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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 캠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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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이야기 스크랩 삼정골 캠핑장 이벤트 캠핑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234 13.07.30 00: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먹고, 자고, 캠핑하고의 삼박자를 갖춘 "캠핑폐인 풍자" 입니다~ ㅋㅋ    ^^;

 

지난주는 꼬깡 가족들과 진행한 "캠핑 이벤트"에 당첨자되신 분들을 모시고

3일간의 신나는 캠핑을 하고 어제 복귀를 했습니다~ ^^

 

 

삼정골 오토캠핑장은 원래 삼정골 잔디구장팬션을 운영하던 곳으로

푸른 잔디가 너무 멋지게 깔린 곳이라 눈여겨 보다가 사장님께 말씀드려 오픈을 하게 되었지요.

 

지난주 가 오픈을 하면서 꼬깡패밀리중 25가족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주 부터는 정식 오픈을 하니까 여름동안 자주 놀러 다닐거 같아요~ ^^

 

 

 

 

금요일 업무를 일찌감치 마치고 추가로 생각난 먹거리와 케이크를 사러 갑니다~ ㅎㅎ

맛난거 싸들고 출발하면 왜 이렇게 마음이 기쁜지... 흑~ 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 운전이 잘 안됩니다~ ㅋㅋㅋ

 

 

 

들어가 셋팅을 하고 있으니 한분두분 계속 들어 오십니다~

뭔 살림살이들이 그리 많으신지 원... 하하하하

풍자가 왜 웃는걸까요? ㅋㅋ

 

 

오픈 전 이벤트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아볼 생각입니다~

마음 같아선 후기에 댓글 달아주시던분들 몽땅 모시고 싶었지만

현실은... +_+;;

 

 

뭐 어두워 잘 안보이지만 나름 편안하고 운치있게 셋팅 했습니다~ ^^

 

 

마레님 안지기 유나꼬님이 준비한 유부주머니로 입가심 하고~ ㅎㅎ

잠자리에 쿨쿨...

잔줄 아셨죠? ㅋㅋㅋ

또 먹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다들 즐겁게 망중한을 즐기고 계시더군요~

개인적으로 토요일에 가는 캠핑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캠핑은 휴식인데 많은 장비를 설치하고, 철수하면 별로 쉴 시간이 많지 않으니

조금 늦어도 금요일에 가서 조금이라도 더 여가를 즐기려 하는거지요~

공감하시는분이 많이 계실겁니다~ ㅎㅎ

 

 

포트럭 파티때 사용한 예쁜 연장(?)도 준비하고...

"예쁜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이 있듯

식사도구도 예쁘면 더 맛나고, 더 즐거운 식사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

 

 

풍자네 집은 토끼 한마리 키웁니다~ ㅋㅋ

꼬깡님의 센스가 폭풍돋지요?? 하하하하

 

 

토요일 아침 오랫만에 날이 좋아서인지 길에 인파가 넘쳐난다고 하시더군요~

그 막힌 길을 뚫고 참석하신분들의 셋팅시간...

더워도 즐겁게, 힘들어도 신나게~  ^^

 

 

아이들은 계곡에서 고기를 잡아왔어요~

두어시간 놀러가서 엄청 잡았네요~ ㅎㅎ

레드스카이님은 잡은 고기로 도리뱅뱅을 만들어 포트럭에 내어 주셨는데 아주 맛나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

 

 

3주간 이어진 비로 인해 생육이 저조한 잔디는 예전의 푸르름을 발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만큼의 잔디는 축구장이나 골프장 아니고서는 거의 보시기 함들겁니다~

 

 

처음 함께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명찰을 만들어 서로 알아보실수 있게...

그러면 서로서로 인사도 하실수 있고 좋겠지요? ^^

 

 

둘째가 생기셔서 오랫만에 오신 냠이님 가족~

아빠는 그동안 닉네임이 없으셨는데 이제 생겼습니다.

 

풍자 : 닉네임이 없어서 호칭도 애매하고 어쩌고 저쩌고네요~

아빠 : 그러게요~

냠이 : 당신 이렇게 존재감이 없었어?? ㅋㅋ

풍자 : 닉네임을 하나 만드셔야....

아빠 : 그래야 하겠네요~

풍자 : 그럼 어떤걸로....

