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주지 ? 대전시
2. 고향이 어디? 서울
3. 생일 ? 84년 7월 15일
4. 가족관계 ? 부모님 남동생 1명
5. 전공 ? 한의예가 될 것 같음..
6. 종교 ? 없음.
7. 태몽 ? 없는 것 같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 174.5 양눈 1.5 66kg
9. 혈액형 ? A형 Rh+
10. 신체적인 특징은 ? 3년째 삭발머리 고수 중..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 카리스마 넘친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 입
13. IQ ? 128.. 초등학교 1학년 때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 삭발이래두.
15. 별명 ? 전교1등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 전교 1등 많이 해서.
17. 나의 좌우명은 ? 피할 수 없을 땐 맞서 싸워라.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 피할 수 없다면. 맞서 싸워야 한다.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 박정현 팬클럽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 또라이 내지는 싸이코..
22. 나의 매력은 ? 천재성과 발상의 기발함.
23. 나의 장점은 ?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만능성.
24. 나의 단점은 ? 나 자신을 포장하려 한다. 그래서
거짓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온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
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야지.
26. 나의 특기는 ? 공부. 작곡.
27. 나의 취미는 ? 농구, 음악 감상, 독서
28. 무서워 하는것들 ? 무의식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 성기를 만지작 거린다.
꽤 오래된건데.. 왜케 간지럽지?
30. 갖고 싶은 직업은 ? 한의사
31.그 직업을 갖고 싶은 이유는 ? 역시...경제적 욕구와
사회적 지위.. 그리고 미지의 학문
연구를 하는 즐거움 때문에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 아버지. 아인슈타인
33. 존경하는 이유는 ? 아버지는 멋있는 남자다. 아직도 나보다
몇배는 큰사람이고, 아인슈타인은, 예술을 사랑한 과학자이기에
존경한다. 그는 보나마나 창대한 우주와 소시민이.. 스케일에
있어 큰 차이가 나지 않음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34 한달의 독서량 ? 매달 다르다.
35. 운전면허 (유/무) ? 무
36. 무선호출기 (유/무) ? 무.. 요새도 삐삐 서비스가 있나..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 중앙 조선 동아 한국경제.. 많이도 본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 2시간 정도.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티엄 III
40. 통신(인터넷)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 초등학교 5학년때.
41. 하루 평균 통신(인터넷) 이용시간은 ? 3시간에서 5시간 정도?
요새 수능 끝난 이후로 통제가 안된다.
42. 한달 전화 요금은 ? 알 수 없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 600~70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1주에 50통정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 없다. 채팅은
정말 쓰레기 같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 흠... 옛날에는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
했지만, 그보다는 나라는 인간을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나의 추억을 많이 공유한 사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 잘난 척하는 사람..
잘난 척도 유머로 가볍게 하면 재미있는데.. 정말 진지하게
지가 잘난 줄 알고 하는 놈들도 있다.
48. 애인 (유/무) ? 무
49. 결혼은 언제 ?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 다다익선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 TV와 컴퓨터를 섞어 밤 12시 까지 보내고
12시 부터 논술을 쓴다.
52. 학교/직장갈 때 사용하는 교통수단은?! 버스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 '대학'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화장실에 간다.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설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 용돈 없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백색
59. 비가 오면 기분은 ? 아주 좋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클래식과 팝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하드코어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피아노와 바이올린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박정현 미장원에서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주석 '배수의 진'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흠.. 없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뭐.. 의미가 있는가.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매우 자주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혼자 자던 방에 누군가 한명이 더
있는 꿈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곁에 있는 사람을 걷어 찬다.
아무도 나와 같이 자려하지 않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고3내내 그 기분을 느끼며 살았다. 나중에 한의사가
되면 반드시 그 원인을 분석할 것이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세끼.
72. 즐겨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잡식.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중 또는 대
74.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 없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죠리퐁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소리를 매우 크게 지른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야. 미안하다.라고 말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거리를 거닌다.
혼자라는 기분을 철저히 느낀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난 남자다'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공포를 느낀다는 것은 우스운 사실이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아니.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음.. 논술쓰기는 좋아하는 편이다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
여행이야 말로 인생에 진정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한
다.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흠.. 그러나 만용은 부리지
않는 스타일이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콜라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많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흠.. 할일 없을 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글 쓰며 카타르시스 느낄 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욕설 주로,,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300원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10벌 정도.
