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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방가족 집구경 완전 무 머니로 만든 둘째 책상
바람따라구름따라 추천 0 조회 3,120 05.10.13 13: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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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3 14:51

    첫댓글 막내 아기 너무 잘생겼네요~크면 한 인물 나겠어요^^책상이 핑크라 더 이쁜듯~근데 위에 책꽂이 같은것도 만드신건가요?

  • 05.10.13 14:54

    눈이 부리부리하게 잘생겼네여....

  • 작성자 05.10.13 15:07

    위에건 아파트에서 건져와 리폼 했어요.. 울 막내 칭찬 감솨

  • 05.10.13 15:57

    물어볼게 있는데요.. 데코타일 하면 느낌이 어때요? 차갑거나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나무처럼 잘 찍히진 않나요? 견적도 궁금합니다.

  • 05.10.13 16:27

    진짜 왜들 일케 전문가일까요? 너무 잘하셨어요 글구 아드님 인물 훤~~합니다...

  • 05.10.13 18:05

    창의력도,알뜰함도,솜씨도 아들내미도.....등등 대단하십니다요!!

  • 작성자 05.10.13 18:46

    모두 칭찬 감사해요.. 글고 마루 시공은 직접 해도 어렵지 않구요..본드도 냄새가 전혀 없더라구요.. 하구 왁스를 30분 간격으로 두번 정도 칠해놓으면 때도 안타고 좋아요. 글고 견적은 오빠 단골가게에서 주문했는데 저희집 이 23평에 거실이5평 정도예요..본드모두 해서 12만원 들었어요. 글고 따뜻함도 오래가요

  • 05.10.13 21:15

    식탁 다리를 어떻게 붙였나요?

  • 작성자 05.10.13 21:44

    네 전 목공용으로 했어요.. 억지로 잡아당겨도 끄떡 없어요..잘 안돼면 피스를 할려다가 넘 단단하게 되어서 그냥 쓰고 잇어요

  • 05.10.13 23:35

    ㅋㅋ 애가 넘 이뽀요

  • 05.10.14 00:31

    너무 멋지십니다.. ^^

  • 05.10.14 03:13

    애기가 넘 잘생겼어요~

  • 05.10.14 10:0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0.14 10:44

    그런 솜씨는 아무나 갖는게 아닌것 같아요..

  • 05.10.17 15:18

    쓸모 없는 걸 쓸모 있게 만드는 일 정말 짜릿하죠? 글구 아들 눈썹도 환상적이네요.

  • 05.11.18 01:49

    세째는 부의 상징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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