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이 소음피해를 겪는 이유

[돌리]

마이크로칩도청기 중에 실리콘이 없는 작은 점 형태.

(도청기-출처:http://blog.naver.com/youks28/memo/30074047256)

마이크로칩 카메라-> 얇은 실리콘 위에 있는  세개의 점.

나의 경우엔 가운데 검은 점이 두개였다.

하나는 도청기, 나머지 두개는 카메라임.

 (카메라-출처:  http://blog.naver.com/youks28/memo/30054455718 )

★ 마이크로칩의 크기와 형태

1. 마이크로칩 도청기 : 크기별로 세가지.

① 0.3밀리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② 0.5밀리 정도의 검고 작은 점의 형태,

③ 쌀알 크기만한 실리콘에 머리카락 굵기의 칩 이 박혀있는 세가지 형태.

2. 마이크로칩 카메라 : 3밀리 정도의 동그란 실리콘에 0.1밀리 정도의 작고 검은 점 두개가 박혀 있음.

★ 마이크로칩의 강제 이식경로

1. 마이크로칩 도청기와 마이크로칩 카메라 둘다 근거리에서 발사되는 주입체에 의해

    타인에 의해, 본인 모르게 강제 이식이 됨.

2. 주로 두피 에 이식되며, 피부에 주입되기도 함.

★ 마이크로칩 강제이식 후 자각 증상

대표적인 자각증상은 사람말소리가 들린다는 것이고 가벼운 귀울림이 생김.

칩이 박힌 부위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렵고 붉게 부어오르기도 함.

피부타입(지방층이 두꺼운 경우)에 따라 자각증상이 늦거나 다를 수도 있다.

1. 마이크로칩 도청기 :     크기에 상관없이 처음 하루 동안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음.

  하루정도 지나면 이식된 부분이 조금 붓고 욱신거리며 아픈 증상이

  3~5일 정도 지속됨. (두통이나 미약한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함.)

① 두피에 이식된 경우 :   ⓐ 손으로 만져보면 쌀알 크기만한

   작고 둥근 뾰루지같은 것이 만져짐. 

   이식된 초기에는 확인되지 않을 수도 있음.

ⓑ 전에 없던, 미세하게 작은 귀울림이 생김.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미약하게 욱신거리는 근육통이 생김.

10일에서 보름정도 후면 붉고 좁쌀만하게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에 피부가 벗겨지면서

이식된 칩이 빠지기도 함. 칩이 빠져나간 자리엔

검은 딱지가 생기고 딱지를 떼어내면 둥글고

작게파인 자국이 남음.

③ 눈에 이식된 경우  : 눈흰자위에 0.3~0.5밀리 정도의 검은 점같은 것이 박혀있는 것이 보임.

2. 마이크로칩 카메라 :

① 눈 에 이식된 경우 :   ⓐ 안구건조증이 생기거나 심해짐.

         ⓑ 눈에 이물감이 생기고 무언가 눈에 있는 것처럼

따갑기도 하고 자주 깜박이게 됨. 

          ② 피부에 이식된 경우 :  ⓐ 이식된 피부 부위가 가렵거나 가볍게 욱신거림.

           ⓑ 피부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름에서 한달여정도 시간이 자나면

   이식된 부위의 피부 표피가 둥글게 5밀리에서 1센티정도 벗겨짐. 

   표피 아래 진피가 드러날 정도.

★ 피해 유형

1. 마이크로칩 도청기에 의한 피해 : ① 사적인 대화가 전부 도청됨.

                 ② 송수신모드를 모두 열어둔 상태라면 상대방의 말소리까지 들림.

이 경우 온갖 욕설과 협박이 가능 함. 

2. 마이크로칩 카메라에 의한 피해 : 감시카메라를 자기 자신한테 설치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하는지, 강제이식한 쪽에서 수신기를 통해

전부 확인할 수 있음.

피부 지방층 안에박혀있어도 확인이 가능한 투시카메라임.

★ 마이크로칩 강제주입된 경우 처치법

엑스레이,초음파 촬영이나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이 가능함.

1. 마이크로칩 도청기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검게 작은 점 형태의 칩이 보임.

안과에서 외래보혐정도의 금액으로 제거 가능함.

         ②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 촬영이나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2. 마이크로칩 카메라의 경우 : ① 눈에 이식되었다면 작고 둥근 형태의 원형 안에 두개의 작은 점이

박힌 것이 보임.

안과에서 외래보혐정도의 금액으로 제거 가능함.

②피부(두피포함)에 이식된 칩은 엑스레이 촬영이나 MRI촬영을 통해서

칩의 위치및 크기 확인 후 제거가능. 

