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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촉진시키는 나쁜 습관들
어떤 사람은 나이에 비해서 젊어보이고, 어떤 사람은 나이보다 더 나이가 들어 보입니다.
왜 그런 걸 까요? 물론 여러 가지 환경이나 살아온 생활 등에서도 문제를 찾을 수 있지만
생활 습관의 차이가 노화를 빨리 진행하느냐 천천히 진행하느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노화는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따라,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어떻게 생활하는 사람에게 노화가 빨리 오는지
다섯 가지 나쁜 습관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 생활 끼니를 몰아서 먹거나 아침은 건너뛰고 저녁 늦게까지 이것저것 먹는 습관은
몸 속의 장기를 힘들고 엉망으로 만들어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을 돕습니다.]
제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 생활 새벽에 잠을 잔다든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은
우리 몸을 쉽게 지치게 하고 노화에 가장 치명적입니다.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에 머리카락을 만드는 세포도 활동을 같이 하기 때문에
적어도 12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어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생활 - 유통 기간을 늘리면서 사용되는 온갖 향료, 색소, 방부제 등은
우리 몸에 좋지 않고 건강까지 깨뜨리며 피부를 망가뜨리는 노화의 주범입니다.
술, 담배를 하는 생활
술과 담배는 다 아시다시피 몸의 건강에도 나쁘지만
노화예방에도 좋을 리 없습니다.
특히 담배를 오랫동안 피운 여성은 출산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너무 빠른 성경험과 지나치게 많은 성생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까지는 아직 생식기가 성숙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생식기나 자궁에 이상을 가져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성숙한 생식기라 할지라도 너무 잦은 성관계는
사람의 기력을 많이 소비시키기 때문에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노화에 대한 다른 정보>
노화에 대하여
정상적인 모세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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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중인 모세혈관
늙어 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노화란 ?
세포분열의 수가 낮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세포분열 수가 증대되고,
장년기 이후 부터는 세포의 분열 수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서 노화현상을 가져 온다.
100조개나 되는 우리의 인체는 하루에 2조 5천억개 이상의 세포가 재생되면
성장기에 해당되고, 세포의 분열이 1조개 이하로 떨어지면 노쇠화를 가져 오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세포 하나의 수명은 42일 전후이다. 그중에는 잠자는 세포도 있고 노후세포도 있고
죽은 세포도 달고 다닌다.
노쇠화란 잠자는 세포나 노후세포 또는 저승꽃과 같은 죽은 세포가
많이 달라 붙어 있는 경우이다.
뚱뚱한 사람은 잠자는 세포 수가 많은 사람에 해당된다.
노화가 오는 원인
그럼 왜 세포분열이 왜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인가 ?
그건 한마디로 말하자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차단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하나의 세포는 42일간 끊임없이 산소와 양분을 억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정맥으로
보내면서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두 가지이다.
1. 동맥의 모세혈관이 막혀 산소와 양분이 공급되지 않는 경우와
2. 동맥의 모세혈관은 제기능을 다하나 정맥의 삼투작용이 문제되어 막힌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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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노화의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인 것이다. 혈액순환장애를 가져오는 원인은
1. 허파의 폐활량이 부족하거나 폐포에 노폐물이 가득차 있어 체내 산소 공급이 낮아진 경우에는
제 아무리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한 들 소용이 없다. 영양소에 산소가 결합하지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여 체내 축척되거나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된다.
2. 부모의 유전 또는 임신 중 경끼로 피가 백혈구 농으로 가득차 있을 경우에는
면역장애는 물론 정상적인 발육은 고사하고 노쇠화 된다.
3. 과식이나 폭식, 음식의 잘못된 섭생으로 위장의 장애를 가져와 대동맥의 혈류장애를 가져 오면
감기에서부터 하반신 장애, 두통 등 등을 동반한 혈류장애로 이어진다.
4. 자신이 감당힐 수 있는 영역 이상의 환경적인 충격을 받게되면 질병이 유발되고
그에 따른 노쇠화로 이어진다.
생활 중의 노화 예방법
노화의 예방법은 한마디로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늙거나 병들지 아니한다,
다음은 건강한 피를 가지기 위한 생활 습관이다.
