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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류가 추구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지구촌 인간세상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없다"며... 남들에 대해서나 또는 세상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이며, 올바른 생각이며, 올바른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구촌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이라면... 그 인간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중생들 모두가 다 '부처'를 볼 수 있다며... "부처, 불성"을 볼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백천만겁난조우"라던... 각자, 깨달은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자들이.. '석가모니'이며... 어리석은자들로 하여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이... '도의 이야기'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너희는 안개와 같다"며..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며... "새생명을 얻으라"며... "나는 너희들과 같은 중생이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는 빛이라며, 나는 만유라며, 나는 새생명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던... 진리로 거듭난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망상망언! '뇌의작용원리?/인간지능?/인공지능-챗봇?/생쥐지능?' N, 무상심심미묘법-금심걱정말라/두려워말라-너자신을알라-자리이타
아득한 옛날이나 현시대나... 인간세상 올바르게 본다면, 천태만상이며 천차만별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나, 인생에 대해서나.. 세상살이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은 무수히 많고...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은 '무상심심미묘법'이라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만날 수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백천만겁난조우'라며.... '억천만겁난조우'라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인생이 있다면...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신인, 진인, 지인, 인자, 깨달은자, 진리자들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보리달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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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그대가 그렇듯이... 어린아이들이 세상에서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70억이든, 80억이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태어난 것이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이름과 나이를 듣고 배워서 알게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은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되어진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강아지'나 '어린아이'나 똑 같이.. 이름을 지어주고 부르면 달려오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이 지어준 남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강아지'가 그대의 '내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들이 애완용으로 기르는 강아지에 대해서.. '내 강아지'라고 부른다면... 그런 인간들의 '나'라는 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가 낳고 기른 것들로서.. 저희들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전세계 모든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들로서.. 지구촌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다 '좀비'와 같은 것들로서.... 실체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쥐 보다 더 지능이 낮은자'들로서... 쥐 보다 더 무가치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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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이야기들은... 어리석은 중생들은 절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지능이 쥐 보다 더 뛰어난 현명한 인간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기억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기억이나, 내나이가 있다는 기억'들... 모두가 다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말들에 대한 '기억'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또한 하나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저장된 곳으로서... 그대의 생각인 것 같지만,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사실은 이와 같이 본다면...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자궁 속에서 나온 것이므로, 그대의 몸이 그대의 '내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뇌 또한 본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내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주객전도"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뇌 속에 가득차 있는 온갖 정보들은.. 본래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내가 생각하고.. 그대의 내가 행위하고... 그대의 내가 말 하는 것 같지만... 그런게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생각하고, 행위하고 말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의 나 =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진실된 '나/자아/자신/자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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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축생들과 같다"는 뜻으로.. 하늘에서 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단 하나도 없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 일체중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성능이 좋지만 고장난 '녹음기'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사실은 '인공지능로봇' 이나 또는 "챗봇" 또한...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들이 입력시켜 놓은 더 많은 말들을 기억하는 '슈퍼앵무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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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예수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부가능한 인간들이라면, 그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개, 소, 말 돼지 등의 축생들과 똑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위 없는 지식' 즉, 인간세상 인간들의 지식을 초월한 지식이라는 말이며.. "깊고 깊은 미묘한 작은 법"이라는 말은... "한 생각의 차이"라는 말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 희로애락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라는 말을 알아서 '마음작용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뇌의 작용이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로써... '머리' 즉 '뇌'의 작용이 있다면, 뇌의 작용이 '생각의 생멸작용'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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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설명으로서... '뇌'를 연구한다는 자들.. 인간들의 몸이나 또는 '쥐'를 연구한다는 자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로서... 인간들을 볼모로 잡고, 인간들을 악용하여 권리나 익을 취하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의 작용'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뇌는 생각에 의존하여 변화되는 것이며.. 