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명 | 지아이이노베이션 |
사업개요 | 2017년 7월 19일 설립되어,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연구개발 및 제품화 판매업 그리고 신기술의 사용권 대여 및 양도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공모일정 (환불일) | 2023.03.21 ~ 22 (2023.03.24) |
공모주식수 (일반) | 2,000,000 (500,000) |
신주 (구주) | 2,000,000 (0) |
상장예정주식 (%) | 22,004,200 (92.07) |
시가 총액 | 2,860억5천만 원 |
우리사주 (%) | 0 (0.00) |
공모희망가 | 16,000 ~ 21,000 |
확정공모가 | 13,000 |
기관수요경쟁률 | 563건 (26.70) |
의무보유확약기관(%) | 14건 (0.23) |
유통가능구주주식 (%) | 11,188,255 (46.81) |
유통가능주식 (%) | 13,188,255 (55.18) |
청약한도 우대 (일반) | N 16,000 (8,000) 하20,000 (10,000) 삼 10,000 (5,000) |
주간사 | NH투자증권,하나증권,삼성증권 |
상장 예정일 | 2023.03.30 |
최종 경쟁율 | 0.00 |
청약 금액 | 0억0백만원 [2022년 3분기 기준 최근 4개분기 순이익을 적용한 최종 유사기업 PER Multiple 산정]구분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동아에스티녹십자2022년 3분기 기준 최근 4개분기 당기순이익 (백만원) 70,692 82,263 80,780 20,490 108,541 적용 주식수(주)11,988,03811,586,57512,317,9718,446,53811,686,538주당순이익(EPS, 원) 5,897 7,100 6,558 2,426 9,288 기준주가(원)82,600140,000256,50061,300127,000PER(기준주가/주당순이익, 배) 14.01 19.72 39.11 25.27 13.67 PER 평균(배)22.36구분내용비고1-1. 2024년 추정 당기순이익 (A) 92,648백만원A1-2. 2025년 추정 당기순이익 (B)47,165백만원B2. 연 할인율30%3. 2024년 및 2025년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가 (C)38,145백만원C : 2022년 온기말 기준 현재가치 환산 = [A / (1.3^(2)) + B / (1.3^(3))] / 24. 적용주식수 (D)23,884,474D5. 2022년 온기말 기준 환산 주당 순이익 (E)1,597원E = C / D6. 유사회사 평균 PER(배) (F)22.36F7. 주당 평가가액35,705원E X F자료: 전자공시시스템(Dart) 종목명(EPS)22년 3분기기준 최근4분기 실적 적용 기준주가(PER)03.17 종가(PER)종근당(5,897)82,600(14.01)78,700(13.35)대웅제약(7,100)140,000(19.72)105,500(14.86)한미약품(6,558)256,500(39.11)261,500(39.87)동아에스티(2,426)61,300(25.27)55,300(22.79)녹십자(9,288)127,000(13.67)118,100(12.72)적용 평균 PER(22.36)(20.72)주당 환산 EPS1,597주당평가액35,705원 33,085원(지아이이노베이션) 지아이이노베이션 확정공모가 13,000원은 할인율은 63.59% per은 8.14 온라인 일반 청약수수료 : 2,000원 최소청약수량 : NH 10주 (65,000원), 하나 및 삼성 20주 (130,000원)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장점 1) 당사의 마지막 유상증자는 2021년 06월 29일이며, 당시 주당발행가액은 36,200원으로 현재 공모가 밴드가액의 약 226.3%(하단 16,000원 기준) ~ 172.4%(상단 21,000원 기준) 수준입니다. 2)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GI-101(면역항암제) 및 GI-301(알레르기 치료제)은 현재 전임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 단계를 진행중이며, 전임상 단계에서 각각 총 7억9천만 달러(중국 판권)와 1조 4,090억원 (글로벌 판권, 일본 판권 제외)의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습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단점 1) 코스닥시장 기술성장특례 요건을 기반으로 상장 (평가등급 A/BBB) 2) 대규모 오버행 물량 기타사항 1. 최근 3개년 및 2022년 3분기 요약 손익계산서 (단위: 백만원) 과목2019년2020년2021년2022년 3분기(제3기)(제4기)(제5기)(제6기 3분기)매출액3,514 11,017 5,600 3,500 영업이익(손실)(15,406)(22,875)(30,632)(45,845)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49,196)(75,933)(150,742)(44,668)당기순이익(손실)(49,196)(75,933)(150,742)(44,668) 2. 최근 3개년 및 2022년 3분기 재무 안정성 비율 재 무 비 율2019년도2020년도2021년도2022년도 3분기(제3기)(제4기)(제5기)(제6기 3분기)회사회사회사업종평균회사유동비율4141%9%2560%139.34%863.76%부채비율-187%-153%6%127.37%12.44%차입금의존도208%279%0%34.96%0%이자보상비율(배)-123.56배-108.77배-108.78배4.41배-173.87당좌비율4141%9%2560%128.42%864%주) 업종비율은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2021년 기업경영분석의 M71-7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중소기업)의 업종 비율을 기재 3. 자금의 세부 사용계획 (단위 : 백만원) 구분내역공모자금(주)추정비용비고2023년2024년2025년임상개발GI-101 임상시험 비용2,7656,721 8,071 8,280 임상연구, 임상시료생산GI-102 임상시험 비용2,8506,929 8,064 8,240 임상연구, 임상시료생산GI-301 임상시험 비용1,4113,430 909 180 임상연구, 임상시료생산GI-108 임상시험 비용4,42810,765 5,360 5,100 임상연구, 임상시료생산연구개발비임상연구 등8,77221,327 17,099 17,349 연구개발 인건비, 독성 및 약효연구 등시설자금연구설비(무형자산 포함)8772,132 1,903 2,018 -운영자금인건비 및 기타 관리비3,7529,125 8,638 10,194 -합계24,85560,429 50,045 51,361 4.