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님이 추억찾기 음방 대미를 장식하시는 오늘밤!
준사모 회장 으로서 준이님과 함께 하기위해
아침부터 음방에 드나들며 이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지금 대두사 라는 단체와 협력해 준이님께
힘을 실어주기위해 큰머리 굴리고있는데
머리 굴리는소리 들리는지요?
준이님에 의한 준이님을 위한 준사모 만세~~
수고하세요.
김정호 -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문지현 - 홀로 가는길
여운 - 흔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신청방
안녕하세요. 준이님
오복이
추천 0
조회 19
18.10.28 21:32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머리가커서 머리굴러가는 소리가 들리긴한데
우박떨어지듯이 우두두두 우당탕 회장님 답게 들립니다
일찍 주무셔야하는데 매번 청곡창 채워주심에
종신회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준이님 방송도 다되고
올라가 잘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오복이님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행복 많이 담는 시간 되세요^^
밤에 오니 뵙습니다.
휴일밤 꿀잠 주무세요. ㅎㅎ
준사모 만쉐이 ㅎ입니다
감사 합니다. ㅎㅎ
편히 주무세요.^^
용꿈 꾸세요
돼지꿈 꿀랍니다.
부국님도 편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