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시는 분들??
저만 그렇겠지만 노래방에서 부르기 좋은 노래를 추천하려 합니다..
일단 그렇게 많이 부르지 않지만
비비의 하늘땅 별땅
가사가 마음에 딱 와닿는..그런 노래더군요..그래서 친구랑 자주 부릅니다.
그리고 이건 많이 아는 노래 같은데..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그리고 박지윤의 가버려
소찬휘의 체인지 이재은의 가면 그리고 베이비 복스의 배신
이노래들도 가슴에 와닿는..그래서 자주 부릅니다..
얼마전에 제가 또 헤어져서 헤어진 다음날 노래방 가서..목이 터져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듣고 울기에 좋은 노래는 제 생각으론
하지원의 너무사랑했다고 이노래는 홈런이라는 영화에서 나온거같은데..
린의 사랑에 아파해본적 있나요
성시경의 희재
천년지애에서 나온 그대안에서,지애
혜령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기다리지말아요,바보
성모님 노래도 자주 부르는데..
제가 노래를망쳐서..가급적 안불릅니다..
아니 부르기 전에 울어버리는 바람에..부를수가 없습니다..ㅠ.ㅠ
기분이 안좋아서 펑펑 울고 싶거나
열받아서 열을 식혀야 할때
제가 주로 듣는 노래들 입니다.
그런데 머니머니 해도 듣기엔 성모님 노래가 가장 좋죠...ㅋㅋ
성모님 노래중에 3집 맨 마지막 곡 고스트(영혼)
이라는 곡이 전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
저처럼 연초부터 애인하고 헤어지신 분들..
올해는 애정운이 없나보다하고 성모님께 몸과 마음을 몽땅 바치자구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우상향기방 ○
♡어떤 노래좀 추천 할래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