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나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셋트는 미즈노, 퍼터는 캘러웨이 가 기본 초보자가 쓰기엔 가장 좋은 셋트입니다. 타이틀리스트를 초보자가 쓰는건 좀 위험하구요..어느정도 숙련되었을때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타이틀리스트 쪽이 좀 민감합니다. 벅카스님도 말씀하셨듯이, 인터넷 AK 골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좀 싸더군요. 부가옵션도 좀 주는것 같구요.. 초보라면 연습장가셔서 스윙부터 배우실텐데 골프강사님한테 추천받는게 더욱 좋습니다. 본인의 모션을 보고 그에 맞는 채 추천도 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는 재정이 좀 되신다면 아주 싼 국내 풀셋트로 1년정도 이용하신후에 맞춤 풀셋트로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저는 오프라인에서 시타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 중상위까지 브릿지스톤투어스테이지 단조 아이언세트 추천드리고 드라이버나 우드 등은 유행을 타는 제품이니 급하지 않으면 천천히 구입하시라 권합니다. 숏게임(퍼팅)은 경기에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니 퍼터 하나쯤은 자신한테 잘 맞는 것 구하셔서 댁내에서라도 시간투자 많이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프로를 통해 기본을 제대로 배우고 시작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
첫댓글 인터넷 AK 골프 들어가셔서요 나이키 슬링샷 풀세트가 있습니다.
다해도 중고만한 가격일거에요
드라이버 소리만 빼고 만족하실거에요
골마켓이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직거래 하시면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이신데 중상위급 골프채를 원하신다면 좀 애매하긴 한데요,,
아이언은 중급자 캘러웨이, 미즈노, 상급자 타이틀리스트 정도인데 타이틀리스트는 초보자가 치기엔 어렵습니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정도로 하시면 실력에 관계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우드는 편한대로 드라이버와 같은 메이커로 고르시면 편하구요
퍼터는 직접 잡아보고 자신이 제일 편하게 느껴지는 브랜드 제품으로, 여유 있으시면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으로,,
개인적으로 인터넷은 비춥니다. 직접 그립잡아보고 무게중심 느껴보시면 나에게 맞는다는 느낌이 오는 제품이있습니다.
드라이버나 우드는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셋트는 미즈노, 퍼터는 캘러웨이 가 기본 초보자가 쓰기엔 가장 좋은 셋트입니다. 타이틀리스트를 초보자가 쓰는건 좀 위험하구요..어느정도 숙련되었을때 쓰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타이틀리스트 쪽이 좀 민감합니다. 벅카스님도 말씀하셨듯이, 인터넷 AK 골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좀 싸더군요. 부가옵션도 좀 주는것 같구요.. 초보라면 연습장가셔서 스윙부터 배우실텐데 골프강사님한테 추천받는게 더욱 좋습니다. 본인의 모션을 보고 그에 맞는 채 추천도 있거든요.. 전 개인적으로는 재정이 좀 되신다면 아주 싼 국내 풀셋트로 1년정도 이용하신후에 맞춤 풀셋트로 가시는걸 권장합니다.
동감입니다
중리동 증산도 건물 맞은편에 "대덕골프"라고 있는데, 거기 중고채도 많고 괜찮습니다.
저도 거기서 3년째 구매중입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구매도 해보고 했는데, 클럽은 아무래도 직접 가서 보고 스윙도 해보고 그립감도 좀 보고 나한테
맞게 하는게 젤 좋더라구요....
로드삽 중에서는 저렴한데요 인터넷보다는 사십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요?? 전 단골이라 좀 저렴하게 주신건가??ㅡ.ㅡa
아무래도 인터넷보단 좀 값이 비싸긴한데, 전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드라이버나 퍼터는 핑 추천합니다. 아이언은 캘러웨이가 무난..
저는 오프라인에서 시타하고 온라인으로 구매합니다. 중상위까지 브릿지스톤투어스테이지 단조 아이언세트 추천드리고 드라이버나 우드 등은 유행을 타는 제품이니 급하지 않으면 천천히 구입하시라 권합니다. 숏게임(퍼팅)은 경기에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니 퍼터 하나쯤은 자신한테 잘 맞는 것 구하셔서 댁내에서라도 시간투자 많이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프로를 통해 기본을 제대로 배우고 시작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참고하여 구매토록 하겠습니다
나이키 것 하나 있어요. 남성용인데 구매한 후 한 번도 안 썼습니다. 남편이 10일까지 출장인데 그 이후에 보여드리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시지요. 저렴하게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