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Heart의 리드 싱어 Ann Wilson은 한 남자에 대한 감정으로 끓어오르고 마침내 그에게 말을 전할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연락도 안 되고 어두운 방에 혼자 있자니 그 생각에 오싹해진다.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비밀을 터놓을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어떻게 하면 나혼자 당신을 차지 할 수 있을까?"
Heart의 초기 곡들의 가사는 종종 앤과 낸시 윌슨의 실제 로맨스에 의해 주도되었다. 예를 들어, "Crazy On You"는 한 때 밴드의 멤버였던 앤의 남자 친구인 마이크 피셔에 대한 강렬한 노래이다. 하지만 'Alone'은 여성 보컬리스트를 위한 히트곡을 잘 만들어 준 외부 작가들에게서 나왔다. 미국의 빌리 스타인버그(Billy Steinberg)와 톰 켈리(Tom Kelly)의 작곡(1983)으로, "So Emotional", "Like A Virgin", "Eternal Flame" 등 여러 #1 히트곡을 작곡한 매우 성공적인 작곡 팀이다. 그들의 노래 대부분은 Steinberg가 생각해 낸 가사로 시작하고, Kelly는 대부분의 음악을 쓰고 데모에서 노래를 부른다.
"Heart"
1973년 미국 워싱톤 주 시애틀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1987년에 "Alone"을 발매했다.
"Tommy Johansson"
스웨덴 출신의 가수이며 기타리스트이다.
"Arielle Pedersen"
미국의 배우, 댄서이면서 가수이다. 뮤지컬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I hear the ticking of the clock
I'm lying here the room's pitch dark
I wonder where you are tonight
No answer on the telephone
And the night goes by so very slow
Oh I hope that it won't end though
Alone
'Til now I always got by on my own
I never really cared until I met you
And now it chills me to the bone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You don't know how long I have wanted
To touch your lips and hold you tight, oh
You don't know how long I have waited
And I was going to tell you tonight
But the secret is still my own
And my love for you is still unknown
Alone
'Til now I always got by on my own
I never really cared until I met you
And now it chills me to the bone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How do I get you alone
잭각잭각 시계 소리만 들리고
칠흑 같이 어두운 방에 나 혼자 누워 있어
오늘 밤 당신은 어디에 있는 거야
전화도 안 받고
밤은 아주 더디게만 지나가네
이게 끝이 아니기만을 바래
나 혼자
이제까진 나 혼자서도 잘 지내왔어
당신을 만나기 전엔 이토록 애태운 적이 없었어
이젠 뼈에 사무칠 것 같아
어떻게 해야 나 혼자 당신을 차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나 혼자 당신을 차지할 수 있을까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당신 입술에 접촉하고
꼭 안아 보고 싶어 하는지
당신은 몰라, 얼마나 오래 내가 기다려 왔는지
오늘 밤 당신에게 말해주려고 했었어
하지만 나 혼자만의 비밀이야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은 아직 아무도 몰라
나 혼자
이제까진 나 혼자도 잘 지내왔어
당신을 만나기 전엔 이토록 애태운 적은 없었어
이젠 뼈에 사무칠 것 같아
어떻게 해야 당신을 나 혼자 차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을 나 혼자 차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을 나 혼자 차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당신을 나 혼자 차지할 수 있을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백수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면
산을 내려온 구름
냇강 골짝을
떠돌고'
너무나 멋진 표현이라 제 손으로 직접 한 번 써 봅니다.
오늘 벌써 9월 초하루 입니다.
미련이 많아도 이젠 여름을 보내야하네요.
텃밭에 하나 둘 떨어지는 가지, 오이, 토마도 잎들이
여름아
잘 있어 ~
손을 흔듭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