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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비와 깨구락지 원문보기 글쓴이: 포비와 깨구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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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우리에겐 조금 먼 곳 '강원도'. 다른 관광지들을 포함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오기를 권한다. 함께 들러 보면 좋은 곳으로 대관령 양떼목장, 쁘띠프랑스(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 봉평 허브나라도 추천! 그곳에 가면 춘천막국수, 오삼불고기(오징어와 돼지고기 삼겹살에 고추장불고기 양념장을 넣어 볶은 음식)도 유명 하니 꼭 맛보시길… 1988년에 풍전목장이란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0년 겨울부터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관광목장이 되었다. 약 1.2km의 산책로를 따라 목장을 한 바퀴 둘러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 양들에게 풀을 직접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매년 4~6월에는 털 깎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시작하여 1996년 가을에 정식으로 개원하였다. 요리정원, 향기정원, 약용정원 등 14개의 주제로 꾸민 야외 허브정원과 2개의 온실에서 100여 종의 허브가 자란다. 허브요리와 허브차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각종 허브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허브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허브자료관이 있다. 그밖에 11실을 갖춘 숙박시설, 음악회 등을 여는 야외공연장, 터키문화전시관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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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커피를 무척 좋아라 하는데... 애인도 마찬가지구요 ^^ 꼭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