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이언 메이든의 첫 번째 음악적 증거물이고, 그렇게 해서,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의 탄생을 기념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데모입니다. 당시 다른 영국 메탈 밴드들이 초라하게 변색한 것과 비교하면 이 앨범은 맛 1도 없는 무알콜 맥주처럼 될 위험에 처한 장르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것이었습니다...^^ GRRRR~!!! ^^ 그것은 또한 아이언 메이든을 영국 메탈계에서 그리고 그들의 위대한 경력이 증명했듯이 타당한 이유로 전세계 메탈헤드들이 지켜봐야 할 밴드로 주목하게했죠. 이 데모에 수록된 'Iron Maiden', 'Invasion', 'Prowler'의 세 곡은 모두 나름대로 진실한 클래식 곡이며, 지난 40년 이상 메이든의 어떤 팬도 이 곡들을 다양한 음반에서 들어봤을 것이지만, 이 데모처럼 생동감 넘치는 버전은 거의 없었죠. 초기 기타리스트 Paul Cairns의 배킹 연주와 폴 디아노의 거친 보컬이 전시된 이 곡은 여러분이 들을 수 있는 것처럼 간결하고 능률적인 버전의 노래들이죠...^^ 분노에 찬 사운드는, 놀랍게도, 좋은 영향을 받은 확실한 펑크 음악으로, '사운드하우스 테이프'는 메이든을 당시 락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든 이유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사적이고 매우 진귀한데다 70년대의 마력적인 메탈의 힘이 영글어있는 메이든의 유일한 유산이죠...^^ GRRRR~!!! ^^ Up the Irons!
출처: 주다스 혹은 새버스 원문보기 글쓴이: 처키
첫댓글 Up the Irons~~~!!!
Up the I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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