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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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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수성구,남구 [대구/수성구/수성4가]저렴하게 맛보는 한우.....착한고기
바람돌이/판돌이 추천 0 조회 1,689 09.07.22 10: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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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2 11:10

    첫댓글 바람돌이님 소고기 입맛이 까다로우신거 같아요 하지만 포스팅만봐도 그집한우맛을 느낄정도로 섬세하게 적으셨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9.07.28 00:17

    농담도 잘하셔요....ㅋㅋㅋ

  • 09.07.22 11:11

    소백산 부근이네요..근간에 방문해봐야겠네요..꼴깍..

  • 작성자 09.07.28 00:17

    소백산인근 맞습니다..^^

  • 09.07.22 11:11

    얇네요... 구워놓으니 더 표가 확~ㅋ

  • 작성자 09.07.28 00:18

    역쉬 고기는...왔떠님이

  • 09.07.22 11:27

    그럭게요 좀 앏다는생각이....육즙을 안고 있어야 하는데...

  • 작성자 09.07.28 00:18

    좀 더 두께가....ㅠㅠ

  • 09.07.22 13:20

    집에서 2호선을 타고 30분가서 내리면 아마 도착할듯한 동네~.. 고기가 넘 맛나 보여요......

  • 작성자 09.07.28 00:18

    일부러 가시면 안될것 같은데요...

  • 09.07.22 13:30

    착한고기 아이예요. 제가 그 근처에 삽니다만... 특등심이 1등급이고 상등심이 2등급이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그런데. 제가 특등심을 시켰는데. 2등급을 주더라구요.. 제가 그때 고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원보고 고기 썰 때 손으로 잡아서 껍데기 확인했습니다. 직원이 당황하더군요....들켜서 무안하기도 하고, 2등급이었습니다. 고작 한다는 변명이 고기가 떨어져서라고 합니다. 사장도 와서 사과 하면서 하는 말이 고기는 자기들하고 다른 집이라나..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참 너무 황당해 올리려다...참았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는 품평이 좋을 지 몰라도. 기본 개념이 없는 집이라고 생가합니다. 안착한 고기...입니다

  • 09.07.22 14:35

    오옷 이런일화가 ..사실이면...사장님 나쁜고기로 간판을 바꾸셔야할듯 ㅋㅋ

  • 09.07.22 15:17

    사실 이라면.. ㅎㄷㄷ

  • 09.07.22 16:40

    주인장이 보고 반성해야 될듯하네요. 사실이 그렇다면.

  • 작성자 09.07.28 00:18

    이런 안습입니다...

  • 09.07.22 15:19

    소시지가 맘에드네요~

  • 작성자 09.07.28 00:19

    소시지 잘 먹었습니다만....다른것이...

  • 09.07.22 16:45

    정육점으로는 착한데, 고기집으로는 착하지 않죠..황금네거리 팔공상강한우도 테이블당 8천원의 자릿세가 붙죠..

  • 작성자 09.07.28 00:19

    여긴 3천원인데...어휴 황금동은 땅값이 더 비싸겠죠

  • 09.07.22 21:37

    집근처라서 가봣는데요 아마도 일찍 마치는듯하던데요(10시반쯤) 요즘도 그렇던가요??

  • 작성자 09.07.28 00:19

    꼭 가실필요까지는....

  • 09.07.23 17:01

    어제 갔었는데 착한집이 아닌거 같아요... 많아보이는데 너무 앏아서 고기맛도 안나고.... 슬펏습니다...

  • 작성자 09.07.28 00:20

    제껏보다 더 얇으면 안돼는데....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28 00:20

    이런이런 가시는분들마다.... 제가 죄송합니다..제가 먹을때 느낌은 아주 꽝은 아닌데요...

  • 09.07.28 22:17

    우리집 앞 꼭 가봐야 할곳은 아닌듯..여럿이 가면 몰라도 특히 2~3인은 고기 시키기도 불편함...250g 또는 500g 하였튼 좀...

  • 09.08.12 22:42

    오늘 갔다 왔습니다. 리플보고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갔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이라면 한우집으로 괜찮은 집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없어진 ㅈ ㅂ 한우마을 (수성구) 가보고 워낙 경악을 금치 못했던지라 이정도면 90점은 줘도 될듯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빙수 사진이 빠진거 같네요. 된장찌게도 조미료 맛이 별로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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