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19 하나원큐 K리그(클래식)
경기 없음(현재 순위) - 2018 KEB 하나원큐 K리그 2
경기 전적 - 해외 축구
프로 야구
오재일 끝내기 안타 두산,1차전 승리 - 2019 신한은행MY CAR KBO 한국시즈 1차전
두산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초반 두산이 집중타와 상대 실책으로 달아났고, 중반 키움이 추격해 6-6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9회말 결정됐다. 9회말,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의 타구를 유격수 김하성이 글러브에 맞고 떨어뜨리는 실책을 저질렀다. 정수빈이 댄 번트 타구는 1루 선상을 타고 굴렀고,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됐다. 이후 계속된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오재일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경기 없음 - 해외야구 월드시리즈 1차전
프로 배구
경기 전적 - 도드람 2019~2020 V-리그
경기 전적 - 도드람 2019-2020 여자배구 V-리그
프로 농구
경기 전적 -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 없음 - 2019-20 하나원큐 여자 프로농구
기타 경기
조승재 남자 남자 쌍도 금 -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조승재(29·충북개발공사)가 제15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조승재는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3일 차 남자쌍도 종목에서 9.580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동해는 남자 남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산타 종목에서는 윤웅진, 조성현이 각각 남자 56㎏급,60㎏급에서 나란히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대회 3일 차인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따냈다. 앞서 최유정(팔괘장), 유원희(태극권)가 은메달, 서희주(장권), 이하성(장권), 최유정(태극검)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신록 남자 61kg급에서 메달 3개 -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남자역도 기대주 신록(17·고흥고)과 배문수(20·경북개발공사)가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로 6년만에 메달을 땄다. 22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소년(17세 이하) 남자 61㎏급 경기에 출전한 신록은 인상 116㎏, 용상 151㎏, 합계 267㎏을 기록했다. 인상은 3위, 용상은 2위, 합계 2위를 각각 기록한 신록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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