생각은 '언어,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뇌와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생각을 안 한다'는 생각 또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각을 더 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 또한 이와 같이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대한 생각일 뿐, '생각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생각=말, 언어"로서... 말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각이 없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참을 어리석은자들이 '뇌파'를 연구하는 것 같은데... '뇌의 파장'이나 또는 찰나지간으로 변하는 '뇌의 변화'는... 언어에 의존하여 변하는 것이며, 깊이 잠든 사람의 뇌파가 '고요한 것'과 같이... 놀라는 꿈을 꾸는 자의 뇌파는 가파른 것과 같이, '죽은자'의 뇌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은자'의 뇌파와 '산자의 뇌'와의 다른 점이 있다면... 산자의 뇌파는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며, 죽은자에게 뇌파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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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 살아 있다는 것은 '뇌파의 작용이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뇌파'의 작용이 멈추는 것이며... 뇌의 활동이 멈추는 것을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의 변화에 의존하여서 인간들이 변하는 게 아니라, 인간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의해서 뇌가 변하는 것이며, 인간들의 어리석은 말, 말, 말들에 의해서 '몸'이 변화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호르몬'이나 또는 '세포'나 또는 '유전자'에 의해서 인간들이 움직이거나, 정신병에 걸리거나, 신체적 질병에 걸리는 게 아니라, 근거 없는 지식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의해서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몸이 변하는 것이며... '뇌의 활동'이 변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떤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기분이 좋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마음이 즐겁거나, 마음이 불편한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감언이설에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런 호르몬이 나오는 것이며, 기분이 크게 좋아지면, 뇌파 또한 큰 폭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크게 놀랄 때에 몸이 떨리는 것과 같이, 크게 놀랄 때에 '뇌파 또한 큰 폭으로 변화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언행은.. 즉, 몸의 변화나 마음의 변화나 또는 뇌의 변화는 언어, 말, 말, 말에 의존하는 것이며,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올바르지 않은 말, 말, 말들이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말, 말, 말들이 인간동물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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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간세상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들이 자기의지를 주장한다는 말은 사실은 자기의지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자기생각'을 주장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세뇌당한 "자기생각"을 주장해야만 하는...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에 대한 기억'과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괴로움이며, 모든 고통이며, 모든 슬픔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그대의 '내생각'이 본래 그대의 "내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생각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의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남들의 생각이 그대의 뇌에 가득차 있는 기억들인 것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그대를 괴롭히는 것이며, 결국 그대를 죽게 만드는 것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내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설명으로서...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과 괴로움, 슬픔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원인이.. "내생각"이라는 저희들의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 모두가 다 본래 자기의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생노병사 희노애락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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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AI챗봇에게 질문한다며.. 챗봇이 인간들의 지능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참으로 무능한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
설령 챗봇이 학습으로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종합하여 인간들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조금이나마 현명한 인간이 있다면... '챗봇'에게.. '치매, 암의 원인은 무엇이냐'고 질문 할 수 있을 것이며... '치매, 암' 등의 오만가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질문한다거나 또는 '치매, 암 등의 인간동물들에게만 발생되는 질병들을 치료할 가능성이 있느냐'고 물어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생노병사 희로애락의 원인이 무엇인지... 챗봇에게 질문하면, 인간들이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들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치매를 비롯하여.. 온 갖 '정신적 질병'의 원인이나 또는 온 갖 '신체적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챗봇'에게 묻는다고 하다라도 인간들의 지식들과 같이.. "만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답변 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참,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고장난 고성능 녹음기'와 같은 것이며..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들 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는... '인간들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고장난 녹음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망언! '뇌의작용원리?/인간지능?/인공지능-챗봇?/생쥐지능?' N, 무상심심미묘법-금심걱정말라/두려워말라-너자신을알라-자리이타
헛 참,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의 미래생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또한 시공간이 있다면... '하루살이 동물'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하는 것이며... 무엇이든지 두려워 말라 하는 것이며... 세상 어느 누구에게나 담대하라 하는 것이며... 자기 마음인데, 자기 뜻대로 안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런 '마음의 실체를 찾으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자리이타'라는 경구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설명한 것 같은데...
인간들은 자신의 질병들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이며, 남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들로서... 그런 '지식'들을 쓰고 버려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남들의 마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저희들의 질병들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질병에 대해서 안다며, 치료할 수 있다는 놈들... 모두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의 나'를 알라 하는 것이며... 자신을 알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지식을 초월한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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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