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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 이야기 어머니 이야기.. 7.2(목) 수정 증보판
이동균 추천 0 조회 44 09.06.24 21: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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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4 23:46

    첫댓글 아는 이야기도 있고 이해안가는 이야기도 있고..없는집에 시집와서 고생지지리도 하시고 ....

  • 09.06.25 00:14

    참 나도 집안 일 엄청 많이 했어요 동료들에게 이야길해도 너 몇년생인데 그렇게 일 많이했냐고 물어요 한번은 잊지못할 사건 리어커로 거름네다 급소를 (가슴) 죽을뻔 했어 요 거름을 아버지가 하도 많이 실어서 리어커가 뒤로 꺽어져서 요 아마도 그때 상당한 분을 못쉬어서 중학교때 죽었을지도 몰랐어요 저도 일이라 함 징그러웠어요 진짜루 휴일이면 집에 있기도 싫었으니깐요 정말요.

  • 09.06.25 00:17

    어머니께서도 힘들게 사셨지만 저 나름대로 한맺혀요 머하러 나두 그렇게 일을 했나싶어요 안한단소리를 해 보질못했으니 참 미련했어요 안해도 때리지는 안했을테고 부모님이

  • 작성자 09.06.25 06:24

    그래.. 우리 남화 순화도..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못하고... 가난한 부모와 나를 비롯 못된 오빠들 때문에 크는데 힘들었지.. 오늘까지도 고생이 많고.. 그래 미안해.. 미안해.. 아직 미완성 글이어서 다시 정리하고 또 보충하고.. 해야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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