전문평가기관의 종합의견 평가기관평가등급종합의견기술 보증 기금A동사는 GI-101 (면역항암제), GI-301(알레르기 치료제) 프로젝트에 대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GI-101 프로젝트는 동사의 platform 기술인 GI-SMART™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GI-301 프로젝트는 ㈜프로젠으로부터 기술 도입하여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GI-101은 GI-SMART™ 기반 기술을 이용하여 제작한 이중융합단백질로, CD80과 IL-2 변이체가 면역글로불린 G4(Immunoglobulin G4; IgG4)에 연결된 형태이며, 하나의 약물을 통해 1) CTLA-4의 저해와 2) CD28 및 3) IL-2 수용체의 자극을 통한 3가지 면역 활성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바이오 단백질 신약임. GI-301은 FcεRI α 사슬의 세포 외 부분(extracellular domain; ECD)을 IgD와 IgG4의 modified Fc에 융합한 재조합 단백질로서,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 물질인 IgE와 높은 친화도로 결합함으로써 IgE를 효과적으로 제거, 즉 IgE의 세포내 수용체인 FcεRI과의 결합을 저해함으로써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할 수 있음. 동사 이사회 의장인 장명호는 오사카대학 면역학 박사학위 보유자이고, CTO인 조영규 부사장은 분자면역학 박사로 동사 신약 후보 물질의 양산 공정 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오영민 상무는 생명과학박사로 GI-SMART 플랫폼 책임자로 대량 생산 가능한 이중융합단백질 후보물질 도출 및 후보물질 발굴 시간 및 비용 절감을 주도하고 있음. 동사의 기술개발을 이끄는 연구개발 인력은 총 51명이며 대부분 인력이 석사 또는 박사과정(박사 16명, 석사 32명)을 마친 전문 인력으로, 연구개발 인력 중 팀장급 이상은 평균적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자로, 맡고 있는 분야를 수행하는데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수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것으로 판단됨. 또한, 동사는 효율적인 융합 단백질 신약 개발을 위하여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선도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GI-SMART™ 플랫폼 기술을 정립하고 있음. 최근의 암 치료는 기존에 각광을 받던 표적 항암치료에서 면역치료제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사의 GI-101이 속하는 면역관문억제제 세계시장은 2019년 기준 24,300백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4% 수준의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GI-301이 속하는 알레르기 치료제 세계시장은 2019년 기준 45,360백만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9.65% 수준의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음. 동사는 면역항암제 GI-101 관련 2019년 11월 중국제약사 심시어(Simcere)社와 총 7억 9천만 달러(한화 약 9,000억원)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0년 7월 유한양행과 GI-301에 대하여 기술료 포함 총 1조 4천억 원 규모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음. 또한, 면역항암제 GI-101과 관련하여 2020년 7월 다국적 제약회사 MSD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임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MSD와 공동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점 감안시 향후 이를 통한 추가적인 사업화 가능성 기대시됨.SCI 평가정보BBB1. 기술성 주식회사 지아이이노베이션(이하 '동사')는 GI-SMART™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융합 단백질 기반의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면역항암제인 GI-101과 알레르기 치료제인 GI-301를 개발하고 있다. 동사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GI-SMART™ 플랫폼 기술을 정립하여 자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Fc 퓨전 단백질의 구조적 안정성과 생상성 향상을 위한 바이오벡터의 최적의 조합을 탐색하고, 저비용 고효율로 선도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사의 GI-SMART™ 플랫폼 기술은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널리 알려져 있는 바이오마커로 이미 밝혀져 있는 유전자 서열을 사용하고 있고, 동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기존 제약사나 연구과정의 신약 개발과정에서 사용하는 유전자 클로닝 기술, 정제기술과의 차별성 및 확장성을 명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전략적인 노하우로 관리하고 있다고는 하나 플랫폼 기술에 관련하여 특허로 관리 하고 있지 않은 바, 기존 기술대비 진보성, 차별성 보유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GI-101은 당사의 GI-SMART™ 기술을 이용하여 최초로 개발한 이중융합단백질로, CD80과 IL-2 변이체가 면역글로불린G4(Immunoglobulin G4; IgG4)에 연결된 형태이며, 하나의 약물을 통해 1) CTLA-4의 저해와 2) CD28 및 3) IL-2 수용체의 자극을 통한 3가지 면역활성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first-in-class 신약후보물질이다. GI-101는 in vitro 약리실험결과를 통해 CTLA-4와 IL-2α 수용체에 대한 높은 결합력을 보였고, 그로 인한 세포독성 T 세포의 활성화 및 증식이 확인되였다. 