1. 체내 산소 공급량을 확대한다.
잠시도 주춤하면 치명적인 것이 호흡이다.
따라서 폐활량을 증대하기 위한 가슴을 펴는 자세와 함께 허파 속에 있는
막힌 폐포를 뚫어 주어야 한다.
아침에 자고 일으나면 가래가 편도 가까이 빠져 있다가 가볍게 내 뱉을 수 있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다.
밤에 자면서 허파의 폐포 속에 있는 노폐물이 청소되어 나오는 현상인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살면서 가래가 나오지 않는 사람은 그 노폐물이 횡경막 쪽으로 빠져서
늑막염이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사람이다.
허파가 매우 건강한 사람은 평소 입으로 진액이 자연스레 올라오기 때문에
가래의 경험이 비교적 낮으나 폐포가 나쁜사람이 숲이 있는 맑은 공기를 장기간
섭취하면 담음이 목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포가 막혀 있어 여름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날씨탓,
담배탓, 공기 오염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의 경우에는
허파의 혈류를 돌려 주어야 한다. 약지손가락이 유난히도 가늘어져 있다.
2. 산소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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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의 혈류장애가 있는 사람일수록 음식을 통하여 산소를 대신 섭취해 주어야 한다,
물론 건강한 사람이 섭취해 주면 더욱 더 신진대사가 잘 된다. 위장에 음식을 통하여
산소를 많이 넣어 줄수록 음식의 산화가 촉진되고 대동맥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게 되는
것이다.
산소 많은 음식의 섭생법은 본 카페 사람과 자연 음식방의 자료를 참고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욕이나 샤워를 통하여 피부의 땀구멍을 열어주면 피부세포가 산소를 섭취하여
신진대사기 원활해 지는데 많은 도움이되고 피부도 유연해 진다.
3. 소식으로 위장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한다.
왼쪽 사진처럼 위장이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식이나 과식에 의해 위장의 움직임이 둔하여 음식물이 그냥 밀려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과식과 폭식은 위장의 움직임을 둔탁하게 하고 급기야 췌장의 기능을 무력화시켜 당뇨병과 같은 엄청난 신진대사 장애의 근본 원인이 된다.
적게 먹거나 소식할수록 건강하고 장수한다. 이것은 위장이 부담되게 되면 대동맥의 혈류장애를 초래하여 오장육부의 혈류장애를 가져 오기 때문이다. 허파부터 신장이나 간, 소장 대장, 자궁 등 뱃속에 있는 모든 장기들은 위장이 춤을 추면 함께 춤추기 때문이다.
4. 먹은 만큼 건강한 생활 리듬을 갖는다.
공기 중의 산소는 아무리 많이 섭취하여도 몸에 해롭지는 않다. 그러나 먹은 음식에서 섭취된 양분은 체내 잉여되지 않도록 적당하게 사용되어져야 한다. 많이 보고 느끼고 생각만해도 많은 양분이 소모된다. 예를들면 컴퓨터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대뇌에서만 양분이 소모되므로 머리에 갖가지 노폐물이 축척되는 기 현상이 초래되므로 가급적 손끝에서 발끝에 이르기 까지 골고루 영양분이 사용되어지도록 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평소 사용되지 않는 골격과 근육을 최대한 늘여주는 움직임이 좋다. 오장육부를 움직이게 하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줄넘기이며, 아침에 일어나기 5분전에 몽롱한 반수면 상태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은 자세를 자유롭게 취해보면 하루를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고 하루 생활에서 근육이나 골격에 관한 장애를 몰아낼 수 있다.
양치질 하면서 목운동을 한다던지, 머리를 감으면서 허리운동을 하고, 세수후 물기를 훔치면서 손으로 대동맥을 지압한다든지, 계단을 오르면서 두계단을 올라 하체의 근육을 늘인다던지,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배를 내밀어 오장육부를 혈류를 개선한다던지, 하루 오분으로 건강을 해결하는 건강한 운동 헬스방이 있는 앉고서기 운동법 운동을 하여 600여개의 뼈와 근육을 늘여주는 것이 좋다.
근육을 늘여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신진대사가 잘된다.
