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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폭염잼버리에서 혼자 에어컨쐬는 여가부 장관
눈사람no.3 추천 1 조회 3,440 23.08.04 16: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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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16:53

    첫댓글 ....

  • 23.08.04 16:53


    세월호현장서 라면먹다 걸린
    장관생각납니다

  • 23.08.04 17:40

    문통 시절에는 그래도 여가부장관이 저런 뻘짓은 안했습니다....환자들을 우선 수용해야 할 곳에 집무실 차리는 게 제정신인가 ㅡㅡ

  • 23.08.04 18:46

    아뇨 저인간도 병크 은근히 있었어요. 사실 박근혜 때부터 저짝 계열은 좌우 안가리고 개 불가촉 폐급이라고 느꼈지요

  • 23.08.04 19:03

    소위 이대남이라 불린 국힘 지지층들 적지않게 양산한게 혜화역 시위 당시 여가부입니다.

    그 시위는 문통마저도 의아하다는 식의 코멘트를 냈었는데 여가부 장관이 냅다 달려가 걔들에게 힘 보태는것보고 문정부=친페미적 이라는 이미지가 박혀버렸죠..

  • 23.08.04 20:43

    정현백은 진짜 트롤이었죠.

    오히려 가장 우려스러운 후임인 진선미 장관 이후로는 그런대로 했습니다.

  • 23.08.04 23:17

    @오븐구이(원조) 다시 읽어보니...
    정현백이 트롤이라고 하더라도 돌발발언이나 혜화역 시위 지지활동 트롤이지.
    관계기관과 협력을 전혀 안하는 트롤은 아니네요.

    사람 많이 모이는 시위에서 최소한 식수 제공등을 해서 혜화역 시위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거나 다친적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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