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2cbc1yE6qA?feature=shared
안녕하세요
‘나는 간암말기 이후 지금 더 건강해졌다’
저자 채송화입니다.
간 힐리언스 간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 간암을 치유하며 도움 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본 칼럼은 유튜브 콘텐츠에 추가 내용을
보완하여 함께 업로드 하는 칼럼입니다.
복수는 간단하게 말해서
혈관에 있어야 할 액체가
바깥으로 빠져나온 상태입니다.
간암말기 상황에서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복수 증상의 원인과
관리방안에 관해 함께 살펴봅니다.
몸 안에 있는 체액은 림프, 정맥이 서로 교환되면서
바깥의 물과 안의 물을 삼투압으로 조절을 합니다.
액체가 누출된다는 것은
알부민수치 저하로 인한
삼투압 조절의 실패를 말합니다.
알부민은 스폰지처럼 혈관 속의
수분을 품는 역할을 하는데요
알부민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으면
혈관 속에 수분을 품을 수가 없게 됩니다
소화흡수의 장애
염증 상태이기도 합니다.
간암으로 인해 간기능 저하가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많이 먹는다고 해도
소화흡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필수 단백질, 알부민의 결핍이 생깁니다.
병원에 가면 응급으로
알부민 주사를 놓아주기도 합니다.
알부민 주사는 응급처치이기 때문에
영양섭취를 통해 알부민 보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금방 수치가 저하됩니다.
올바른 영양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알부민은 생성 후에
사라질 때까지 20일정도의
반감기를 가집니다.
응급시에는 복수천차도 해야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많은 체력과
전해질이 소비되기 때문에
처치 후에는 소화가 편하고
장이 편할 수 있는 나의 식사를 찾아야 합니다.
복수는 환자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낮을수록 복수 색은 투명합니다.
흰색은 종양,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입니다.
혼탁한 색은 복막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혈성복수는 복강내출혈, 주위 혈관이
터진 상황일 수 있습니다.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복수와 황달이 온 환자의 경우
단백질 소화흡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부작용으로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효소화 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고, 유동식의 형태로
보완하여 불필요한 소화과정은
최대한 줄이고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힘이 됩니다.
간의 기능이 비교적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
소변으로 계속해서 빠져나간다면
이 역시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의 음식이 있다해도
소화효소를 고갈시킨다면
말기 암환우는 더 힘들어집니다.
암모니아 가스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 붉은 육류는 피하시고
충분한 혈액 공급을 위해
수분과 좋은 소금, 영양 보충을 통해
복수를 치유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소화효소를 아낄수록 효소들은
면역력을 위해 온전히 일할 수 있습니다.
효소, 장기들이 원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하는 것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알부민 수치가 충분히 오르고,
헤모글로빈이 정상화 되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은 돌아옵니다.
복수는 영양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면 간은 편안해지고
임파구는 간암을 치유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식단관리만 해주셔도
복수가 호전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이유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계신
환자, 보호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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