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19 하나원큐 K리그(클래식)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18 KEB 하나원큐 K리그 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3B0345D95357017)
경기 전적 - 해외 축구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B30505D970A8632)
프로 야구
경기 없음(포스터시즌 경기 일정) - 2019 신한은행MY CAR KBO리그
![](https://t1.daumcdn.net/cfile/cafe/9935DA4F5D970BBE33)
LA 다저스, 1차전 6-0승 기선제압 - 해외야구
![]()
LA 다저스가 NLDS 1차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5전3선승제 1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홈에서 첫 승을 거둔 다저스는 5전3선승제 NLDS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가 최고 160km 강속구를 던지며 6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위력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맥스 먼시가 2안타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 가빈 럭스가 포스트시즌 데뷔 첫 타석을 쐐기 홈런으로 장식했다. 작 피더슨도 쐐기 홈런 대열에 합류했다.
프로 배구
경기 전적 -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배구대회'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1D73C5D97369A28)
프로 골프
안병훈 공동 43위등 한국선수 부진 -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 1R
안병훈이 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를 마크했다. 안병훈은 4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캐나다의 닉 테일러가 8언더파 6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미국의 브라이언 하만은 7언더파 64타로 테일러를 추격 중이다. PGA투어 통산 44승을 기록 중인 필 미켈슨(미국)은 6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김시우와 강성훈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111위, 이경훈은 2오버파 73타 공동 129위로 하위권에 자리했다
이정은6 박인비,2타차 공동 7위-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1R
4일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첫날.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이후 약 1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이정은6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4언더파 67타를 쳤다. 한국시각 오전 8시 20분 현재 스테파니 메도우 (북아일랜드)가 8언더파 63타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정은6는 공동 7위에 올라있다. 한국의 박인비, 신인상 포인트 2위인 크리스틴 길먼(미국) 등과 동률을 이뤘다. 아직 일부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 중이라 소폭의 순위 변화 가능성은 남아있다. 이 대회 세번째 정상에 도전하는 박인비 역시 출발은 매끄럽지 못했다. 2번홀(파5)과 5번홀(파3)에서 잇달아 보기를 기록한 것. 하지만 6번홀(파5) 버디를 신호탄으로 마지막 18번홀까지 추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특히 박인비는 오랜만에 그린 플레이가 빛났다. 퍼트 수는 단 24개.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성현은 2언더파 69타를 쳐 30위권에 자리해 있다.
최경주,공동 3위 일몰로 일부 순연 -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R
최경주(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대회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4일 열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이글 2개, 버디 3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다. 이수민이 11언더파 133타로 단독선두다. 윤상필은 9언더파 135타로 2위, 권성열, 조성민, 김한별, 이승택은 6언더파로 공동 6위다. 2라운드 역시 오후 조 60명이 일몰로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5일 2라운드 잔여일정을 먼저 소화한 뒤 3라운드에 돌입한다.
장하나,3타차 단독 선두 -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R
장하나는 4일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결과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쳐 3타 차 단독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공동 2위인 고진영과 이가영과는 3타차. 2라운드 종료 결과 ‘대세’ 최혜진은 3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로 임희정, 다니엘 강(미국)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맞이한다.
기타 경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2020년 도쿄 올림픽 '효자 종목'으로 기대를 모으는 펜싱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란히 시상대 맨 위에 섰다. 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남자 일반부 사브르 결승 에서 오상욱(성남시청)이 이종현(국군체육부대)을 15-7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는 구본길에게 져 은메달을 따낸 오상욱은 올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채 1년도 남지 않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여자 축구 최강 미국에 0-2패 - 여자 축구 평가전
황인선 감독대행의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세계 1위 미국에 졌다. 압도적인 화력을 잘 막았지만, 세트피스에서 2골을 줬다. 한국은 4일 오전 9시 미국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과 평가전에서 0-2로 졌다. 7일 오전 3시 시카고 솔저필드 에서 열릴 2차 평가전에서 단점을 보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