 ============ <마이크로칩 관련 참고사항1-마이크로칩 피해> 

마이크로칩은 가해자가 피해자 모르게 피해자의 피부(지방층)나 두피에 칩을 이식하고 도청및 감시를 합니다.

마이크로칩을 주입한 초기에는 한동안(3~6개월 정도)피해자의 뒷조사를 하고 피해자의 가족이나 주변인물들을 감시하며 살핍니다.

피해자 주변 인물들이 관공서나 경찰서,군부대 장교등이 아니면 '힘없는 이들'이라고 판단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마이크로칩을 통한 가해자들의 '쇼'가 시작됩니다.

가해자들이 지칭하는 '쇼'란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기'와 '피해자 뒷조사'를 한 내용을 읊어대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의 음성을 녹음한 내용을 틀어놓고 피해자에게 24시간 감시하는 것처럼 위장합니다.

'마이크로칩 도청기'를 송수신모드로 사용하여 피해자에게 온갖 욕설과 공갈, 협박을 합니다.
'마이크로칩 카메라'의 경우 피해자의 신체를 찍는 것은 물론이고 피해자 모르게 개인신원정보를 빼내 제맘대로 도용할 수 있습니다.

신체부위 찍은 것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하지만 가해자들이 추적당할 수 있으므로 공연한 공갈,협박일 뿐입니다.

전자파무기,음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 사용되는 핵심이 '마이크로칩'입니다.

레이저(Laser)-적외선(Infrared) 도청,컴퓨터도청,영상도청(몰카),투시장비('제이버-800' 이나 그와 유사한 투시장비)도 전자파무기,음파무기,마인드컨트롤에 사용됩니다.
위층이나 주변에서 쿵쿵거리는 물건을 옮기는 소리가 들린다면 가해자가 투시장비를 통해서 피해자 위치를 찾아서 전자파를 쏘고 있는 겁니다.(주변이웃들과 짜고 투시장비를 수시로 옮기며 전자파로 괴롭힙니다.)

<글쓴이 말 : 윗층에서 끼익하는 가구 끄는 소리가 계속 난 이유가 바로 이거였음>

-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youks28/30083487432

특정단체(기무사,국정원등)에서 특수목적으로 만든 것이지만, 현재 일반인에게까지 몰래 사용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칩 관련 참고사항2-도청 방법들> 

 

 - 도청 이미지/글 출처: http://cafe.naver.com/microchipp/51

*레이저(Laser), 적외선(Infrared) 도청

주로 외부의 다른 건물이나 차량에서 도청대상의 창문으로

레이저, 적외선을 쏘아 창문의 진동을 수신기에서 분석하여

음성대역으로 변환,도청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사거리 10km 이내에서 도청가능) 

*컴퓨터도청
현재의 도청기술로 인근 수십미터내 컴퓨터본체의 전자파를 분석

모니터상에서 그대로 볼수 있는 장비로 디지털 송출식방식으로 설계된 이장치는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산업스파이의 필수장비가 되고있다.

*영상도청(몰카)

1미리 정도의 렌지만 노출 개인 사생활을 엿보고 침해

핀홀 유선카메라와 uhf대역의 전파로 영상을 송신 녹화하는 무선카메라가 있는가하면

제3자가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 노출되지 않는 비화성카메라가 있다.

일반 초급스파이가 사용하는 몰카로

보통 50미터 에서 8킬로 통달거리를 가지며 가격도50불 남짓하다.
특히 적외선 다이오드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조명을이용하기에 영 룩스 정도의 어두운곳에서도 잘보인다.

 ============ <마이크로칩 관련 참고사항-베리칩에 대한 설명> 

 VeriChip 이란 사람 혹은 동물 의 피하 나 지방층에 이식 할수 있는 전자 칩을 말하며약 5mm 크기의 Micro-Chip 을 이식하여 고유 주파수 (RFID: 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 를 리더기(Reader)로 인식하여 그 구성 정보를 알수 있다. 리딩거리는 알려진바와 달리 원거리에서도 가능하다. 

 ============ <마이크로칩 관련 참고사항-RFID 기술>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기술이란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한다. 여기에는 RFID 태그(이하 태그)와, RFID 판독기(이하 판독기)가 필요하다. 태그는 안테나와 집적회로로 이루어지는데, 집적회로 안에 정보를 기록하고 안테나를 통해 판독기에게 정보를 송신한다. 이 정보는 태그가 부착된 대상을 식별하는 데 이용된다. 쉽게 말해, 바코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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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이런 얼토당토 하지 않은 댓글을 남기는 이유가 도대체 뭐죠?
회원들간의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방해하고 불쾌감을 안겨줄 목적인가요?
박가님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를 보는 다른 회원분들 입장도 고려해 가면서 댓글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