시노몰구스 원숭이와 cold tomor 모델인 CT26 마우스 등을 사용한 in vivo 결과에서 세포독성 T 세포 및 자연살해세포 증가와 항암 효능 및 생존률의 유의적 증가가 보이며, T 세포의 증가와 동시에 조절 T 세포는 감소되는 경향으로 항 PC-1 항체인 키트루다 병용, 방사선요법 병용, 표적항암제 병용시의 시너지 효과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GI-301은 FcεRI α 사슬의 세포외부분(extracellular domain; ECD)을 IgD와 IgG4의 modified Fc에 융합한 재조합단백질로, 고친화력 IgE 수용체인 FcεRI α가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 물질인 IgE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고, 비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자가항체인 항 FcεRI과 결합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완화에 효과를 낼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In vitro 상에서 기존 항 IgE 항체인 오말리주맙 대비 IgE의 결합력이 최대 75배 이상 높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고,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혈청에서도 IgE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비만세포의 탈과립 억제능력이 우수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in vivo 마우스 천식 모델 및 식품 알레르기 모델에서도 농도 의존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며, 시알산을 함유하고 있어 높은 약동학과 약력학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GI-101과 GI-301은 현재 국내 임상 1/2상과 미국에서의 임상 1상을 계획하여 수행하고 있는 전임상 시험 완료 단계이며, 목표제품특성(target product profile,TPP)을 설정하여 기전적 특성, 미충족 수요, 기존 제품 현황 및 개발 트렌드 등을 고려한 신약 개발 및 생산, 공동 임상개발, 각종 MOU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사는 전임상단계 데이터만으로도 중국 심시어사와 유한양행에 각각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였고, GI-101 제품에 대해서는 머크에서 주요 제품인 키트루다를 무상 제공받는 내용의 MOU 체결하였다. 동사의 GI-101과 GI-301에 대한 물질/용도 특허가 국내에 등록되었고, 주요 해외 국가에 출원된 상태로 큰 변수가 없는 한 등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임상 단계의 데이터만으로도 제약회사와의 기술이전 체결 및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공동임상을 위한 MOU체결 등을 통해 평가대상 기술인 GI-101과 GI-301의 신약으로써의 가능성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약물들을 안정성 및 효능을 향상시켰고, 이중 융합단백질 구조를 사용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나, 기존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 오말리주맙 등 기존 약물의 시장 점유율이 높고, 기존 널리 알려져 있는 기존 동일 타깃의 약물에서의 높은 비중의 부작용이 관찰된 바가 있어 임상단계에서의 2상 이상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확보된다면 시장에서의 충분한 인지도를 생성하여 시장진입 및 마일스톤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후속 파이프라인인 GI-102, GI-106, GI-108, GI-305 등 면역항암제, 대사질환 치료제, 알레르기 치료제 등을 개발 중이나, 개발 단계는 전임상 실험결과만 확보한 상태로 이중융합 항체단백질 기반으로 GI-101, GI-301의 개발 연장선상의 연구 개발 단계로 판단된다. 평가대상 제품인 GI-101과 GI-301의 물질 구조, 작용기 등 타깃하는 질병에 대한 기존 연구 및 제품의 연장선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많아 제품적인 차별성이 분명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바, 임상단계에서의 효능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임상에 필요한 시료 생산은 CDMO에서 진행하고 있어 GI-101은 주식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1,000 Liter 규모의 3.5 g/Liter의 생산성을 확보하였고, GI-301은 주식회사 바이넥스에서 500 Liter 규모의 스케일업에서 3.6 g/Liter의 생산성을 확보하였으며, 주식회사 디엠바이오로 기술이전을 통해 2,500 Liter 규모 스케일업과 일본으로의 기술이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동사는 향후 자체 GMP시설을 도입하여 임상시험 단계까지의 생산성을 보유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판단할 때, 동사의 핵심 제품인 GI-101과 GI-301은 전임상 단계에서의 전략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이전을 수행하여 기존 약물에 대비하여 향상된 효능의 차별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 전임상 단계의 데이터로 임상단계에서의 안정성 및 효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상 효능의 차별성 및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고, 제품화를 위한 임상에서의 유효성 확보를 위하여 추가적인 연구와 비용, 기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판단된다. 2. 