모두 : 존재감제로?? ㅋㅋㅋ

 

닉네임은 존재감 제로 입니다~

(뭐 남들이 있으면 제로님이라 부르기로....ㅋㅋ)

 

 

호야님과 라일락님은 곰순이랑 축구 하십니다~ ㅎㅎ

곰순이는 브라운푸들인데 어찌나 축구를 잘하는지 영화 "디디에"가 생각 나더군요~ ㅋㅋ

 

 

어른 허리정도 오는곳에는 초등생들이 신나게 놀고있고~

 

 

얕은곳에는 어린애기들이 놉니다~

그리고... 쉿!

저기 물살 센곳은 아빠들이 주로 가는데

센 물신을 허리에 맞고 있으면 맛가지 기능 됩니다~ 하하

허리 아프신분들께 강력추천 합니다~ ^^b

 

 

캠핑은...

누군가에겐 휴식.

누군가에겐 힐링이며

또 누군가에겐 행복이자 교육입니다.

다들 편안한 캠핑 되셨길 바랍니다~ ^^

 

 

아이들은 물만 있으면 신이 납니다~

시원하니까 좋아할텐데 문제는 더울수록 더 시원하다는 것이지요~ ㅎㅎ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입니다~ ^^

 

 

물론 아빠가 놀아주면 더 좋겠지요?

조금 더 크면 아빠를 벗어나지 못해 안달을 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 역전된 상황에 억울해 하지 마시고 지금 최선을 다해 놀아주세요~

저도 후회스럽습니다~ ^^;

 

 

물론 삼춘이 놀아주면 좀 억울할때도 있습니다~ ㅋㅋㅋ

삼춘 미워~잉~ ㅋㅋ

 

 

하지만 삼춘이 참 좋아요~

이담에 커서 삼춘이 늙으면 복수를 할거니깐 매일매일 공책에 잘 적어 둘거예요~ 하하하하

 

 

그러기나 말기나 신나는 물놀이~

 

 

2폴딩 테이블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십니까?

이런 활용법은 어떠신지요? ㅎㅎ

 

 

여름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찰옥슈슈~ ㅎㅎ

 

 

가평에 왔으니 잣막걸리를....

맛이 잣 같네요~?? 

어째 말이 좀...   +_+;;

 

 

여름엔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등이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어 몸에 싱그러움을 넣어야지요~

그래야 물놀이도, 막걸리도 많이 즐길수 있으니깐요~ ^^

(계란은 풍자가 부쳤어요~ ㅋㅋ)

 

 

아빠가 놀아주면 좋다고....

아까 한 또 그이야기지만 재차, 삼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말이니 편히 들어주세요~ ^^

 

 

여름이니까~ ♬

아이스 빙수~ ♬

여름엔~ ♬

얼음~ 팥빙수~ ♬ ㅋㅋㅋ

캠핑장 사장님이 주셨습니다~ ^^

 

 

핸드폰 게임은 그만!

실물로 즐기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ㅎㅎ

 

근데 욤욤님은 집을 비워놓고 어디갔나??

 

 

둘째 공주님과 물놀이 중입니다~ ㅎㅎ

 

 

남깡님은 현범이, 현우랑 다이빙 놀이중~ ^^

 

 

돌하루방님은 왕자님과 보트놀이 삼매경~ ㅎㅎ

엄마도 같이 타면 좋으련만... ^^

 

 

파란 잔디밭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 입니다.

뛰다 넘어져도 폭신폭신~ ㅎㅎ

 

 

 

현실회기님은 보트에 물을 받아 간이 수영장으로 활용을 하시네요~ ^^

 

 

 

호야님 사이트는 스트링 LED 라이트가 달려 밤에 본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우리의 축구스타 곰순이는 체력이 짱입니다~ ㅋㅋ

아이들이 곰순이랑만 놀아요~ ㅎㅎ

 

 

꼬깡님과 이름이 똑같은 아수리님 조카 현아~

21살 아가씨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카메라만 들면 얼굴을 가립니다.

