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이제 하루남았네요긴긴겨울방학을 둥이들이랑 어찌보낼지 걱정했는데 정신없이 후다닥 가버렸네요방학에 마지막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대구아쿠아리움에 갔어요
그런데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는...주차하는데만 2시간 걸렸네요사진이고 뭐고 공연겨우보고 떠밀려 나왔어요ㅠㅠ
내려오는길에 떡실신해버린 아이들...미안해 엄마가 방학동안 많은걸해주싶다는 생각에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아쿠아리움은 담에 평일날 오는걸로^^
첫댓글 여유롭게 보았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이것 또한 주아 주영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낸 겸둥이들이네요!! 사진 감사합니다어머니^^
첫댓글 여유롭게 보았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이것 또한 주아 주영이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낸 겸둥이들이네요!! 사진 감사합니다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