. 78, 66년생 오전에 부진했던 일을 오후에는 만회할 기회가 올 것이다. 54년생 물고기가 큰 바다를 만난 것과 같으니 원하는 대로 되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42년생 인간미가 흐르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온종일 흐뭇하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양띠〉
91년생 사랑의 힘은 절망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준다. 79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가능하면 미루는 것이 좋겠다. 67, 55년생 그리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다. 좀 더 신중히 살필 필요가 있다. 43년생 자기주장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한다. 남의 생각도 자기 생각처럼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운세지수 53%.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다른 사람의 조언이 도움 되니 귀를 기울여야겠다. 68년생 사랑이 넘치는 하루다.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은 자녀에게는 비타민이 된다. 56년생 콧노래를 부르며 환희에 젖는다. 투자하면 이익이 따른다. 44년생 용이 구슬을 얻을 운이니 기쁜 일이 생기고 뜻하면 통한다.
운세지수 73%.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닭띠〉
93, 81년생 금전 관계는 확실히 해두어야 이어온 관계에 금이 안 간다. 69년생 최선의 노력을 다 기울이면 만사형통한다. 57년생 떠난 뒤에 후회하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매사 잘하고 아껴주어라. 45, 33년생 약도 지나치면 해롭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에너지를 충전시켜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66%. 금전 70 건강 65 애정 65
〈개띠〉
94년생 흔들리는 촛불과 같이 불안한 사랑은 끝내는 것이 좋다. 82, 70년생 오늘은 실속이 없으나 희망찬 내일이 있다. 58년생 뜬구름을 잡았다가 놓친 것처럼 허망한 마음이 들 것이다. 46, 34년생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도움을 바라지 않던 사람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해진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어떤 일이라도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여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71년생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 59년생 협상이나 거래에서 유리한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47, 35년생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터놓고 얘기하면 해결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0
첫댓글 간츄린뉴스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뉴우스 ㅡ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