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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애환방 울산에는 물좋은 나이트가 없는가보다.....
물오리 추천 0 조회 1,043 12.12.18 00: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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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18 00:33

    헤드폰끼고 음악듣고이세여.....
    팝스팝스 넘좋은데여...피씨방이지만여..ㅎㅎㅎㅎㅎ
    새벽1시쯤에 들어가야지여..
    내일아침에 방어진 현장으로 출근하려면여...

  • 12.12.18 01:00

    계속 글 봤는데 너무 무식하고 도라이같애요. 왠만하면 글쓰는거 참기를...

  • 작성자 12.12.18 07:58

    ㅎ?괜찮아.유.님보다.무식한.노가다하고있네유.걱정말고.궁금해도보지마세유.자신을글한줄도못쓰면서.남에글에비방하는.사람은불쌍한사람이라고생각한합니다.

  • 12.12.18 01:27

    왠만하면 안할려고 했는데, 니 일기장 ,것도 정도가 넘어가는 무식하고 저질스럽고 어우리지 않은 멘트! 최악입니다.

  • 작성자 12.12.18 08:02

    이글이저질이라면.중년나이에숙성좀더하시고살아야될것같은데여.님은행복을모르는사람같아보이네유.행복도만들줄모르고유.스트레스해소도할줄모르네유.그것이님의인생이면.남에게칭찬을베풀어주는것이.님이성숙되어가는과정입니다.좀칭찬좀하고배려좀하고삽시다

  • 작성자 12.12.18 08:56

    죄송.제가선배님의지적에대한대응이잘못되었다고판단되어.이렇게다시올립니다?제글에불쾌감을느끼셨다면죄송합니다.어쩜관심과질타라는것을샤워하면서깨달았네여.근10년동안글을썼기에.제가넘내자신에안주를하지않았나하는번민속에생각이온탕속에서느꼈읍니다.고객이바라면변해야한다는.영업의기본원칙을무식한태도가되어버린듯.다시한번고개숙여고맙다고인사드립니다.
    1년에300개정도의글을썼다면3000개란글이있읍니다.그중잘된것도있고.잘못된것도있을수있으니.선배님의넓으신아량으로이해바랍니다.

  • 12.12.18 22:01

    저두 살짝쿵 꺼두 될까여??
    님의그림자님 물오리님 두분다 용기있는 멋장입니다
    새벽에 올린 글은 저두 불편해서 댓글을 못 달았어요
    뭐라 써야할지 할말이 없더라구여~~~ㅠㅠㅠㅠ
    남자분들도 여자가 남자에게 욕하는 글을 올리면 좋지만은 좋지만은 안으실꺼예요
    전 왠만하면 남에게 싫은 소리하기 싫어서 암말안하구 댓글두~할 말이 없더라구여~~
    그런데 오늘
    잘못된걸 지적할줄아는 용기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할줄아는 용기를 가지신 두분을 보면서
    두분께 박수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므로 울 중방이 더 아름다운 공간이되고 더 나아가 이 나라도 좋아지겠죠~~
    용기있는 분들로 인하여......빵긋빵긋

  • 작성자 12.12.19 00:03

    연보라빛님 방갑습니다
    우습기도 하구여 부끄럽기도 합니다
    님의 그림자님은 어떤 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지금보니까?
    그분이 글쓴것도 없고 오픈한것도 없으면서
    남의 글에 정당하게 그렇게 질타를 강한게 어필할 자격이잇는 사람일까?
    내가 무식한것인지 그분이 무식한것인지가 판단이 안서더라구여
    부산 광안리 피씨방에서 그분이 무슨글을써나 검사해보니....
    넘우습더라구여....인생이 세옹지마 같은 생각에 잠시꾸뻑....

  • 12.12.18 09:30

    물오리님 사시는 모습 멋져요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실 줄 아시고 하시는 일에 늘 최선 다하시는 거 보입니다.
    재밌게 사시는 모습 지금처럼 늘 보여주세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ㅎ 좋은 날 되세요..ㅎ

  • 작성자 12.12.19 00:00

    성냥님 감사합니다
    님의 응원메세지에 제가 힘이 팡팡팡 납니다
    님도 멋지게 술술술 풀리시길....

  • 12.12.18 14:24

    님의 글 잼나게 읽고 있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생각과 사고가 다~~아 다르니 이해하시고 자주 글 올려주세요 ~홧팅~~

  • 작성자 12.12.19 00:00

    넵 감사합니다
    은ㅁ은님
    누구나 생각하는것이 다르지여
    부정적으로 보면 판단이 부정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면 전부 좋아보이게 마련입니다

  • 12.12.18 17:45

    사고가 지나치게 자유로우신 듯하네요...

  • 작성자 12.12.18 23:59

    ㅎㅎㅎㅎㅎ
    넵 ㅈ자유남자는 아니지만.ㅎㅎㅎㅎㅎ

  • 12.12.18 20:59

    일선에서는 열심히 자기일에최선을 다했다면
    내 자신을 위해서도 최소한의 투자(?)는 해도
    사치가 아닐듯합니다
    가끔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싶은것도
    좋을듯하네요 ^*^

  • 작성자 12.12.18 23:58

    자기일에 최면을 건다....
    정말로 멋진 단어입니다
    가끔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면 좋지여

  • 12.12.18 21:12

    오리님 새해에도 힘내시고 글 쓰세요 웃음 주려다 보니
    오버도 하시는거죠 오리님 덕분에 우리가 웃잖아요 ㅎ

  • 작성자 12.12.18 23:58

    수잔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으원에 메세지 힘이 팡팡팡....

  • 12.12.18 23:34

    물오리님의 재미있는 글에 많이 웃습니다.
    사는게 뭐~별거 있습니까?
    되도록이면 웃고 별거아닌것두 웃음과 해학으로 풀어나가는 님의글에 때론 놀라움과 폭소가~~ㅎㅎㅎ 전, 그런 글재주가 없어서.....
    그저 대단해 보입니다~ㅎ

  • 작성자 12.12.18 23:57

    베프님 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과 해학이라고 표현하심에 칭찬 맞는거죠?>
    입술에 침바르고 하신거 맞죠?
    ㅎㅎㅎㅎㅎㅎㅎ

  • 12.12.19 00:01

    오리님 반갑습니다~^^
    분명한건 제가 님의 글 때문에 많이 웃으니까요.
    앞으로도 재밌는 세상사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12.12.20 19:19

    베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웃음과 희망과 행복을 베프러 달라는 말씀에
    제가 힘이 팡팡 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0 19:18

    자운영님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에 감사를 전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0 19:18

    먼로 선배님 안녕하셈
    잘계시죠?
    호주에는 안가시고여 한국에 계시는가봅니다
    글게여
    안보면 되징.,ㅎㅎㅎㅎㅎㅎㅎ

  • 12.12.20 17:57

    지도 물오리님 글 잘 읽어 봅니다 제미 있던디요 그래서 웃고 ㅎㅎ젬나게 열심히 사시는구나 했어요

  • 작성자 12.12.20 19:17

    공주님 감사합니다
    웃고산느게 좋은것이지여
    잼나게 사는게 좋은것이지여
    언제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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