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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제38회 트롯모임 결산
시 냇물 추천 0 조회 259 23.07.03 01:0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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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01:29

    첫댓글 시냇물방장님의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구,
    다과 찬조해 주신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먹었습니다.
    저도 언제 먹거리 찬조할께요ㅎ^~^

  • 23.07.03 01:54

    ㅎㅎㅎ저 담주에 갈거니까
    그때 하세요..ㅋㅋ

  • 23.07.03 02:34

    @샤론2 샤론님은 지금 안주무시고요?
    저는 지금 노래 영상 올리는중에 잠깐 쉬는 중이랍니다.
    다음주에 오실려면 오늘 12:30에 공지 올리면
    벙개치듯 참석댓글 점 하나 찍으세요.
    당첨 행운을 빕니다.

  • 23.07.03 06:27

    @담곡 ㅎㅎ네!
    담곡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요이땅!

  • 작성자 23.07.03 09:23

    @샤론2 담주에 온다구?
    그니까 이번주 올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계시우 ㅎㅎ
    누군가의 요청에 점심시간 지나서 공지 올리기로 했다우 ㅎㅎㅎ

  • 작성자 23.07.03 09:28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노래할때도 가방 패션으로 매고 하세요 ㅋ
    또 안 잊어버리려면요 ㅎㅎ

  • 23.07.03 09:35

    @시 냇물 어머! ! 그럼 밥도 굶고
    기다려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23.07.03 09:37

    @샤론2 12시에 얼릉 먹고 30분에 기다려요 ㅎ

  • 23.07.03 09:38

    @시 냇물 30분 지나서 가야겠네요.ㅎㅎ
    재밌네요..ㅎㅎ

  • 23.07.03 01:56

    트롯방 참여율도 정말 뜨겁고 찬조도 훈훈하네요..
    보라님은 비싼 홍삼 다 퍼 나르네요..ㅎㅎ

    진공님 수박 두통..
    무거운 찬조 하셨네요.ㅎㅎ

  • 작성자 23.07.03 09:26

    설마 보라님 여성방에 가져 갈건 남겨 놓겠지요 ㅎㅎ

    수고는 사장님이 했어요
    진공님은 돈만 줬으니 ㅋㅋ
    정말 달고 시원한 수박 잘먹었다우 ㅎ

  • 23.07.03 04:30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결산하시랴 여러분 챙겨 주시라 .... 함께 즐기자고 한 일이니 열심히 묵묵히 즐거운 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7.03 09:16

    올만에 뵈어 번가웠어요
    가끔이라도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날 또 만나요 ^^

  • 23.07.03 06:19

    시냇물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7.03 09:15

    조용하신 애수기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또 뵈어요 ^^

  • 23.07.03 08:14

    시냇물 방장님의 희생적 진행과 깔끔 결산이
    트롯방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07.03 09:14

    댓글 봉사하는 리디아 친구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어요
    고마운 마음이예요 ^^

  • 23.07.03 09:29

    @시 냇물 시냇물님 봉사에 비하여
    암것도 아니랍니다

  • 23.07.03 08:35

    당연히 복불복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 행복해 유공자님은 참석 특혜가 없나 봅니다. ㅎ

  • 23.07.03 09:37

    씸송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주말에 월드팝에서 멋진 모습 뵈었는데
    인사는 못드렸습니당.ㅎㅎ

  • 작성자 23.07.03 12:47

    해주고 싶은데 본인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데나 뭐래나 하면서
    올때만 도와주고 싶다 카네요 ㅎㅎ
    이제 올라면 정신차려 할거예요 😂

  • 23.07.03 12:54

    @샤론2 아고, 지가 인사를 먼저 드렸어야했는데... 술을 안먹고 일찍 나오는 바람에... 담부턴 지가 깍듯이 모시겠습니다. ^^

  • 23.07.03 08:55

    ,..
    저는 촘우가 아니라서 신청못하면 나가리입니다 그러니까 똥손걱정하지요

    항상 진행과 전체를 운영해나가느라 수고하는 시냇물방장님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인 지지를 해주시는 진공자문님 영상으로 수고하는담곡님 트롯방분위기를 사진에 담아주는 금기부님 트롯방분위기메이커이신 수정애가수님 모든분들수고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제가 참석하면 그냥 쪼매돕습니다
    멍석을 깔아줘서 잘노니까 너무 고맙죠

