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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 [전자올겐을 좋아하는 사람들] 수도권 모임 개편
한우철 추천 0 조회 1,793 15.05.19 09:00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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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2 07:42

    그게 아니구여. 지역장님이 가족이 아니구여.별도로제 남편이 제 곁을 지키며 봉사를 했습니다.
    카풀이나.. 사진등을....고맙습니다.

  • 15.05.21 21:55

    최근 전자올겐에 입문한 입장에서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우리 카페 회원님들의 갑론 을박에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떠오르는군요.
    바라건대,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상호 이해의 폵을 넓혀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뭏튼 주제 넘은 말씀을 드려 죄송합니다. /꾸벅/

    *****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

  • 작성자 15.05.21 23:55

    카시오님의 지적을 새기겠습니다.
    낙서를 열심히 지우고 새롭게 일신우일신하는
    서경지역을 만들겠습니다.

  • 작성자 15.05.22 01:07

    ----- 신임 운영위원의 위촉 ------

    과거, 운영위원으로서 열정적으로 일해 주신
    핸들맨님과 매니아님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였습니다.
    운영위원직을 내락해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총무직을 제외한 운영위원 선임을 매듭짖습니다.
    신임 총무직을 맡을 분께는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회계만 보는 것으로 운영위원님들과의 대화로 합의를 보았음을 알립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서경 지역의 일꾼이 되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 작성자 15.05.22 00:18

    ♥.. 서경 회원님들께 드립니다.

    이번 운영위원 선임과정에서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과거 열심히 일하셨던 운영위원님과 당사자인 총무님 또한 개혁의 대상이였기에
    미리 말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이미 지난 2차 특강 알림에서 운영위원 전원의
    대폭적인 개편에 대해 공지한 바를 이번 5월 정모 때 회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입니다.
    구 운영위원님들의 대거 불참 사태를 보면서 이렇게 운영하다가는 지역장과 총무가
    모든 일을 다 결정하는 불상사가 계속 진행되겠다 싶어서 새롭게 개편한 것입니다.
    과거 열심히 일하셨던 운영위원님들을 그대로 제 자리로 올린 것으로 일단락 지었습니다.

  • 15.06.25 20:16

    지역장이라고 함부로 특별한 잘못도 없는 사람을 개혁이니 뭐니 운운하는 자체가 우습군요.
    정말로 개혁이 필요하다면 지역장 자신부터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지..특정인 총무만 개혁의 대상이 되나요?
    지역장님은 이카페를 이용해새로 오픈한 전자올겐 교습소를 홍보한건 개혁대상의 우선 아닌가요?
    음악실은 작은 회비를 받고 운영하며 공유하고 봉사하는 곳이어야합니다.
    영리를 위한듯한 노골적은 홍보는 개혁 대상의 1호라고 생각합니다.

  • 15.06.25 20:16

    열심히 일한 사람을....의사도 묻지않고...사전 말도없이..
    무슨 대단한 조직인양 개편운운 참 ..그러네요.
    다른 지역은 지역장과 충무가 조용히 잘도 꾸려가드만...
    5월 정모에 회의를 했다구여. 일방적 통보였고 단지 지역만 나누는 사항이라 그대로 따랐었습니다.
    사느곳이 다르고 서로가 바쁜데 매번 일할때마다 10여명의 운영위원들과 상의 한다구요?
    그간 운영위원들과 별도로 회의차 모인것은 신림천 공연 앞두고 한번 이었지요.
    우리 둘이 의견을 모아 매월 정모때 모임 회원님들과 그날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뜻을

  • 15.06.25 20:13

    전달했고 좋은 의견 있음 말슴하시라해서 최종결정 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운영위원 몇분들은 정모에서나 사적 모임에서 내용을 알고 있고 의견을 제시활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속으로만 불만을가지고 있다가 한분은 나가고 두분은 나오지 않았지요.
    작은 불만도 크게 표출하며 나오지 않은 분들을 굳이 불러서 세력을 확장하려는 의도가 먼지 모르겠군요,
    만약 과거분들 모두 안고 가실 뜻이라면 그 당사자들을 사전에 불러 오해를 풀도록 시간을 가진후에 있어야 순서라고봅니다. 저혼자 독단으로 처리 한것 없다고 모든것은 지역장이 오케하고 시켜서 한일 이라고... 책임자인 지역장 잘못이라고..오해 푸시라고..

  • 15.06.25 20:13

    통크게 화해시킨후 다음사항을 의견 조율해가며 진행 했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것이 과거분들과 짜고 입마추고 저만 모른채 어리둥절하게 만든것은 저를 무시하는 처사라고생각합니다

  • 작성자 15.05.22 00:34

    운영위원 자리는 실제적으로 봉사를 해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만장일치제도]를 택해서 한 사람에 한 표 씩
    자기 의사를 말하는 자리입니다. 진정으로 민주적으로 잘 해 왔다고 자평합니다.
    좋은 의견을 내면 모두 의견을 말하고 합의를 잘 해왔습니다.
    이런 멋진 운영회의를 다시 부활시킨 것입니다.
    다 잘 해보자는 개혁입니다. 총무직을 수행했던 한송이님도
    지금이야 섭섭하시겠지만 운영위원으로서 계속 활동하시리라 믿습니다.

    서경지역 회원님.
    우리 회의 운영은 운영위원회에서 모두 결정됩니다.
    지역장 독단적으로 결정한 사항은 과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 점은 운영위원님들 모두

  • 작성자 15.05.22 00:35

    다 잘 아시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구 운영위원님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달라고 청했을 때
    흔쾌히 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 운영위원님들의 임기가 끝나면 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어서
    운영위원님을 다시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덕망있는 회원님과 열성적인 회원님은 당연히 운영위원이 되셔야겠지요.