시장성 단백질의약품 시장은 여러 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신약개발을 위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고, 장기적으로 고유의 특허를 가진 혁신 신약의 개발이 필요한 첨단기술 및 지식집약산업으로, 기술집약도가 높고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생산과 판매 여부에 따라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신성장 동력 산업이다. 의약품의 특성상 연구개발, 임상시험, 인허가,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정보비대칭성으로 인해 최종선택권이 소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 또는 의료기관 등에게 주어지는 특수 산업이다. Mordor Intelligence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단백질의약품 시장은 2014년 57.86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7.4% 성장하여 2017년 71.77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으며, 2017년 이후 연평균 7.1%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2022년에는 101.28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국내 단백질의약품 시장은 2014년 721억 원에서 연평균 17.6% 성장하여 2017년 1,171억 원 규모이며, 2017년 이후 연평균 14.5% 성장하여 2022년에는 2,302억 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백질의약품은 전체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질환 치료제, 면역질환치료제, 감염성질환치료제, 호르몬제제 등 난치성 질환치료에 주로 사용되고, 소수의 대표 약물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신규 제약회사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머크, BMS 등과 같은 글로벌 제약사들 및 신규 제약회사들과 경쟁해야 한다. 동사는 면역학에 대한 높은 이해로 단백질의약품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신약개발과정에서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GI-SMART™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평가대상 기술인 GI-101이 포함되는 면역항암제 시장은 암종에 따른 바이오마커에 따라 치료가 불가한 암종이 있고, IL-2 야생형에서 면역 과다에 의한 부작용 등의 한계점이 존재한다. 동사의 GI-101은 T cell의 면역활성을 강화하여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GI-301은 기존의 알레르기 치료제 대비 IgE에 대한 결합력을 향상시켰다고 보이나, 두가지 모두 전임상 단계의 확인으로 시장진입을 위하여 안정성 및 효능 확인이 확보하기위한 임상시험이 계획되어야 하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신약개발에 있어 후발주자로 브랜드 파워와 글로벌 제약사들이 구축한 유통망에 편입 및 이를 극복한 독자적 유통망을 확보해야만 한다. 상용화 시에 기존 제품 대비 부작용 감소 및 임상단계에서의 안정성 및 효능 확인이 확보된다는 전제하에 GI-101의 단독투여 및 키트루다와의 병용투여를 통한 시장진입 및 시장 점유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GI-301도 식품알레르기,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제로 시장 진입이 가능하나, 임상에서의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자본 및 시간 투자와 낮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에 따른 제반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판단된다. 3. 사업성 동사는 2017년 7월 설립되어 다중표적 융합단백질 치료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의학적 수요가 있는 혁신 단백질 신약 치료제의 중개연구를 통한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평가대상 기술과 관련하여 최근 3년 매출액 중 2018년에는 매출 미발생하였으나, 전임상 단계에서의 기술이전을 통하여 2019년 3,514백만 원, 2020년 11,017백만 원으로 파악되었다. 동사는 2018년 5월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설립자인 장명호 의장을 중심으로 대부분이 석, 박사급으로 구성되어 신약개발 전주기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조직을 구축하였고, 동사의 융합단백질 기반의 신약개발을 위하여 플랫폼 기술인 GI-SMAR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조합의 이중융합단백질 발현 벡터 중 최적화 조합을 찾을 수 있는 고효율 스크리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동사의 플랫폼 기술인 GI-SMART™ 은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타깃질환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고, 융합단백질의 안정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파이프라인을 사업화하였을 시에 경쟁제품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치료제의 적응증에 따른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하여 치료제 생산 공정개발 및 전임상 시험,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별도의 해외기술이전 업무 전담부서를 운영하여 각 파이프라인의 특성에 따라 개발 중인 약물의 목표제 품특성(TPP)을 수립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전임상단계부터 기술이전에 필요한 데이터 패키지 구성이 가능하고, 임상개발 전략과 기술이전전략이 일치하는 효율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임상단계에서의 기술이전을 통한 공동임상 수행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함에 