  • 작성자 23.07.03 09:10

    본인이 매이는거 싫다카이
    이제 알아서 오시게나 ㅋ

  • 23.07.03 18:10

    @시 냇물 우짜겠심까 스케줄이 겹치면 총무맡으면 자리비울때마다 미안할거같으니 그냥 치열하게 가방던지며 자유영혼하겠습니다
    세상에 다좋은건 없으니 제가 못하는거 운영진님들께서 해주시니 감사와 고마움에 제가 참석할때만 쪼매 힘보탭니다 항상 고마운마음은 만땅입니다 ㅎ

  • 23.07.03 09:10

    오늘 12시30분되면 빛의속도로
    모두들 댓글달겠네요~~ㅋ
    20명으로 정한건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 작성자 23.07.03 09:13

    글치요?
    넘 지루해 모두 재미를 잃은것 같았어요
    듣는것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본인 노래 할때가 젤 신나잖아요 ㅎㅎ
    응원 고마워요 ^^

  • 23.07.03 09:19

    오전 내내 긴장됩니다 누가 가방던지기 성공할지 궁금한것도 재미있네요
    이제 단식농성도 안통하구 ㅎ

  • 23.07.03 09:31

    울 방장님 늘 이렇게 봉사만 하시다 몸상할까 걱정되네요~`~^
    맨날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3 09:36

    아고 내건강 염려해 주시는 분은 진공자문님 밖에 없네요 ㅎㅎ
    알았어요
    잘먹고 건강 잘 지킬께요
    고맙습니다 ^^

  • 23.07.03 09:47

    방장님의 현명한 리더쉽과 봉사로 최고의 모임이 되었지요.
    진행과 결산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3 17:42

    오신것도 반가운데
    먹거리를 그리 않이 사오셔서 과자는 이번주 먹을려고 남겼어요 ㅎ
    저는 백년초님 노래에 빠졌어요
    가수하고도 남을 사람이예요~^^

  • 23.07.03 09:51

    진공님 어제 수박 너무나 맛있게 2회에 걸쳐 자알먹었습니다
    항상 통큰지원을 해주시는 진공님께 진짜 감사드려요 몸만큰게 아니라 손도 크신 진공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꾸뻑

  • 작성자 23.07.03 18:01

    어제 애썼서 친구야
    그 큰 수박을 쪼개고 나누어 주느라 고생했어
    고마워~^^

  • 23.07.03 09:57

    대단한 트롯방
    시냇물 방장언니의 리더싶
    짝짝짝 대단합니다

    깔끔하고 상세한 결산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03 17:45

    바쁘신 지인 운영자님
    어제 트롯방에 올린 글을 읽어보고도 댓글을 달 시간이 없었어요

    트롯방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구요
    늘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 23.07.03 11:09

    방장님 30명 노래 진행하시느라 진땀 빼셨죠?
    방장님의 헌신으로 저희들은 행복 만땅! 담아가기만 하는데..
    늘 감사드립니다~♡

    진공위원님의 통큰
    수박 2덩어리 찬조~
    어찌나!
    시원하고 달던지 엄청
    먹었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꾸벅

    방장님을 비롯 봉사해주시는 운영위원님들 덕분에 저희들 즐겁고 행복함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일총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해주신 행복해 언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7.03 17:48

    보리님 마음을 담은 정성어린 댓글 고마워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저절로 힘이 나지요
    트롯방이 좋은 사람들과
    노래가 있어 모두 오시면 앤돌핀이 돌아 그리 좋아 하시는것 같아요
    우선 나부터 그래요 ^^

  • 23.07.03 16:38

    방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뵈요...
    트롯방 참석 할려면 정신 차려야겠어요.
    눈깜짝 할 사이에...ㅋ

  • 작성자 23.07.03 17:51

    자이나님 모처럼 시간내서 왔는데 사람 많아 지루 했지요?
    거기다 목 커디션이 안좋아 힘드셨는데 담에
    다시한번 도전해서 우리 만나요 ㅎ

  • 23.07.03 17:52

    늘 수고에 감사합니다.
    많은 인원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텐데.. 대단합니다.
    대신 노래분위기 짱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3.07.03 18:07

    운영진 모두 수고하셨는데요 뭐~ㅎ
    각자 맡은바를 열심히
    해주시니까 트롯방이 인기가 있는 거라 생각해요
    지금처럼 즐겁게 이어가면 되겠지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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