91. 가장 선호하는 옷 ? 뭐. 흑필이랑 세미를 섞은 스타일이 좋다.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자신의 선택이지만
난 절대 안핀다.
93.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한마디로 싸고 천박해 보인다.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농구 탁구 볼링 스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홍명보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몰라. 난 칠수록 박는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보통 140 최고 점수는 189
98. 좋아하는 음식 ? 대합찜. 무교동 낙지
99. 싫어하는 음식 ? 별로 없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 코카콜라.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과학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언어
103. 좋아하는 노래 ? 박정현 노래와.. 기타 천재적인 노래들.
104. 좋아하는 시 ? 난 백석이 시를 정말 잘쓴다고 생각한다.
105. 좋아하는 꽃 ? 흠.. 보라색 꽃 이름은 몰라.
106. 좋아하는 숫자 ? 15
107. 좋아하는 동물 ? 개
108. 좋아하는 색 ? 백색
109. 좋아하는 의상 ? 힙합(흑필+세미 라니까..)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나디아!!
111. 좋아하는 오락 ? 오락 별로 안 좋아한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 9시 뉴스. 수능 끝나고 거의 하루도 안빼놓고
보았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BMW New 7 또는 다임러 마이바흐.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여자는 순수한 스타일. 피부 깨끗하고 하얗고.
학벌도 좀 돼야겠지?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천박해 보이는 여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박정현, 그리고 장나라의 외모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Nas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백남준.. 하하 예술이 고급 사기라니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쇠라.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 장나라. 머리에 뭐가 들었
는지 함 보자.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8시~9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1시~3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주 10회 정도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하루 1,2번 삭발도 안감으면 티난다.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50m는 6초8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푸쉬업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보디빌딩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삼분요리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난 걷는거 좋아해서.. 하루 종일 걸은 적도 분명 있는 것
같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흠.. 수능본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무수히 많다. 주말에는 주로 혼자서 식당에서 먹는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껌을 산다.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모두 마실 때만 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고2. '마시기 시작'은 좀 이상
한데..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별로 없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맥주 2캔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없다.
남자는 술먹으면 점잖아한다고 생각한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흠.. 선배가 따라준 술을 먹지 않고 오래 가지고 있은 적.
그 선배한테 그날 밤 내내 갈굼당했다.
139. 술버릇은 ? 과묵해진다...고 자부한다.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불규칙적.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선배가 사준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한번도 안해봤는데.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쥐포. 치즈
144. 추천하는 술집은 ? 흠.. 집에서 맥주 사먹어라.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안 핀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백마탄 왕자 역할. 공주역은 장나라의 외모.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연락은 무슨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무시한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주머니에 넣는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역시 가족들이 아닐까.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흠... 기뻐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설사 내가 미웠더라도, 죽는다는 것은 찝찝한 일이다.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 내 몸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둔다.. 요소요소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흠.. 솔직한 맘으로 총각 딱지 떼고 죽겠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지금의 지적 능력을 지니고 초등학교 1학년때로.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
'그녀'의 곁으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모든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미군을 구속시키겠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일종의 학문적 체계이다. 이성 밖의 영역을 간과해선 안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없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나 전생에도 나였겠지 뭐... 정체성은 사뭇 다를 걸.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벤츠 C-Class 구매. 부모님께 선사한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코.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밖의 사람에게 연락을 취하거나 정 없으면 양말로 닦고
양말을 버린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돈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걸어간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흠..1.소원 제한 없이 이루어지는 능력을 주세요.
2. 앞으로 다른 사람 소원은 들어주지 마시고요.
3. 저 죽으면 제 아들한테 한번 더 물어봐 주세요.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흠.. 총각딱지를 여러번 떼어야지.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흠.. 단성생식을 연구한다든지.. 수간을 통해서라도
자손을 퍼뜨릴 방법을 찾겠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그녀'.. 아담과 이브만 있어도 인류는 복구 되지 않을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뭐.. 시험 잘보고, 내가 좋아했던 애가 날 좋아했던
때..
171. 슬펐던 일 ? 우리집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172. 죽을뻔한 기억 ? 미시령 고개에서 우리 차가 한바퀴 회전 했을때.
눈만뜨고 있으면 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보이는데..
"아.. 사람은 이런 식으로 죽는거구나."하고 생각했다.
