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이 아니라서 내가 과연 좋아할 수 있을까 했는데, 다시 볼 때마다 뭔가 새로운 거 보여요!마르틴인지 페데인지, 아님 에초에 그 구분이 없었던건지 생각하게 되고 다음 공연 때 디테일에 더 신경 쓰게 되네요. 내가 연극도 좋아하는 사람이였구나, 정택운 역시 작품 보는 눈이 남다르구나 싶어요 ㅎㅎ다음 작품도 연극이든 그 무엇이든 벌써부터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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