있어 제약회사들의 임상관련 노하우를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동사의 평가대상 파이프라인은 면역관용억제를 통한 면역항암제인 GI-101과 알레르기 치료제인 GI-301이다. GI-101는 국내, GI-301는 국내와 대만에 물질/용도 특허 등록하였고, 주요 해외 국가에 출원하여 심사 중이다. GI-101은 중국 심시어사에 중국 지역 개발사업권을, GI-301은 유한양행에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개발사업권을 각각 기술이전하였으며, GI-101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GI-301의 일본 지역기술이전을 위하여 관련회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의 GI-101의 임상시험 1/2상과 GI-301의 임상시험 1상의 IND 승인을 받아 임상을 수행할 예정으로, GI-101은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와의 키트루다 무상 제공의 MOU를 체결하여 병용투여도 계획하고 있다. 동사는 후보물질 선정, 제조, 개발 및 생산분야에서 기술력 및 IP포지션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신약개발분야에서 조기 기술이전, 빠른 특허 보유, 적응증에 특성을 반영한 병용투여, 동반 바이오마커 개발 등 매우 현명하고, 전략적인 사업화 계획을 수립하여 수행하고 있으나, 기존 약물들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점을 고려 시, 유의미한 효능 개선을 입증하지 않는 이상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GI-101, GI-301 기술은 임상 1단계 진행단계의 기술로, TPP에 따른 전략적인 치료제의 타깃확보와 효율적인 전임상 시험 수행으로 적응증에서의 탁월한 약효와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으로 치료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여 임상에서의 유효성이 확인되었을 시에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존 동일 타깃의 약물에서의 높은 비중의 부작용이 관찰된 바가 있어 임상단계에서의 안정성 확보 및 유효성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지금까지 진행된 선행연구결과를 통하여 상용화에 필요한 전임상 데이터만으로 대형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을 체결하였다. 하지만,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두 가지 모두 임상 1상 진행단계에 있는 기술로 기존 치료제가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신규약물에 대하여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 의약품 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임상 2상 이상에서의 임상적 유효성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추가 연구개발과 단계적 투자비용이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dart 투자설명서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하단미만으로, 기관수요예측 결과가 양호하지 않습니다. 고로 개인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저는 공모주청약시 경쟁률 및 분위기 확인하면서 청약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나, 현재로는 적정량비례 또는 균등청약할 것 같습니다. 파격적인 할인가는 아니라서 아주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군요. 고로 이웃님들은 마지막까지 잘 판단하시어 공모주청약하시길 바랍니다. 디앤... [IPO공모에 대한 단순 검토내용이며,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지아이이노베이션 공모주청약|작성자 전광석화 |
첫댓글 네이버 블로거 전광석화님의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ㆍ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토끼님과 전광석화님 모두 감사합니다
전광석화님과 더불어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광석화님 ..
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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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석화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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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8:1 nh증권
내일 4시까지 청약 이죠?
2일차 비례경쟁률
NH:101:1
하나:141:1
삼성:67:1
삼성증권이 제일 경쟁률이 낮습니다.
@채운 채운님은 어제 청약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기관경쟁률이 낮아 청약여부 고민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오늘 경쟁률 낮은데서 청약하려고 합니다.
하늘바다소리님 경쟁률 참고~넘 감사합니다.
NH:194:1
하나:233:1
삼성:141:1
삼성: 145.68
하나: 238.68
NH:317:1
하나:347:1
삼성:267:1
NH: 302
하나: 328
삼성: 243
비례청약 완료했습니다
마감경쟁률
NH:518:1
하나:559:1
삼성:464:1
청약하신 모든 회원님들 상장날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증거금 1조원이 채 안되네요. 그래도 수요예측 대비 선방한 것 같습니다..
최종
NH증권
비례경쟁률 518.198:1
청약건수 31,347건
하나증권
비례경쟁률 559.2954:1
청약건수 28,149건
삼성증권
비례경쟁률 465.02:1
청약건수 17,988건
그냥 어제 청약하고 남은돈, 울며겨자먹기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