운동을 한답시고 근육을 만드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단단하고 경직된 근육이 생기면 그 부분은 혈액순환 장애로 자꾸만 노폐물이 축척되어 피부 노화를 촉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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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연을 감동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하라
배꼽잡고 웃으면 오장육부가 활발하게 움직여 건강에 좋고 모든 병까지 물리쳐 낼 수 있다. 흔히 엔돌핀이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네 속담에 웃는 얼굴 침 못뱉는다. 웃으면 복이 온다. 는 등 예로부터 익혀 알고 있는 진리이다. 이상구 박사의 엔톨핀 이야기에는 전 국민이 미쳐 날뛰다가 어느새 또 잊고 산다.
웃는 것의 수천배 위력을 가진 것이 바로 감동이다. 감동에서 생겨나는 다이돌핀은 웃는데서오는 엔돌핀의 3000배 위력을 가진다고 한다,
감동의 순환 구조는 간단하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과정이다. 볼 때 좋은생각으로 보고 느낄 때 마음을 싣고, 생각할 때 좋은 생각을 가지면 누구가 감동이 익어 나온다.
예를 들면 연필을 깎다가 손가락을 칼에 베여 피가 나왔다고 가정해 보자
1. 보통사람의 생각
어이 재수 없어 ! 칼이 왜 이리 날카로워 하면서 반창고에 후시딘이니 하고 치료하기에 급급해지고 호들갑을 떤다.
2. 부정적인 사람의 생각
이 아까운 피 ! 세균이 들어가면 않되는데 큰일이다. 벌써 세균이 들어갔네 아 ! 어쩌면 좋지 하고 칼을 내동댕이 친다.
3. 감동적인 사람의 생각
요놈의 칼 누가 만들었는지 잘 만들었네, 모처럼 나쁜 피가 잘 빠져 나오는 구나 아 ! 시원해 할 것이다.
사실 말이지만 칼에 손이 베이면 무척 따갑고 아픈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다. 따갑고 아픈 사람은 세포의 재생력이 뛰어나기 때분이다. 그러나 반대로 아프지 않은 사람은 곪거나 고름이 생기거나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이것은 세포가 재생되지 못하여 통증과 고통이 없는 것이다.
세포의 노쇠화에 자장큰 적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인데 주 원인은 자신이 생각 속에 자식을 넣고 부모를 넣고 자연을 넣을려는 이기심 때문에 생겨 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체내 노폐물과 요산과 죽은 백혈구가 응축되어 모인 암의 핵인 암인자가 급속하게 진전되어 노쇠화나 병을 키우게 된다.
따라서 노화방지에 가장 좋은 약은 눈앞에 펼쳐진 대상에 대하여 감동을 받는 것이요 두 번째가 웃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6.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서 탈출, 맑은 피를 만들자.
왼쪽의 사진은 노화지수인 어적혈이다. 바늘로 무릎을 찌른 후 부항으로 피를 빼낸 후 찍은 사진으로 이러한 핏덩이가 굳고 많을수록 노쇠화 현상이 심해진다. 나이가 노화지수이다. 즉 60세의 나이라면 자신의 피 속에 60%가 왼쪽의 사진과 같은 어적혈이 있으며 그많큼 모세혈관을 막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피가 걸죽하면 모세혈관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막힌 모세혈관으로 통하지 못한 만큼의 피부나 근육의 노쇠화가 촉진되게 되는 것이다.
- 치료법은 자연과 음식방에 가셔서 산소많은 음식 섭생을 탐독하고 그에 따르는 섭생을 하는 것이 좋으면 적당한 운동으로 모세혈관을 열어 주거나 피를 맑게하는 음식을 접해야 한다. 또 불로수를 장기간 음용하면 피가 서서히 맑아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또 손사진을 올리면 수일내 혈류따기 딸점을 게시판 펼친손 혈류따기방에서 자신의 닉네임 공간에서 꼬릿글로 딸점과 후기를 주고 받는다.
이외에도 심한 뇌 사용, 무리한 일 등 환경적인 충격을 받으면 노화가 촉진되기도 하고 특히짠 음식을 섭취하면 정맥의 삼투력을 떨어터려 신진대사 장애를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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