173. 아쉬웠던 순간 ? 흠.. 초등학교 2학년때...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
가 바이올린부에 같이 올라가자고 했을 때.. 나 혼자 올라
간것. 왠지 그 이후로 멀어진 것 같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TV보다가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흠.. 개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실험셋트.
동아전과 4등 당첨품이었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멋있다고,? 흠.. 근데 난 진짜 멋있는 놈이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거짓말 하고 후회할 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없다.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종말
180. 첫사랑은 언제 ? 초등학교 2학년 때
181.<첫 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 없다.
182. 첫키스의 느낌 ? 모른다.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기억이 안난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185. 감명 깊었던 책 ? 베르나르베르베르 '뇌'
186. 나의 수집품 ? 신발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그녀'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나의 가족
189.소중한 물건 ? 나의 신발.
190. 재산 목록 1호 ? 내 신발 ( max 97)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돈 과 '그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돈과 '그녀'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레고 해적선 세트..
10만원짜리. 그때 돈으로.. 정말 감동적이었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3000원짜리 문구세트.
정말 상투적이다.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모자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흠.. 난 수음을 좀 많이 한다.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있다. 이건
국민의 기본이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상향평준화 후의 통일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미국 세력이 약화 되기 이전에는
힘들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명소 관광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 대통령이 된다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별로 없다. 학생은 정말 좋은 신분이다.
205. 학생이 좋은 점 : 아직 젊고, 진정한 의미의 자유가 있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이과다.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
내신은 벼락 수능은 리듬이라는 신념이 있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수학여행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친구와 기본적인 사회생활, 그리고 대학에 갈 수 있게된 발판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음.. 못세겠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남자한테 날 좋아한다는 편지 받은 적.
213. 학교의 분위기는
좋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2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5층 특별반 교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네.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
컨닝 페이퍼를 쓴 후 볼펜에 끼워넣었다가 업드렸을 때
보는 것.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흠.. '가장 크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아주 많다.
221. 학교를 정의 내린다면 ? 왜.. 학교가 뭔지 모르냐?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흠.. 말이 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게 사랑의 첫째 조건.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명예를 위해 죽을 줄 아는
것.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그런 건 없다.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종(種)만 같았지 근본적으로 다른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운명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물론.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계속 만나면서 정드는 이성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 눈
231.이성을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존재론적 질문이다.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크..한 4번 정도 그중 한번은 남자한테..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흠.. 내 생일때 깜짝 이벤트 해준
양모양.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꽤 많다.ㅋㅋ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있다.
흠.. 상상속의 그녀이기는 하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뭐 어쩔 수 있는가.
일단은 내가 싫어서 그런건지 확인해 봐야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한..30분 정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흠.. 글쎄 날 좋아했던 애치고 예쁜 애가 없어서...
그래도 인간 대 인간으로서 날 좋아해 준다는데 감사하고
기분 들뜨는 일이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물론.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남자가 먼저하는게 멋있지 않은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
흠.. 어른들 말들어서 손해보는 경우 별로 없다고..
집에서 '결사적으로'까지 반대하는데 피 볼일 있는가.
담담히 헤어진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감사하게 받는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남녀가 눈이 맞는게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감정의 앙금이 남지 않도록 잘 처리한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이다. 남자는 무조건 우정이다.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독서실에서 공부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 단하루를 보내더라도 능동적으로.!(Be Proactive!)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보고 싶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119에 신고한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
잘 논다.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
일단 나 자신을 알아야 나를 이해해줄 사람도 찾을 수 있기에..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
노래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 흠.. 인간관계 사이
에서 축복을 느낄 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
사회가 근원적으로 불평등하다고 느낄 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이다.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
없다.생각해보면 인간은 없어도 되는 것만 만든 것 같다.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 78세 정도.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 한의사 레지던트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대학 합격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 핀란드(북유럽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
삶과의 연속선상에 있는 일련의 사건일 뿐이라고 생각.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 우리 가문을 명가로 만들기.
280. 내가 남길 유언 ? 우리 가문을 명문가로 만들어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 노벨상이라든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탄다면, 그 상이름을 적어 놓겠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
백색가루는
승리의 향기를
민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
가문을 명문가로 만드는 일에 동참해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 좋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
게시판 보다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
1시간 반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
학교의 정의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
흠.. 질문 좀 유치했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
사줄 수 있으면 사주마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
노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
흠.. 누군지도 모르는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
논술 써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그녀'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아니.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순수는 죽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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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300문 300답.
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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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02.12.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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