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아 목사님 말씀 중).
그리스도인이라고 다 같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육에 속한 혼에 속한 영에 속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우리가 어디에 속한 그리스인 인지 우리 자신을 날마다 점검하면서 가야 된다.
경건하다는 사람들이 내가 혼에 있는 것을 모르는 게 문제다.
우리는 계속 가기 때문에 혼에 있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혼에 있으면서 영에 있다고 착각한다.
내가 찬양하다 울컥하고 눈물이 나면 은혜를 받고 영이 된 걸로 착각하는데 이걸 구분을 해야 된다
기도를 하다 울컥하면 기도가 되고 나한테 아무 마음이 없으면 기도가 안 되고 가만히 있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주님에게 말을 해야 되며 TV보다 불쌍한 장면 보면 눈물이 나는데 다 혼이다.
우리는 내가 혼에 있는지 영에 있는지를 확실히 가르면서 가야 된다.
오늘 제목에 심히 많았더라! 혼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혼에 있는 사람을 휘장이 안 찢여졌으며 십자가로만 자기 심령을 찢고 영으로 지성소로 갈수 있다.
영은 감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가나안 전쟁과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전쟁들은 혼과 영의 싸움이다.
혼에 있는 사람은 자기 부인이 없으며 아름답고 화려하며 뭔가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을 좋아한다.
혼의 세력이 엄청 쎄며 혼에도 권세가 있고 능력이 있고 은사가 있다.
허운석 선교사님도 다 혼에서 땡겨서 왔다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다 혼에 머무르려고 한다.
혼 안에 지 정 의가 있으며 혼인지 영인지 이걸 구분해야 된다.
말.
수11:4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사31: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사31: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사31: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모든 것이 말이요 병거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우리는 돈이 있으면 돈을 직장이 있으면 직장을 부모가 힘이 있으면 부모를,,, 다 우리는 우리를 의지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훈련하실 때 의지하던 것들을 다 끊어 낸다.
그래서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신다고,,, 그러나 그 재앙이 벌이 아니다.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돕는 자들도 함께 망한다는 거다.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는 일마다 망하게 하는데 저주가 아니며 영으로 데리고 가기 위한 과정이다.
말은 영이 아니고 육체라는 거다 그런데 영이 아닌 것들이 심히 많았더라.
육체를 혼을 쳐부수며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되길 원합니다.
롬8: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에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그래서 육신에 있는 자들은 절대 하나님을 기쁘게 못한다.
그런데 착각을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고 있다고.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은 나를 입증하기 위한 것인데 그러면서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한다.
하나님은 내가 십자가로 죽어져서 영이 될 때 기뻐한다.
롬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이 그리스도 영 성령으로 그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면 이게 그리스도인이다.
거하지 않으면 적그리스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접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접하지 않고 있다는 거다.
그분을 있는 모습 그대로 영접하고 초청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롬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거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호산나 호산나 난리를 쳤는데 며칠 후에는 예수를 죽이라 한다.
그 모습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 되시길 원합니다.
롬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내가 죽어야 해! 죽여주세요! 아니라 내 안에 무저갱을 파고 내 근원과 동기를 자꾸 보며 가는 거다.
무저갱(바닥이 없는 구덩이) 마음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바닷속에 널빤지 하나에 기대서 사는 삶.
그 널빤지가 돈이며 명예요 사람들에 대한 인정으로 그런 나를 봐야 한다.
내 자신의 영혼이 불쌍히 여겨져야 다른 사람도 불쌍하게 여겨진다.
인간이란 단어가 펄슨(person)인데 페르소나(가면)에서 유래됐다.
어떤 심리학자는 가면을 쓴 인격이라 하는데 인격과 성품에도 가면을 쓰는 나를 감추려는,,, 이게 추하다.
인간이라는 이 가면을 벗어서 인성에서 인격에서 신격으로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원합니다.
롬8: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상속자 아들은 고난을 받아야 한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 되길 원합니다.
어떤 환경이 고난이 오더라도 난 할 수 없지만 그냥 꼭 붙잡고 주님 따라갈래요 그 마음이면 된다.
롬8: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8: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8: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을 바라며 우리가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원한다.
나타나다(아포칼립스) 계시가 열리다.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는것을 모든 피조물들이 원한다.
너희들은 허무한데 굴복 하지 마! 너희는 영적 상속자라는 거다.
시20:7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말이 육체로 하나님이 이것들을 다 힘줄을 끊어버리고 불로 사르라 한다 곧 나에게서 나오는 힘.
수9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끊어버리다(뿌리째 뽑다, 짐승의 힘줄을 자르다). 하나님 외에 힘줄을 잘라버린 거예요 저 여러분의 모든 기동하고 지탱하는 그 종교적인 모든 힘줄을 잘라버리고 뿌리째 뽑아버리는 거다.
불(성령). 병거를 성령으로 사르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세력들 혼의 세력 세상 세력들을 다 죽여버린다는 거다.
메롬 물가. 물은 말씀으로 대적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온다는 거다.
계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큰 음녀 이 세력에서 나온 게 거짓 선지자 짐승 용 땅에 사는 자들, 다 한 통속이다.
영과 혼과 심령과 생각과 골수를 다 나누는 게 말씀으로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인정 옛날에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혼으로 잘나야 돼 이렇게 자기 보면서 가야 된다.
포도주 도 예수그리스가 준 참 포도주가 있고 음녀가 준 포도주도 있다.
음녀가 준 말씀인지 음녀가 준 포도주 인지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계17:5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바벨론이 무너져야 되는데 바벨론을 건축한 자들?
창10: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니므롯은 첫 용사로 바벨론의 창시자로 사람들이 힘 있고 능력 있은 것을 좋아한다.
창6: 4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아름다운 세상것으로 낳은 것이 네피림으로 이 사람들이 바벨론 힘이 있고 강성한 나라를 만들었다.
수11:22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아낙 자손이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좀 남았는데 아낙자손의 조상이 능력 있는 니므롯이며 네피림이다.
남은 아낙자손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데 다윗 시대에 블레셋 민족이 되어 골리앗으로 나온다.
전멸해야 하는데 강하고 명성 있고 아름답고 쓸만 하니까 남겨둔 거다. 내 안에 그걸 보라는 거다.
내가 아름답게 생각하는 것까지 전멸해야 한다.
가사(힘 있는 자, 강한, 능력 있는). 가드(포도주 틀) (삼상17:4 골리앗 가드 사람) 아스돗(강력한 약탈자).
전멸하고 자꾸 영으로 가야 하며 내 속의 이 바벨탑이각종 귀신과 새의 초소인 바벨탑이 무너져야 한다.
주님만 붙들고 진실하게 가면 나는 못하지만 주님이 끌고 가시며 내 힘이 아니었다는 것을 간증하게 하신다.
어디에 무엇을 하든 있는 자리에서 십자가로 계속 나의 휘장을 찢으며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