얼굴도 예쁘고 날씬하고 키도 크고~

어디 좋은 남자친구 없을까요? ^^;

 

 

현아가 구운 핸드메이드 마늘빵~

맛이 끝내줍니다~ ^^

 

 

 

 

호야님, 라일락님, 싸라기별님, 현실회기님은 타프 하나를 공동주방으로 사용하십니다~

감자와 샐러드 그리고 감자탕...

궁합이 잘 안맞을듯 하다가도 감자라는 공통점이.... ㅎㅎ

 

 

곰순이가 뼈다귀 하나 안주나 기다리는듯 합니다~ ㅎㅎ

곰순이 엄마 라일락님이 잘 챙겨 주셨겠지요? ^^

 

 

 

제리고고님의 둘째 윤지훈군.

똘망똘망~ ㅎㅎ

쑥쑥 크거라~ ^^

 

 

 

아가씨들은 모여 앉아 뭐가 그리 재미난걸까요?

 

 

 

그 옆에 아빠는 요리 중입니다.

토종 닭백숙~ ㅎㅎ

쫄깃한 살점이 굳~!

 

 

 

막걸리 열풍을 타고 신세대 스러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막걸리!

마시는 동안 차가운 느낌이라는 뜻인가본데...

전 좀 다르게 해석을...

icing = 이씽~

이씽~ 벌써 다 먹었어?? +_+;;

 

(꺅~ 분위기 어쩔꺼냐??)

 

송구합니다~

 

 

예성사님은 포트럭으로 3가지나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성사님을 바라보는 남편의 사랑스런 눈빛.

맛난거 많이 해주면 저렇게 해맑아지는분 입니다~ 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꼬깡님은 초특급메가슈퍼울트라왕오방캡숑짱 맛난 음식을 만들고 있네요~

오늘도 맛난것 부탁드려용~ ^^

 

 

샐러드 담더니 뭘 또 튀기시남~??

 

 

 

요건 대충 소스의 재료인듯...

 

 

 

컥~ 닭 안심을 커틀릿으로 만들었네요~

 

 

 

고기가 많아야 여러사람이 다듯 맛나게 드시겠지요?

고기 아래에는 각종 야채와 올리브등이 가득합니다~ ^^

 

 

 

아수리님과 재리고고님은 포트럭용 랜턴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게스트용 접시와 잔 그리고 수저셋트들.

 

1회용 안쓰려고 무던히도 애씁니다.

뭐 대단한 환경운동가는 아니지만 가급적 사용을 안하려구요~

대신 그 만큼의 설겆이나 준비등에 수고로움이 더해지지만

감사하게도 함께 하시는 분들이 도와주셔서 계속 지킬수 있습니다.

 

 

일단은 본부석에서 준비한 음식입니다~

다른분들도 하나씩 준비를 해 오시네요~ ㅎㅎ

 

 

 

다들 모이세요~ ^^

 

 

 

사장님 내,외분 모시고 케이크에 촛불을 밝혀 축하를 드립니다.

 

 

 

"후우~~~~~욱"

초는 큰거 20개니깐 200년동안 대박나세요~ ㅎㅎ

 

 

 

자~ 시작입니다~ ^^

젓가락이 바쁘네요~ ㅎㅎ

 

 

 

행사 치르고 남은 음식으로 몇몇분과 뒷풀이를 합니다~

 

비록 행사에 참석은 못하셨지만

맥주를 협찬 해주신분, 막걸리를 박스로 가져다주신분, 양주를 협찬해주신분....

덕분에 더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예성사님 아들내미...

케이크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ㅎㅎ

잘 먹으니 더 귀엽네요~ ^^

 

 

 

너,나 가리지 않고 함께 설겆이를 도와 주십니다~

참 좋은분들...

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설겆이 양을 직접 안 보고는 믿지를 못하지요~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후기를 빌어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도 전해봅니다~ ^^

 

 

 

그리고 이후 시간에는 이집,저집 각자의 분위기와 셋팅으로 캠핑을 즐기십니다~

초대를 받아 10여곳을 돌며 인사를 드렸더니 잔디밭이 벌떡벌떡 일어나네요~ ㅋㅋ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새벽종이 울리고 일찍 어어난 아이들은 또 물놀이 하러 갑니다~

하여튼 아이들의 체력은 따라갈수가 없지요~

 

 

 

언니랑 말다툼 하다가 아빠에게 혼도 나고~

이런 사진이 어떨까 고민도 했습니다만

훗날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책없이 올려봅니다.