    사랑하는 서경지역 회원님.
    지역장과 총무만이 있는 서경지역 운영위원회를
    2014년 12월 이전의 탄탄했던 운영위원회로 다시 부활하였습니다.
    부활한 운영위원진과 함께 [전자올겐을좋아하는사람들]의 수도권 모임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모임으로 만들겠습니다.
    초보 회원님께는 배움을, 고수 회원님께는

  • 작성자 15.05.22 00:42

    실력발휘하는 즐거운 모임으로 만들겠습니다.
    특강을 기획한 의도도 그렇습니다. 배우시는 수준을 조금이라도 높여서
    [함께 놀자]는 의도입니다. 잘 하는 분만을 위한 모임은 결코 아닙니다.
    초심자 회원님도 함께 하는 그런 모임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향후 초보 회원님을 위한 스페셜 강의를 더욱 심도있게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양방향 지도를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지역 소모임을 활성화 하여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끼리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지역을 분할하였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숨은 고수님들이 넘쳐납니다.
    음악실을 가지고 계시지만 나서지 않고 묵묵히 지켜 보고

  • 작성자 15.05.22 00:52

    계십니다. 그런 회원님을 중심으로 뭉치고 배운다면
    살아있는 교육이 되겠지요. 중급 회원님이라면 고수님의 원샷 지도는
    그 어떤 것 보다 소중한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 현제의 일요일 모임에서 탈피하여 토요일 모임으로 바꾸는 것을
    새 운영회의에서 논의하겠습니다.
    일요일은 모두 바쁘고 할 일이 많은데 일요일을 피해달라고 하는 청이 많습니다.
    운영위원회의에서 이 안이 통과 되면 공지로 발표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롭게 개편된 운영위원회에 대해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사랑합니다.

  • 15.05.22 08:19

    이번에도 혹독한 경험을 하셨겠지만 모든게 100% 만족은 없다고 봅니다. 특히 말씀대로 개혁하는 맘으로 이번일을 추진하셨다면 더더욱 잡음이 뒤 따르겠지요. 우리같은 일반 회원은 서경모임의 깊숙한 내부 사정은 잘 모릅니다. 솔직히 저같은 경우도 지역장님이나 한송이 총무님이나 또한 총무님 부군되시는 분이나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고

    서경모임을 위해 열성적으로 일을 하시기에 그동안 존경하고 좋아했던 분들 입니다. 말씀대로 큰뜻을 갖고 시작하셨다니 아무쪼록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한송이 총무님과의 관계도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앞서 다소 거칠게 올렸던 글에대해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5.22 08:28

    @낭만시대 카페의 언로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칭찬의 글도 비난의 글도 똑 같은 언로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낭만시대님의 의견에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애정 가득한 낭만시대님의
    충고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5.05.22 14:04

    글을보자하니 총무님은 여전히 오해가 풀리지
    않고있는 중인것같습니다 관계되시는
    분과함께 서로 오해가 없길 기대합니다
    우리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온라인상에서
    전자올겐이란 취미로 오프라인 모임까지
    온것은 우리모든 까페회윈님 들에 배움에
    열정과 꿈이있어서 일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를 흐려지지않토록 까페분위기를 살려주시기
    길바랍니다...

  • 15.05.22 11:58

    지금노력 중입니다. 대화 중이구여.염려고맙습니다.

  • 15.05.22 13:26

    대화중이라니 방갑습니다
    지역장님과두분이 .유정에미^^
    좋은결과기대하겠습니다^^?

  • 15.05.23 07:50

    좋은 소식을 기다리면서 수원지역에도 한발 한발 전진할수 있는 틀을 만들어 보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연휴되세요.

  • 작성자 15.05.23 16:46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원지역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15.05.25 10:47

    수원 지역의 운영을 맡아주신 사람의 종소리님 축하 드립니다^^제가 축하 기념으로 좋은 안주에
    소주한잔 쏠게요^^

  • 작성자 15.05.25 12:40

    @가을비 보기 좋습니다.
    그 자리에 저도 불러주세요^^

  • 15.05.25 12:45

    @한우철
    지역장님도함께하시면
    좋습니다
    일정잡히면
    전화드리도록하겠습니다

  • 15.05.25 10:44

    평소에 소모임을 활성화 하여 서경지역을 발전하시고자 하는것 같으시네요^^저는 지금끼지 카페를 위한 활동도 없었고
    별 의견 내세울게 없는게 현실입니다
    단지 한송이님께서 많은 봉사를 하신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다소 서운하실지도 모르는 총무님을 좀더 이해를 하여 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그동안 카페활동도 없었던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6월 모임은 토요일로 할건지?일요일로 할건지? 아직 모르시는거죠?

  • 작성자 15.05.25 12:42

    운영회의를 한 후 발표하겠습니다.
    가을비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5.26 10:17

    의왕시지역의 지부장으로 가을비님을 추대했습니다.
    수락해 주신 가을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활동 부탁드립니다.

  • 15.06.04 20:32

    지금껏 들어오지않다가 어느 회원님과 통화해서알았네요.
    저는 인천지역장 고사한지 여러날 됐는데 왜 제사진 안내리시나요?초상권문제도 있을수 있으니 내려주시지요ᆞᆞ

  • 15.06.17 07:17

    지역장님의노고에찬사를보냅니다,많은발전과화합을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6.23 14:50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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