욤욤님의 가족들 모두 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1박2일님의 사이트는 단촐하면서도 예쁘고 안락합니다~

키위타프 예쁘지요? ^^

 

 

 

신기하게 생긴 벌레...

청정지역이다 보니 처음보는 생명체가...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ㅎㅎ

 

 

 

욤욤님네 두 공주님과 마레님네 공주님...

어른들이 좀 배워야할 일입니다.

만난지 하루만에 언지, 동생이 되고 친구고 되고...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그저 신나는 일만 있지요~ ^^

 

 

 

점심쯤되니 비가 조금씩 뿌립니다~

물안개가 운치를 더해주는군요~ ^^

 

요즈음 근간의 화두는 단연 감성[感性]입니다.

물론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그렇게 타는 감성" 말고

나만의 추억이 깃든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이지요~

전 캠핑에서는 비나 눈이 그런 감성의 키워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온다고 불편해 할게 아니라 비를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하면 어떨까요?

어릴적 엄마에게 혼날걸 알면서도 우산을 접고

바닥의 물까지 튀기며 집까지 돌아오던 하교길이 생각납니다.

또 비 오던날 꼬깡님과 우산 쓰고 마시던 자판기 커피 생각도 나네요~ ^^;

이렇듯 비는 감성을 북돋는 매개체인데 왜 캠핑할때 비만오면 싫어하시는지...

(물론 요즘처럼 거의 한달씩 비가 내리면 뒷목이 뻣뻣하긴 해요~ ㅎㅎ)

비 내리는날 타프 아래에 야침하나 놓고 누워보세요.

떨어지는 빗소리가 감성을 깨웁니다.

그리고 조금더 비를 가까이 해볼까요?

손바닥으로 내리는 비를 맞이 해보세요~

비가 이야기를 합니다.

투둑투둑 마음의 문을 두드리며 넓은곳으로 나오라고 말이지요...

언제부터인가 닫혀버린 마음은 비 라는 열쇄로 열수있는건 아닐까요?

조금 더 편안하게 생각하고 캠핑하시면 좋을듯 해서 몇자 주절거려 봤습니다.

혹 주제 넘게 들리셨다면 송구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릴적 물튀기며 같이 집에가던 그 친구도 많이 늙었겠지요?  ^^; 

 

 

 

어디서 날아왔는지 백로가...

피라미 같은 먹이를 찾으러 왔나봅니다~

 

 

너도 많이 먹어라~

어제 도리뱅뱅 해먹었더니 맛나더라~ ㅎㅎ

 

 

 

아랫쪽도 그림이 좋네요~ ㅎㅎ

 

 

 

다들 철수 하시고 무사히 무사히 귀가 하신걸 확인합니다~

두고 가신건 없는지, 혹 못 치운 잔여물이 있는지 등등...

우리 꼬깡 가족들은 얼마나 깔끔하신지 아니온듯 다녀 갔습니다 ^^

 

 

 

이젠 집으로 가야지요~

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즐거운 캠핑을 하셨는지요?

 

 

"네~ 즐겁습니다~"  ㅎㅎ

 

 

25가족과 함께한 2박3일간의 즐거운 이야기는 추억이란 항아리에 담겨져

두고두고 생각 날 때 마다 꺼내 보며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요?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캠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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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30 00:55

    음...
    첫 댓글부터 너무 화끈 하시군요~ 땀삐질

  • 13.07.30 12:53

    우와, 진짜 솰아있네예!!
    갱상도 말로 지기 줍니당^^*
    댓글 단 사람 안불러 줘서 억쑤로 삐낌!!!

  • 작성자 13.07.30 16:09

    맞슴니까?
    지기지예?? 하하하하
    나중에 삼남매님 올라오시면 같이 한번 가죠 뭐~ 빵긋

  • 13.07.31 10:23

    초록 잔디가 시원합니다...멋진 곳 이네요..자세한 좌표와 캠핑 금액등 예약 전번 공유할수 있으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7.31 12:17

    아직은 사이트도 많이 없고(23개) 펜션과 같이 운영되는곳이라 꼬깡에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게시판지기님의 말씀도 있고 하니 앞으로는 개선 해보지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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